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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6 02:43
진법일기 14 –거짓 지뢰찾기
 글쓴이 : 이순신
 
 
 
북의 지뢰사건으로 우리의 꿈많은 젊은이들이 다리를 잃었습니다. 그들은 아무소리없이 지뢰를 심었습니다. 또 다른곳에 얼마다 더 있는지도 모릅니다. 야만행위가 끊임없이 자행되고 있는데 얼마나 더 두들겨 맞아야 할까요?
옛날 전두환시절에 아웅산 사건이 일어나고도 전두환은 한번만 이런사건이 더 발생하면 북한은 각오하라고 엄포를 놓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상황은 꼭같습니다.
전쟁에 광분한 북의 김정은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전세계의 리더들은 이 어린아이의 불장난을
그냥 두고만 볼일이 아님을 알아야 하고 더 이상의 용서는 세계의 질서를 어지럽힐 것입니다.
 
북의 리더는 공공의 적입니다.
대한민국에도 공공의 적이 많이도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발전함에 따라서 공공의 적들이 우리가 판단할수 있도록 보여지게 되고, 이적행위가 표면에 들어나는것도 바로 민주주의 체제의 덕입니다. 언로의 자유로 인하여 내가 간첩이다라고 직,간접적으로 알려주게 되고 대한민국의 사회에서는 글쎄 간첩인지 아닌지는 조사해봐야 겠지라고 저자세로 소심하게 조사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범행의 증가가 나오면 가두게 되는데, 이것이 조금 답답한 증거위주의 민주주의 사회의 힘이라고 보여 집니다.
 
증산도에도 지뢰가 많이 매설되어 있습니다. 밟아도 터지지 않는 거짓지뢰가 있고, 협박지뢰도 있고, 욕심지뢰, 뻥지뢰, 희망지뢰, 공포지뢰가 있습니다. 우리의 머릿속에는 이런것들 때문에 도문에 들어오는 순간 온몸이 마비되어 스스로가 어쩌지를 못하는 상황에 직면 하게 됩니다. 즉 정신고문 지뢰들 때문입니다. 판단을 마비시키는 지뢰로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정신병환자로 돌변하게 되어 미쳐가게 되고, 중요한 것은 누구도 이 병을 판안에서는 잘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판밖 혁명의 해독약이 투여됨으로 인하여 정신지뢰를 제거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도전과 기타 개벽책속에 지뢰가 얼마나 많이 매설 되어 있는지 알아 봐야 겠습니다.
첫째, 예언가들의 뻥지뢰들입니다.
예언가들은 시간과 날짜 없이 다가올 미래를 예언합니다. 물론 시간을 대략적으로 명시하는 사람도 있지만 맞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풀이하는 사람도 자기느낌으로 시간을 저울질 하게되고, 정확하게 언제 그렇게 되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도 현실을 지나면서 맞는것도 있지만 시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언제다라는 것은 없습니다. 해석자의 기분내키는 대로입니다.
특히 전쟁의 내용은 언제 그렇게 되는지는 정확하게 알수가 없습니다. 1,2차 세계대전을 얘기하는것인지 앞으로의 전쟁을 얘기하는것인지 추측만으로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결과론적으로 철학관에서 사주팔자보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웃자고 하는 일에 목숨을 거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언가들의 이야기는 참고로 해야하고, 옛성인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에 목숨을 거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미래는 만들어가는 현실의 문제이지 미래는 몰라도 되는 것이고 알고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일 뿐입니다. 미래를 알려고 하는 일에 청춘을 바치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미래를 알려고 애쓰지 말고 현실의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히 미래는 알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언가들의 이야기는 현실을 혼동시키는 뻥지뢰일 뿐입니다.
 
