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8-24 06:24
자족자부. 역지사지,출곡반면
 글쓴이 : 호반도시
 



역지사지 [易地思之]

바꿀 易, 따 地, 생각할 思, 갈 之,

입장을 바꾸어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헤아려보라.  《맹자(孟子)》


출곡반면 (出告反面)

날 出, 고할 告, 돌이킬 反, 낯 面, 반드시 必,

나갈 때는 반드시 아뢰고, 돌아오면 반드시 얼굴을 뵌다.  《예기》


지족자부 [知足者富]  

알 知, 족할 足, 놈 者, 부자 富,

스스로 족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부자.   《노자(老子)》


불로불식 (不勞不食)

아닐 不, 수고로울 勞, 아닐 不, 먹을 食,

일하지 않는 자 먹지 말라.  일일부작 일일불식(一日不作 一日不食)  

《白丈(백장)스님》


후생가외 [後生可畏]

뒤 後, 날 生, 옳을 可, 두려워할 畏,

뒤에 난 사람은 두려워할 만하다.     《논어


화이부동 (和而不同)

화목할 和, 말이을 而, 아닐 不, 한가지 同,

화합하되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공자


불실기본 (不失其本)

아닐 不, 잃을 失, 그 其, 근본 本,

본분을 잊지 아니하고 잘 지킨다.    《천부경 

 

 

 


지족자부 [知足者富]  

스스로 족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부자라는 뜻.


知 : 알 지

足 : 족할 족

者 : 놈 자

富 : 부자 부


《노자(老子)》 33장 〈변덕(辯德)〉에 나온다. 남을 아는 것을 지라 하고, 자신을 아는 것을 명이라 한다[知人者智 自知者明]. 남을 이기는 것을 유력이라 하고, 자신을 이기는 것을 강이라 한다[勝人者有力 自勝者强]. 스스로 족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부자다[知足者富]. 도를 따라 세차게 나가야 비로소 뜻을 얻었다고 하겠다[强行者有志]. 자기의 근원을 잃지 않으면 영원할 수 있고, 죽어도 도를 잃지 않으면 장수할 수 있다[不失其所者久 死而不亡者壽]. 노자는 속세에서 말하는 지혜와 힘과 도에 입각하여, 참다운 명(明)과 강(强)을 말하였다. 그리고 참다운 부는 지족에서 얻을 수 있으며, 뜻을 얻는다는 것은 무위자연의 도를 끝없이 세차게 행하는 것이라 하였다.


즉 “도를 따라 세차게 나가야 비로소 뜻을 얻었다고 하겠다.”는 바로 《주역(周易)》의 건괘상전(乾卦象傳)에서 말한 “군자는 스스로 강하여 그치지 않는다[君子以自强不息].”의 경지와 같다. 또한 노자는 “근원적인 도를 잃지 않아야 영원할 수 있고, 몸은 죽어도 실체는 도와 더불어 영원히 살 수 있다.”고 하였다. 지족이란 말 그대로 자신에게 만족하는 것이다. 《설원담총(說苑談叢)》에 “부는 만족할 줄 아는 데에 있다.”고 했으며, 《명심보감(明心寶鑑)》에도 “만족할 줄 알면 항상 즐겁다.”고 하였다. 부(富)는 ‘많다, 넉넉하다, 여유가 있다’는 뜻이지만, 노자가 말하는 것은 물질적이 아닌 정신적인 부이다.



역지사지 [易地思之]

입장을 바꾸어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헤아려보라는 뜻의 한자성어.


易 : 바꿀 역

地 : 따 지

思 : 생각할 사

之 : 갈 지


상대편의 처지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이해하라는 뜻이다. 《맹자(孟子)》 〈이루(離婁)〉에 나오는 '역지즉개연(易地則皆然)'에서 유래한 말이다. 역지즉개연은 처지나 경우를 바꾼다 해도 하는 것이 서로 같다는 말이다.


중국의 전설적인 성인인 하우(夏禹)와 후직(后稷)은 태평한 세상에 자기 집 문 앞을 세 번씩 지나가도 들어가지 않아서 공자(孔子)가 이들을 매우 훌륭하게 생각하였다. 공자의 제자 안회(顔回)는 어지러운 세상에 누추한 골목에서 물 한 바가지와 밥 한 그릇으로만 살았는데, 공자는 가난한 생활을 이겨내고 도(道)를 즐긴 안회를 칭찬하였다.


