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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6 20:49
궁극의 신도의 진리~
 글쓴이 : 향수
 
 
상제님 진리는 신도의 진리

귀신은 천지의 공용(功用) 이니라
무형무적이나 만물속에 遍體~
귀신의 기(氣)는 촌분호리사홀지중에 소식영허의 변화하며 출입진퇴~.
변화지도는 귀신의 소위라(莫非鬼神之所爲라)
변화는 스스로 변화하지 못하고 귀신의 소위로만 변화.
귀신의 왕래굴신은 그 덕이 천명의 실리 .
천지(天地)지리는 귀신에서 다하느니라.(盡於鬼神)
역(易)은 귀신의 조화를 적은 서적이라( 神化 장자 정몽)
천지는 오직 귀신의 감응만 있을뿐이라(소자,근사록)
귀신은 마음으로 왕래출입, 마음은 귀신의 추기문호도로
대대세세는 천지귀신이 수찰.
 
잘아시다시피 모든 진리의 궁극은 신도입니다. 유불선은 신도의 각각 다른 하나의 문호일뿐입니다. 대학의 십목소지 십지소지나~ 중용의 사방에 귀신이 지켜보고 있다는 가르침~도 모두 귀신의 가르침입니다.
 
크게 보면 천지도 우주도 귀신 이며 사람역시 귀신입니다. 불가의 마음가르침도 실상은 신도를 밝히는 것입니다.
천지는 촌분호리사홀 도 용납하지 아니하는 순식간에 감응이 일어나는 귀신의 바다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순간의 사려만 하여도 천지의 귀신이 대대세세를 환하게 내려 보고 있다 합니다.
진리의 궁극인 신도의 가르침이 바로 상제님의 천지공사며 가르침일것입니다.
진리의 궁극진상은 천지가 신도의 세계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선천은 인간과 신명이 모두 비겁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비겁이란 나약하고 비루하고 사악하며, 교활한 것입니다. 이들을 모두 해원시켜 비겁하지 않은 정대(正大)한 대인군자의 사회를 만드시는 것이 천지공사라고 사료됩니다.
 
혁명이 일어나서도 비겁하고 사악한 심정에 사로잡혀 파생단체를 만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비루한 욕을 거침없이 하면서 다중닉을 쓰면서 뒷골방에 숨어있습니다. 알고 보면 딱하고 불상한 귀신들입니다.
 
진리가 드러나지 않았을때인지라 중복지도자도 욕심과 패권으로만 앞장서다가 어찌할바를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이는 천리와 인욕은 양립하지 못한다는 신도를 자세히 살피지 아니한 때문이라 사료됩니다. 오직 남은것은 물러나고 명예를 지켜야 합니다.

도교에서 여동빈의 감음으로 이루어진 여러서적을 참고로 공개합니다. 지방에 은거하고 있는 밀알님이 보내주신것입니다.

민간도교의 여동빈, 문창제군 등의 신이 내려서 쓴  강필降筆로 기록한 책들.

 降筆
 扶乩
 扶鸞이 모두 같은 방법들입니다.


三洞拾遺. 第三冊
(1)呂祖忠孝誥醒心經/呂祖乩壇降筆
(2)覺世正宗省心經/呂祖乩壇降筆
(3)新頒中外普度皇經/周靈慧註解
(4)普度妙經註解/袁了凡註解
(5)九皇新經註解/傅金銓序
(6)先天渾元玄玄秘錄救世真經/張慧真總纂
(7)太上洞陽真經/呂祖降授
(8)太上道德經淺注/呂祖降筆

三洞拾遺. 第四冊
(1)關聖帝君全書/霞谷地人編
(2)關帝明聖經全集
(3)關聖大帝返性圖輯要實錄/洗心覺民刪定
(4)乾坤正氣錄/周懋勷,周鳴霞編

三洞拾遺. 第五冊
(1)太上感應篇彙典/徐鴻起編
(2)感應篇圖說/黃正元纂輯
(3)太上感應篇經史集證/無名氏原著;曹善揆校績
(4)益世經解要編(原名《太上感應篇引經笺注》)/惠棟笺注
(5)陰騭文圖證/費丹旭圖;許光清集證
(6)陰騭文制藝試帖合璧/程鶴樵,顧南琴著
(7)增訂敬信錄/益善氏增訂