둘째, 시두 지뢰입니다.
시두는 전쟁보다 먼저 발발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는데 2012년 초부터 시두터진다고 얘기 했고 12년 전에도 똑같이 이야기 하였지만 아직도 터지지 않는 불발 지뢰입니다. 바늘로 코끼리 죽이는 방법중에서 죽을때까지 찌르는 방법처럼, 시두도 터질때까지 얘기해보지만 시두에 대한 대비책은 단순한 태을주 많이 읽기 뿐입니다. 시두는 아직도 먼미래의 이야기이고, 시두가 오기전에 우리가 할 일이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시두지뢰에 대한 사과가 없는한 혁명의 대북방송은 계속 될것입니다.
 
세째, 전쟁 지뢰입니다.
전쟁으로 가장 알려진 것이 서울 불바다입니다. 서울불바다 설로 서울에있는 사람들이 대전으로 많이 이주해 왔습니다. 2000년 초에 서울불바다 로 대전에 있는 도장들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대전인구 증가에 일등공신이 바로 서울불바다입니다.
서울이 불바다 된때는 6.25사변때입니다. 벌써 지난 전쟁지뢰로 이미 터졌습니다.
전쟁을 원하는 분들의 마음은 언제나 전쟁 소리만 나면 희망에 부풀어 기쁨의 미소를 지울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악마의 미소일뿐이고, 전쟁이 나면 죽음만이 기다릴 뿐입니다.
전쟁지뢰에 마취되어 있는분들은 전쟁지뢰를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이말씀에 무언가 빠져있다는 것을 항상 느끼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 성구중에 하나입니다. 다시해석해보면 전쟁은 장차 핵무기로 끝을 막으리라.’ 핵무기가 나옴으로 해서 인류의 모든 큰 전쟁은 더 이상 하지 못한다는 말씀이라고 보여지는데 화둔공사와 같은 맥락으로 보여집니다. 핵무기가 터지면 공멸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전쟁은 핵무기가 나옴으로 더 이상 할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하나의 해석은 전쟁은 장차 병겁으로 끝을 막으리라이것은 도전속의 해석으로 보여지는데 큰전쟁이 나면 병으로 제압한다는 것인데, 이 풀이는 업친데 덥친격으로 전쟁나고 병겁오면 그땐 정말 지상에 살수 있는 사람이 없게 될것입니다. 전쟁과 병겁의 동시상황은 전쟁지뢰와 병겁지뢰로 죽음을 이야기 하는것이지 의통이 끼어들 틈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쟁지뢰는 공포지뢰입니다. 핵무기가 등장함으로써 더 이상 큰전쟁은 화둔공사로 묻혀지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전쟁은 없는 것인데, 병란병난이라는 잘못된 해석이 전쟁의 공포지뢰를 도전속에 숨겨 놓았습니다.
 
넷째, 지축정립의 지뢰입니다.
지축정립의 바탕은 한동석의 우주변화원리에 있습니다.
우주변화원리는 지축이 기울어 지지않으면 우주엔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역과 과학의 괴리에서 빚어지는 모습으로 보여지는데, 40억년의 지구는 23.5도의 지축이 바로 정립된적은 한번도 없다고 과학에서 이야기 합니다. 0.5도정도의 변동으로도 엄청난 지구에 대재앙이 초래 하게 되는데 23.5도의 각도가 한꺼번에 서게 되면 지구는 찌그러져 파괴되어 우주밖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축이 한꺼번에 서는 일은 없게되고 한동석의 지축정립의 이야기는 본인의 개인적 사견이거나 종말적 교주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살짝 트릭을 썻다고 보여 집니다. 안사부의 종말적 정신구조는 분명 한동석의 우변이 파천황의 소식이 되었을 것이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런 책을 사들인 것은 한동석의 추종 세력 즉, 팬 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한동석씨가 지축이 기울어졌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는데, 지축이 기울어 졌다는 뉘앙스를 지축이 결국 서야 하는 것이구나라고 확대 해석한 결과라고도 보여집니다.
누가 봐도 결국은 지축정립이 한동석의 우변의 결과라고 안사부가 결론짓는다면 결국 거짓 지뢰가 될것입니다. 한동석과 안사부는 같은 혹세무민하는 뻥지뢰 인간들로 헛공부한 자들일 것입니다.
 
