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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5 13:45
돌고래창법 무대로 이특 바지 찢어지다. - 운전조심 운전대 놓침
 글쓴이 : 딴따라고사리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딴따라고사리 15-08-25 13:48
 
남북회담 타결 성사 즐거운 곡,  혼을 담은 노래..
모두모두 쓰러지십니다
동선 15-08-25 16:08
 
댄서까지 웃고요
미치도록 재미있게 봅니다
바라기 15-08-25 17:21
 
그거 참,,,,고개 뒤로 넘어갔습니다
객1 15-08-25 17:34
 
출근하면서 잘 듣고 있지 않것습니까
선플 땡깁니다~
된장찌개 15-08-25 18:29
 
찾지 마~    찾지 않겠어
게리 15-08-25 19:23
 
쓰러짐,,,,, 쓰러짐,,,,,
호반도시 15-08-26 08:02
 
^ ( ㅡ ) ^
 하루 즐겁게 엽니다
겨울 15-08-26 20:03
 
중학교 때 정말 음치친구가 있었는데 심심하면 선생님과 친구들의 부름에
흔쾌히 노래를 들려주어 웃음바다로 만들던 기억이 나네요.
사오리 15-08-26 23:40
 
일이 생기면 폐해도 따르게 되니, 이 세상에서는 항상 아무 일 없는 것이
복이 된다. 옛 사람의 시에 이르기를 '그대여, 전쟁의 공으로 제후가
된 일을 말하지 마소. 한 장수가 전공을 세우기 위해 수만 명이 죽었다오'
라 하였고, 또 '천하가 길이 무사태평 한다면, 무기야 상자 속에서 천년을
썩어도 아깝지 않다네'라 하였다. 이러한 시를 읽으면, 비록 영웅의
야심과 용맹한 기개가 있더라도 저도 모르는 사이 눈 독듯 사라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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