맹자는 "하우와 후직과 안회는 같은 뜻을 가졌는데, 하우는 물에 빠진 백성이 있으면 자신이 치수(治水)를 잘못하여 그들을 빠지게 하였다고 여겼으며, 후직은 굶주리는 사람이 있으면 스스로 일을 잘못하여 백성을 굶주리게 하였다고 생각하였다.


하우와 후직과 안회는 처지를 바꾸어도 모두 그렇게 하였을 것이다[禹稷顔子易地則皆然]"라고 하였다. 맹자는 하우와 후직, 안회의 생활방식을 통하여 사람이 가야 할 길을 말하였다. 입장을 바꾸어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헤아려보라는 말이다.



불로불식(不勞不食)

일하지 않는 자 먹지 말라는 뜻


不 : 아닐 불

勞 : 수고로울 로

不 : 아닐 불

食 : 먹을 식


일일부작 일일불식(一日不作 一日不食)

白丈(백장)스님은 수행자도 반드시 노동할 것을 권장하여「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말라 : 一日不作 一日不食(일일부작 일일불식)」하여 죽을 때까지 날마다 몸소 일을 했다. 제자들이 보기에 하도 딱해서 하루는 일하는 연장을 감추었더니 그날은 굶었다고 한다.



출곡반면(出告反面)

나갈 때는 반드시 아뢰고, 돌아오면 반드시 얼굴을 뵌다.

출필곡반필면(出必告 反必面)


出:날 출

必:반드시 필

告:아뢸 고

反:돌아올 반

必:반드시 필

面:얼굴 면


'나갈 때는 반드시 아뢰고, 돌아오면 반드시 얼굴을 뵌다'라는 뜻으로, 외출할 때와 귀가했을 때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를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예기(禮記)》에서 유래되었다. 출필곡반필면이라고도 읽으며, 줄여서 출고반면(出告反面) 또는 출곡반면이라고도 한다. 《예기》의 〈곡례(曲禮)〉 상편에서는 부모와 연장자를 대하는 도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무릇 사람의 자식된 자는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부모에게 행선지를 말씀 드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부모의 얼굴을 뵙고 돌아왔음을 알려 드려야 한다. 노는 곳은 반드시 일정하여야 하고, 익히는 것은 반드시 과업이 있어야 하며, 항상 자신이 늙었다고 말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나이가 두 배 많은 사람을 대할 때는 부모처럼 섬기고, 10년 연장자를 대할 때는 형처럼 섬기고, 5년 연장자를 대할 때는 어깨를 나란히 하되 뒤를 따른다. 다섯 사람 이상이 한 자리에 있는 경우에 연장자의 좌석은 반드시 달리 하여야 한다(夫爲人子者, 出必告, 反必面. 所遊必有常, 所習必有業, 恒言不稱老. 年長以倍則父事之, 十年以長則兄事之, 五年以長則肩隨之. 群居五人, 則長者必異席)."


이 말은 옛날 어린이들의 학습서인 《소학(小學)》에도 실려, 부모에 대한 효도를 실천하는 방법으로 교육되었다. 《논어(論語)》의 〈이인(里仁)〉편에 "부모가 생존해 계시면 먼 곳에 나가지 않고, 나가게 되면 반드시 있겠다고 한 곳에 있어야 한다(父母在, 不遠遊, 遊必有方)"라는 구절이 있는데, 출필고반필면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후생가외 [後生可畏]

뒤에 난 사람은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배는 나이가 젊고 의기가 장하므로 학문을 계속 쌓고 덕을 닦으면 그 진보는 선배를 능가하는 경지에 이를 것이라는 말.


後 : 뒤 후

生 : 날 생

可 : 옳을 가

畏 : 두려워할 외


자기보다 먼저 태어나서 지식과 덕망이 나중에 태어난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이 선생(先生)이고, 자기보다 뒤에 태어난 사람, 즉 후배에 해당하는 사람이 후생(後生)이다. 그런데 이 후생은 장래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가히 두려운 존재라는 것이다. 이 말은 《논어》 〈자한편(子罕篇)〉에 나온다.