요즘의 과학지식으로 지구가 대략 25000년을 주기로 세차운동을 한다는 것이 밝혀졋습니다. 하늘도 70년에 1도가 움직이므로 129600년으로 보면 크게25000이면 한 바퀴를 돕니다.
이 세차운동으로 보면 지축 좌우로 변하면서 기후가 점점 바뀐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원한 천지운동이라 인간의 일생에서 감지하기는 거의 모른다고 합니다.
우리가 기울어진 지축이 갑자기 정립한다는 학설은 크게 연구하여야 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향수-오회중천의 정역시대>
 
 
다섯째, 사오미 지뢰입니다.
이번엔 진짜여! 거짓이라도 한번만 믿어봐! <염화미소>
안사부님께서 이렇게 2년전에 말씀하셨는데 벌써 을미년의 끝자락이 다와 가는데도 아직 시두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무기로 굽이치리라에 무기 지뢰로 또 뻥까실까?
12년전에 사오미로 한바탕 울겨먹고 안터진 지뢰를 이번에는 진짜 터진다고 장담하는데
거짓 사탕발림지뢰로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 사오미도 가짜 지뢰입니다.
가짜 지뢰를 진짜지뢰처럼 외치는 양치기 소년의 외침에 일침을 가합니다. 뻥지뢰! 라고.
 
여섯째, 일만이천도통의 욕심지뢰입니다.
도통병을 들게하고 도통군자반열에 빠지지 않도록, 욕심을 부추기는 덕점제도로 평가해서 도통을 준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욕심지뢰입니다.
덕을 돈으로 환산한다는 것은 과학적인 것이라고 보이지만 실상은 종교 장사하기 위한 비열한 술책으로 변모 한것입니다.
 
일곱째, 후천노예 협박 지뢰입니다.
잘못하면 후천에 가서 노예로 산다는 황당무계한 이야기는 정신을 죽이는 협박카드입니다.
후천에도 노예가 있다는 것은 상제님 진리에 맞지 않는 이야기이고, 물론 농담으로 한 이야기 일수 있겠지만 농담 치고는 과한 것입니다.
 
여덟째, 천지일월 사체 하느님 천자 지뢰입니다.
천지일월의 십자가를 그어야 한다는 기존종교를 흉내 내는 것은 정말 낮설은 문화입니다.
지금도 가끔 기도할때는 어김없이 상제님,태모님,태사부님,사부님이라는 존칭을 나도모르게 할때가 있습니다. 습관이란 것이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본인스스로가 하느님이라고 하면 얼굴이 간지럽지 않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상제님말씀에 너희들이 조물주라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대놓고 그러면 우스운 느낌이 듭니다. 사체 하느님이 천자를 양성하는 본보기 멘트입니다. 상제님은 후지공사로 천자노름하는 것을 극히 경계 하셨습니다. 이 천자지뢰를 우리의 머릿속에서 완전히 뽑아서 버려야 겠습니다.
 
