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추임새를 보선 왜 떨어졌는지 알것 같고
얼마나 못할지 기대된다
예상이 전부 빗나갓네요
바람아구름아15-08-24 15:46
조권완벽재현 ㅡㅡ..
객115-08-24 17:15
출근하면서 감상하것습니다
선풀 땡깁니다~
목련15-08-24 18:16
jyp 공채 1등 안녕?
겨울15-08-24 19:16
아리아나랑게? 아리랑으로 착각했습니다.
정수리헬기장15-08-24 19:43
솰라솰라 ~~ 잘보고 갑니다.
선유도15-08-24 20:18
노래듣고 그 속에 재밋는 내용도 잘 듣고갑니다
사오리15-08-24 23:52
세상사람들은 영예와 이익에 얽매여 있는 까닭에 걸핏하면 '티끌 세상,
괴로움의 바다'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정작 아름다운 자연의 모
습을 알지 못하니, 흰 구름과 푸른 산, 흐르는 시냇물과 우뚝 선 바위,
반가운 듯 활짝 핀 꽃과 웃는 듯 지저귀는 새, 그리고 대답하듯 메아리치
는 계곡과 나무꾼의 흥얼거리는 노래 가락이 바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들이다. 이 세상은 티끌 세상도 아니요, 괴로운 바다도 아니건만
사람들 스스로가 그렇게 느낄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