三洞拾遺. 第六冊
(1)正心修身編/張鈺,戚炳元等募資重鐫
(2)玉歷至寶鈔/素行子王子達重編
(3)普天用字思原/一了山人著
(4)晨鍾錄四卷/江文瀾原編
(5)救生船四卷/清咸豐年間孚佑帝君等降著
(6)丹桂籍六卷/顏生愉輯

三洞拾遺. 第七冊
(1)修真程途九卷/題孚佑帝君著
(2)九級天梯四卷/魏慕修等扶乩書
(3)江西分宜林品三先生語錄/門人鄭方正等述
(4)敕設華山宗壇金玉彙編三卷/黃悟慧編
(5)洞冥記十卷/(民國)惟一子編輯

대단히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동빈은 뒤에 불가와 도교가 하나라는 것을 크게 드러냅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바라기 15-08-26 20:59
 
잘아시다시피 모든 진리의 궁극은 신도입니다. 유불선은 신도의 각각 다른 하나의 문호일뿐입니다
옥수 15-08-26 21:06
 
변화지도는 귀신의 소위라(莫非鬼神之所爲라)
변화는 스스로 변화하지 못하고 귀신의 소위로만 변화.

- 소리 없는 그림자가 바라 본다는 것만 깨닫는다면 .
선유도 15-08-26 22:27
 
천지(天地)지리는 귀신에서 다하느니라.(盡於鬼神)
무서운 한 말씀입니다
해오 15-08-26 23:02
 
귀신의 왕래굴신은 그 덕이 천명의 실리 .
천지(天地)지리는 귀신에서 다하느니라.(盡於鬼神)
역(易)은 귀신의 조화를 적은 서적이라( 神化 장자 정몽)
해오 15-08-26 23:02
 
대학의 십목소지 십지소지나~ 중용의 사방에 귀신이 지켜보고 있다는 가르침~도 모두 귀신의 가르침입니다.
사오리 15-08-26 23:36
 
일이 생기면 폐해도 따르게 되니, 이 세상에서는 항상 아무 일 없는 것이
복이 된다. 옛 사람의 시에 이르기를 '그대여, 전쟁의 공으로 제후가
된 일을 말하지 마소. 한 장수가 전공을 세우기 위해 수만 명이 죽었다오'
라 하였고, 또 '천하가 길이 무사태평 한다면, 무기야 상자 속에서 천년을
썩어도 아깝지 않다네'라 하였다. 이러한 시를 읽으면, 비록 영웅의
야심과 용맹한 기개가 있더라도 저도 모르는 사이 눈 독듯 사라지리라.
혁명밀알 15-08-27 01:31
 
천지는 촌분호리사홀 도 용납하지 아니하는 순식간에 감응이 일어나는 귀신의 바다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호반도시 15-08-27 08:46
 
크게 보면 천지도 우주도 귀신 이며 사람역시 귀신입니다. 불가의 마음가르침도 실상은 신도를 밝히는 것입니다.
산백초 15-08-27 09:17
 
혁명이 일어나서도 비겁하고 사악한 심정에 사로잡혀 파생단체를 만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비루한 욕을 거침없이 하면서 다중닉을 쓰면서 뒷골방에 숨어있습니다. 알고 보면 딱하고 불상한 귀신들입니다.
게리 15-08-27 09:41
 
진리의 궁극진상은 천지가 신도의 세계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군자 15-08-27 11:30
 
진리의 궁극인 신도의 가르침이 바로 상제님의 천지공사며 가르침일것입니다.
객1 15-08-27 17:47
 
선천은 인간과 신명이 모두 비겁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비겁이란 나약하고 비루하고 사악하며, 교활한 것입니다.
잘 새겨 들어야 되지 않것습니까
매난국죽 15-08-27 18:31
 
정신나간 자들 눈에는 탐욕과 욕심만 보이니 많은 허공의 눈이 바라본다는 무서움이 없을겁니다
된장찌개 15-08-27 20:37
 
신도는 마음씀에 따라 움직인다지요.마음보를 잘 써야겠습니다.
사람과사람들 15-08-27 22:16
 
지방에 은거하고 있는 밀알님이 보내주신것입니다.
현포 15-08-30 23:19
 
천지는 촌분호리사홀 도 용납하지 아니하는 순식간에 감응이 일어나는 귀신의 바다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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