상제님 말씀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해석과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는 건전한 인간을 폐인으로 만드는 첩경입니다. 도문에 들어온 순간 너무나도 많은 협박과 욕심을 부추기는 잘못된 가르침으로 정신은 벌써 썩어 문들어져가고 있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그것을 전혀 못느끼고 있고, 강시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순보다도 더 악랄한 지경에 이르러 있습니다.
가장 학식이 많다고 자부하던 증산도가 이렇게 잘못된 가르침으로 많은 인생들이 죽음의 길에 몸을 의탁하고 맡겨서 결국엔 사회부적응자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사부는 이런 현실을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단체를 이끌것인가를 고민해야 할것입니다.
아직도 소송에 신도들을 괴롭히고 상생을 실천하는 리더가 상극의 앞잡이로 총칼로써 다스리려고 하니 이것은 상제님 진리를 선포하는 자가 해서는 안될일입니다.
상제님의 종통으로 인정할수 없는 그런 부적격자로 더 이상 상제님의 대행자로 자처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언가들의 뻥지뢰를 우리의 머리속에서 제거해야 하고, 시두의 불발지뢰도 뽑고, 전쟁의 공포지뢰도 뽑아 내야 합니다. 그리고 한동석의 지축정립의 지뢰도 뽑아내어야 하고, 엉터리 사오미 가짜 염화미소 지뢰도 이젠 폐기해야 합니다. 일만이천도통 욕심지뢰와 후천 노예 협박지뢰도 해체해야 합니다. 천자지뢰는 더더구나 경계하고 생각지 말아야 하는 지뢰입니다. 이런 잘못된 관념의 뻥지뢰들을 해체해야하고 머릿속에서 불살라 없어져야 할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청소해야 할것들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을 청소하지 않고서는 혁명의 길로 한발짝도 전진할 수가 없을 것이고, 지뢰에 붙잡혀 불안과 공포로 인생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혁명은 두 번째 치더라도 반드시 이 지뢰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영원히 불행한 삶을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주체적인 인간으로 과

이순신 15-08-26 02:46
 
감히 지뢰들을 정리하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을 찾아서 주인정신으로 세상을 바라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그리 길지 않아 보입니다. 반백년을 돌아보면 너무나 짧은 시간입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길 올바르게 된길을 가야 합니다.
< 상제님의 일꾼이라면 반드시 혁명의 길을 향하여 출발하기를 기도합니다.>
< 혁명의 정신은 내자신이 주인으로 거듭나서 자신이 자기의 주인이 되고 주체적으로 움직여서
나를 표효하는 것을 진정한 정신으로 삼습니다.>
<혁명은 진정한 내 자신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목련 15-08-26 06:47
 
판단을 마비시키는 지뢰로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정신병환자로 돌변하게 되어 미쳐가게 되고,
중요한 것은 누구도 이 병을 판안에서는 잘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판밖 혁명의 해독약이 투여됨으로 인하여 정신지뢰를 제거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련 15-08-26 06:49
 
미래는 만들어가는 현실의 문제이지 미래는 몰라도 되는 것이고 알고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일 뿐입니다.
미래를 알려고 하는 일에 청춘을 바치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호반도시 15-08-26 07:39
 
서울불바다 설로 서울에있는 사람들이 대전으로 많이 이주해 왔습니다.
2000년 초에 서울불바다 로 대전에 있는 도장들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대전인구 증가에 일등공신이 바로 서울불바다입니다.
스칼라 15-08-26 09:35
 
혁명은 두 번째 치더라도 반드시 이 지뢰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영원히 불행한 삶을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함초롱 15-08-26 19:04
 
2012년 초부터 시두터진다고 얘기 했고 12년 전에도 똑같이 이야기 하였지만 아직도 터지지 않는 불발 지뢰입니다.
바늘로 코끼리 죽이는 방법중에서 죽을때까지 찌르는 방법처럼
겨울 15-08-26 19:36
 
증산도에도 지뢰가 많이 매설되어 있습니다. 밟아도 터지지 않는 거짓지뢰가 있고, 협박지뢰도 있고, 욕심지뢰, 뻥지뢰, 희망지뢰, 공포지뢰가 있습니다. 우리의 머릿속에는 이런것들 때문에 도문에 들어오는 순간 온몸이 마비되어 스스로가 어쩌지를 못하는 상황에 직면 하게 됩니다
정수리헬기장 15-08-26 19:40
 
심해에 사는 어종중에 자기 몸에서 빛을 내어 그 빛을 보고 찾아오는 식량을 감사한 마음으로 잡아먹는  어종이 있습니다.
특히 아귀는 못생긴 어종 중에 하나인데요 입이나 머리에서  미끼모양처럼 흔들어 저게 뭔가 하고 찾아오는 물고기를 냠냠 잡아먹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사기꾼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의 돈을 꿀꺽할려면 머리도 좋아야 하고  또 잘털어야 자기가 원하는걸 얻을수 있는  기회주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종정님!! 그 자리에 앉아보시니 그렇게 좋은 자리가 이니죠??