“자왈 후생가외 언지래자지불여금야 사십오십이무문언 사역부족외야이(子曰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四十五十而無聞焉 斯亦不足畏也已;공자가 말했다. 뒤에 태어난 사람이 가히 두렵다. 어찌 오는 사람들이 이제와 같지 않음을 알 수 있으랴. 40이 되고 50이 되어도 명성이 들리지 않으면, 이 또한 두려워할 것이 못될 뿐이다.)”


여기서 ‘외(畏)’란 좋은 의미에서 존경하고 주목할 만한 것을 말한다. 즉, 뒤에 태어난 사람인 후배들에게 무한한 기대를 걸고 한 말이다. 그들의 장래가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알 수 없는 기대가 섞인 두려움인 것이다. 지금의 나보다도 더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가 사오십이 되도록 이름이 나지 않으면 두려워할 것이 못된다고 말함으로써 젊었을 때 학문에 힘쓸 것을 충고하는 것이다. 공자는 이 말을 통해 젊은이는 항상 학문에 정진해야 하고, 선배되는 사람들은 학문을 하는 태도가 겸손해야 함을 일깨우고 있는 것이다. 공자가 후생가외라고 한 것은 그의 제자 중 특히 재주와 덕을 갖추고 학문이 뛰어난 안회(顔回)의 훌륭함을 두고 이른 말이다.


이 말은 ‘나중에 난 뿔이 우뚝하다.’는 ‘후생각고(後生角高)’라는 말과도 뜻이 통한다. 후생각고는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훨씬 나을 때 이르는 말로 ‘청출어람(靑出於藍)’과도 뜻이 통하는 말이다.




화이부동(和而不同)

화합하되 부화뇌동하지 않는다는 뜻


和 : 화목할 화

而 : 말이을 이

不 : 아닐 불

同 : 한가지 동


공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군자는 남과 대처할 때 소신이 다르다고 남의 기분을 상하게 굴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자기의 소신을 굽히고 명리(名利)를 위해 부하뇌동(附和雷同)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했다. 「동이불화;同而不和」뜻은 같이하나 화하지 못함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노자도 「화이불창;和而不唱」이라했다. 위 공자의 「화이부동」과 같은 뜻이다. 또 노자는 「화광동진;和光同塵」하라했다. 속세에서 자기만을 내세우지 말고 동화해서 빛을 내자고 했다. 상대가 지자 우자 간에 사이 좋게 하되 언제나 자기페이스는 지키자. 「선악개오사;善惡皆吾師」선이고 악이고 내가 받아들이기에 다라 모두 스승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선은 선으로 잘 배양하고, 악은 악이라는 것으로 배우면 되는 것이다. 화이부동 하되 동이불화는 말자.



불실기본(不失其本)

본분을 잊지 아니하고 잘 지킴.


不 : 아닐 불

失 : 잃을 실

其 :   그 기 

本 : 근본 본


우리 국학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요소는 천부경과 홍익인간 정신, 국조(國祖) 단군이다. 81자에 우주의 생성·진화·완성의 원리를 담은 천부경은 한민족의 경전이며, 천지인 사상과 홍익인간 정신의 바탕을 이룬다.


대종교 [大倧敎]

단군 숭배 사상을 기초로 하여, 민속 신앙으로서 조화신(造化神)인 환인(桓因), 교화신(敎化神)인 환웅(桓雄), 치화신(治化神)인 환검(桓儉)의 삼위일체인 ‘한얼님’을 신앙적 대상으로 삼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족 종교. 1909년에 대종사(大倧師) 나철이 처음으로 열었는데, 성(性)·명(命)·정(精)의 삼진귀일과 지(止)·조(調)·금(禁)의 삼법(三法)을 근본 교리로 하며, 삼일신고·천부경 따위를 경전으로 한다. ≒한검교·환검교.


천부경 [天符經]

대종교의 기본 경전. 환웅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려고 천부인 세 개를 가지고 와서 교화할 때, 우주 창조의 이치를 풀이한 81자로 된 참결이다.