에전의 순수하시던 모습의 평범한 의자에 앉으시는게 더 멋있어 보입니다. 예전에 우주변화원리 강의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때의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셨고 또 깨끗한 이미지의 모습이셨습니다.

이제는 시두,개벽, 전쟁, 이런 말씀보다는 진정으로 신앙하시는 분들에게 마음을 돌리시어 그분들의 삶의 모습을 보셨으면 합니다.

여우도 죽을때는 자기가 태어난 고향을 두고 죽는다고 했는데  진정한 지도자는  유아독존의 자리가 아니고  같이 어울리고  먹고  눈물흘릴줄알고  같이 가는 자리가  지도자의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종정님... 돈이야 벌면 되지만 천륜은  본드로 붙인다고 해서 붙는게 아닙니다.
     
현포 15-08-27 13:44
 
예전의 순수하시던 모습의 평범한 의자에 앉으시는게 더 멋있어 보입니다. 예전에 우주변화원리 강의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때의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셨고 또 깨끗한 이미지의 모습이셨습니다.
만사지 15-08-26 19:56
 
요즘의 과학지식으로 지구가 대략 25000년을 주기로 세차운동을 한다는 것이 밝혀졋습니다. 하늘도 70년에 1도가 움직이므로 129600년으로 보면 크게25000이면 한 바퀴를 돕니다.
이 세차운동으로 보면 지축 좌우로 변하면서 기후가 점점 바뀐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원한 천지운동이라 인간의 일생에서 감지하기는 거의 모른다고 합니다.
우리가 기울어진 지축이 갑자기 정립한다는 학설은 크게 연구하여야 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향수-오회중천의 정역시대>
만사지 15-08-26 19:58
 
아직도 소송에 신도들을 괴롭히고 상생을 실천하는 리더가 상극의 앞잡이로 총칼로써
다스리려고 하니 이것은 상제님 진리를 선포하는 자가 해서는 안될일입니다.
바라기 15-08-26 21:01
 
< 상제님의 일꾼이라면 반드시 혁명의 길을 향하여 출발하기를 기도합니다.>
< 혁명의 정신은 내자신이 주인으로 거듭나서 자신이 자기의 주인이 되고 주체적으로 움직여서
나를 표효하는 것을 진정한 정신으로 삼습니다.>
<혁명은 진정한 내 자신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옥수 15-08-26 21:18
 
덕을 돈으로 환산한다는 것은 과학적인 것이라고 보이지만 실상은 종교 장사하기 위한 비열한 술책으로 변모 한것입니다.
해오 15-08-26 22:48
 
이번엔 진짜여! 거짓이라도 한번만 믿어봐! <염화미소>
안사부님께서 이렇게 2년전에 말씀하셨는데 벌써 을미년의 끝자락이 다와 가는데도
아직 시두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무기로 굽이치리라’에 무기 지뢰로 또 뻥까실까?
해오 15-08-26 22:49
 
천자지뢰는 더더구나 경계하고 생각지 말아야 하는 지뢰입니다.
이런 잘못된 관념의 뻥지뢰들을 해체해야하고 머릿속에서 불살라 없어져야 할것입니다.
사오리 15-08-26 23:37
 
일이 생기면 폐해도 따르게 되니, 이 세상에서는 항상 아무 일 없는 것이
복이 된다. 옛 사람의 시에 이르기를 '그대여, 전쟁의 공으로 제후가
된 일을 말하지 마소. 한 장수가 전공을 세우기 위해 수만 명이 죽었다오'
라 하였고, 또 '천하가 길이 무사태평 한다면, 무기야 상자 속에서 천년을
썩어도 아깝지 않다네'라 하였다. 이러한 시를 읽으면, 비록 영웅의
야심과 용맹한 기개가 있더라도 저도 모르는 사이 눈 독듯 사라지리라.
혁명밀알 15-08-27 01:40
 
상제님 말씀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해석과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는 건전한 인간을 폐인으로 만드는 첩경입니다.
도문에 들어온 순간 너무나도 많은 협박과 욕심을 부추기는 잘못된 가르침으로 정신은 벌써 썩어 문들어져가고 있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그것을 전혀 못느끼고 있고, 강시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순보다도 더 악랄한 지경에 이르러 있습니다.
혁명밀알 15-08-27 01:41
 
이제, 우리는 예언가들의 뻥지뢰를 우리의 머리속에서 제거해야 하고,
시두의 불발지뢰도 뽑고, 전쟁의 공포지뢰도 뽑아 내야 합니다.
그리고 한동석의 지축정립의 지뢰도 뽑아내어야 하고,
엉터리 사오미 가짜 염화미소 지뢰도 이젠 폐기해야 합니다.
게리 15-08-27 09:48
 
우리가 기울어진 지축이 갑자기 정립한다는 학설은 크게 연구하여야 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향수-오회중천의 정역시대>
사군자 15-08-27 11:22
 
전쟁지뢰는 공포지뢰입니다. 핵무기가 등장함으로써 더 이상 큰전쟁은 화둔공사로 묻혀지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전쟁은 없는 것인데, 병란병난이라는 잘못된 해석이 전쟁의 공포지뢰를 도전속에 숨겨 놓았습니다.
객1 15-08-27 17:49
 
뻥지뢰는 제거되야 하지 않것습니까~
매난국죽 15-08-27 18:20
 
지뢰는 온 몸을 날리는 지뢰부터 발목만 절단하는 지로까지 다양하지만
결국 그 파편은 사람 몸속에 박혀 평생을 궃은 날 고통에 몸부림치게 한답니다.
진리의 파편은 많은 사람들을 끝없는 고통 속으로 몰아 넣습니다
아사달 15-08-27 21:30
 
서나파의 모순을 아주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람과사람들 15-08-27 22:05
 
상제님의 종통으로 인정할수 없는 그런 부적격자로 더 이상 상제님의 대행자로 자처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람과사람들 15-08-27 22:18
 
이제, 우리는 예언가들의 뻥지뢰를 우리의 머리속에서 제거해야 하고, 시두의 불발지뢰도 뽑고,
전쟁의 공포지뢰도 뽑아 내야 합니다. 그리고 한동석의 지축정립의 지뢰도 뽑아내어야 하고,
엉터리 사오미 가짜 염화미소 지뢰도 이젠 폐기해야 합니다.
전설따라소설쟁이 15-08-28 13:41
 
혁명은 두 번째 치더라도 반드시 이 지뢰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영원히 불행한 삶을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만사지 15-08-28 20:22
 
요즘의 과학지식으로 지구가 대략 25000년을 주기로 세차운동을 한다는 것이 밝혀졋습니다.
 하늘도 70년에 1도가 움직이므로 129600년으로 보면 크게25000이면 한 바퀴를 돕니다.
칠현금 15-08-28 23:25
 
천구의 중심축 즉 천축은 대국적으로 바뀔 수가 없습니다.
지축은 천축과 일치하는데,
지구의 공전궤도 즉 황도면이 바뀌게 되는 것은
지구가 태양을 도는 궤도가 변하는 것으로 이 궤도 변화가 지구의 축도 변하게 합니다.
지구가 공전궤도를 바꾸면 지구 주위를 도는 달 또한 당연히 궤도가 바뀌게 됩니다.

과학적으로 보면 천구의 축이 바뀔 것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궤도변화 때문에 궁극적으로 천구의 축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정한 범위 안에서 있다가 궤도변화로 인하여 다시 원래의 자리가 된다는 것으로 이해...
     
멜론 15-08-29 15:10
 
일정한 틀 속의 빈틈 공간에서 떨림현상으로 봐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볼트와 너트가 꽉 조인것 같아도 미세한 틈이 있어야 제 역할 하듯
우주속 진공에서 궤도를 그리는 것도 따지고 보면 어느정도 편차속에서
으로고 내리고 제자리를 찾아가는 그런 정도로이해됩니다
각설탕 15-08-29 17:18
 
사오미 지뢰입니다.
많은 지뢰 중에 가장 위험한 지뢰로 봅니다
지고이바이젠 15-08-29 20:35
 
코끼리가 죽을 때 까지 바늘로 찌르면 코끼리가 죽는다. 적절하고 깔끔한 시두의 비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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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3635 1. 가족 내 살인과 처벌- 공분公憤과 사알私訐의 구별 (11) 선유도 08-26
3634 초가을에 진실 (11) 옥수 08-26
3633 궁극의 신도의 진리~ (16) 향수 08-26
3632 짬단소 여러분께 넷수에서 전하는 통신 (15) netpol 08-26
3631 <조선혁명 선언>- 신채호 (15) 만사지 08-26
3630 [너의 목소리가 보여] 인천파리넬리의 노래 (9) 딴따라고사리 08-26
3629 인간관계론, 카네기 (16) 호반도시 08-26
3628 진법일기 14 –거짓 지뢰찾기 (31) 이순신 08-26
3627 남보다 뛰어나려 하지 말고 남과 다르게 되라 (13) 혁명밀알 08-26
3626 비요일 (12) 옥수 08-25
3625 한국의 산 - 설악산2 (12) 현포 08-25
3624 147편「중국」 덩샤오핑9 - 개인숭배의 권위자 마오쩌둥과 실용주의자 등소평 (19) 전설따라소설쟁이 08-25
3623 회상20 <혁명革命> (28) 아사달 08-25
3622 法, 정삼지 목사 ‘징역 2년’… 보석 신청 기각 (8) 게리 08-25
362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기독인이 피해야 할 음식은? (9) 게리 08-25
3620 부산역 주변에서 †인류구원-구인구직신문 배부대를 훼손 (8) 게리 08-25
3619 <화장실에서 보는 책>죽은 사람/철수가 우는 이유 (10) 객1 08-25
3618 안경전 종정님이 보셔야 될 글 같습니다 (25) 똑딱벌레 08-25
3617 돌고래창법 무대로 이특 바지 찢어지다. - 운전조심 운전대 놓침 (9) 딴따라고사리 08-25
3616 삼세인과 (三世因果), 육도윤회 (六道輪廻),윤회설 [輪廻說, reincarnation, 삼사라] (12) 호반도시 08-25
3615 북한 준 전시상태 해제 - 25일 새벽 1시쯤 협상타결 '남북 2+2 고위급 접촉' 타결 (11) 각설탕 08-25
3614 이현주의《공》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10) 사오리 08-24
3613 [월인삼매] 칠월칠석과 만국재판소 (30) 칠현금 08-24
3612 아버지를 팝니다 (9) 혁명밀알 08-24
3611 국수 가락 집어 올리며 (10) 옥수 08-24
3610 2. 참작參酌의 한계와 적중適中의 어려움 (12) 선유도 08-24
3609 1. 참작參酌의 한계와 적중適中의 어려움 (13) 선유도 08-24
3608 <화장실에서 보는 책>선불/유행어 증후군 (11) 객1 08-24
3607 북한이 침공 못하는 이유-핵잠수함, 항공모함, 고고도무인기, 폭격기 (14) 각설탕 08-24
3606 JYP가 놓친 그녀! (9) 딴따라고사리 08-24
3605 개이독 비하 드라마 (12) 게리 08-24
36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원로목사와 후임목사의 갈등 어떻게… (10) 게리 08-24
3603 IS(이슬람국가) 시리아교회 파괴 및 기독교인 230여명 인질로 잡아(펌) (10) 게리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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