 

아침에 셋, 저녁에 넷 원숭이가 되지말라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호반도시 15-08-24 06:27
 
아침에 셋, 저녁에 넷 원숭이가 되지말라
된장찌개 15-08-24 08:19
 
사자성어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배울게 많습니다.
게리 15-08-24 10:06
 
불실기본(不失其本)
본분을 잊지 아니하고 잘 지킴.
바람아구름아 15-08-24 15:11
 
불로불식 (不勞不食)
아닐 不, 수고로울 勞, 아닐 不, 먹을 食,
일하지 않는 자 먹지 말라.  일일부작 일일불식(一日不作 一日不食)
각설탕 15-08-24 16:08
 
맹자는 "하우와 후직과 안회는 같은 뜻을 가졌는데, 하우는 물에 빠진 백성이 있으면 자신이 치수(治水)를 잘못하여
그들을 빠지게 하였다고 여겼으며, 후직은 굶주리는 사람이 있으면 스스로 일을 잘못하여 백성을 굶주리게 하였다고 생각하였다.
객1 15-08-24 17:31
 
후생가외 [後生可畏]
뒤에 난 사람은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배는 나이가 젊고 의기가 장하므로 학문을 계속 쌓고
덕을 닦으면 그 진보는 선배를 능가하는 경지에 이를 것이라는 말.
목련 15-08-24 18:26
 
나이가 두 배 많은 사람을 대할 때는 부모처럼 섬기고,
10년 연장자를 대할 때는 형처럼 섬기고,
5년 연장자를 대할 때는 어깨를 나란히 하되 뒤를 따른다.
겨울 15-08-24 19:30
 
호연지기가 무엇입니까?  설명하기가 어렵구나~

  머리로 보다는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것이지요
선유도 15-08-24 20:32
 
자기의 근원을 잃지 않으면 영원할 수 있고, 죽어도 도를 잃지 않으면 장수할 수 있다[不失其所者久 死而不亡者壽].
 노자는 속세에서 말하는 지혜와 힘과 도에 입각하여, 참다운 명(明)과 강(强)을 말하였다.
옥수 15-08-24 21:29
 
공자가 후생가외라고 한 것은 그의 제자 중 특히 재주와 덕을 갖추고 학문이 뛰어난 안회(顔回)의 훌륭함을 두고 이른 말이다.
혁명밀알 15-08-24 22:18
 
공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군자는 남과 대처할 때 소신이 다르다고 남의 기분을 상하게 굴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자기의 소신을 굽히고 명리(名利)를 위해 부하뇌동(附和雷同)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했다.
사오리 15-08-24 23:53
 
세상사람들은 영예와 이익에 얽매여 있는 까닭에 걸핏하면 '티끌 세상,
괴로움의 바다'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정작 아름다운 자연의 모
습을 알지 못하니, 흰 구름과 푸른 산, 흐르는 시냇물과 우뚝 선 바위,
반가운 듯 활짝 핀 꽃과 웃는 듯 지저귀는 새, 그리고 대답하듯 메아리치
는 계곡과 나무꾼의 흥얼거리는 노래 가락이 바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들이다. 이 세상은 티끌 세상도 아니요, 괴로운 바다도 아니건만
사람들 스스로가 그렇게 느낄 따름이다.,
꿈이였어 15-08-25 00:22
 
노자도 「화이불창;和而不唱」이라했다. 위 공자의 「화이부동」과 같은 뜻이다. 또 노자는 「화광동진;和光同塵」하라했다.
속세에서 자기만을 내세우지 말고 동화해서 빛을 내자고 했다. 상대가 지자 우자 간에 사이 좋게 하되 언제나 자기페이스는 지키자.
현포 15-08-25 20:28
 
지족자부 [知足者富] 
스스로 족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부자라는 뜻.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3635 1. 가족 내 살인과 처벌- 공분公憤과 사알私訐의 구별 (11) 선유도 08-26
3634 초가을에 진실 (11) 옥수 08-26
3633 궁극의 신도의 진리~ (16) 향수 08-26
3632 짬단소 여러분께 넷수에서 전하는 통신 (15) netpol 08-26
3631 <조선혁명 선언>- 신채호 (15) 만사지 08-26
3630 [너의 목소리가 보여] 인천파리넬리의 노래 (9) 딴따라고사리 08-26
3629 인간관계론, 카네기 (16) 호반도시 08-26
3628 진법일기 14 –거짓 지뢰찾기 (31) 이순신 08-26
3627 남보다 뛰어나려 하지 말고 남과 다르게 되라 (13) 혁명밀알 08-26
3626 비요일 (12) 옥수 08-25
3625 한국의 산 - 설악산2 (12) 현포 08-25
3624 147편「중국」 덩샤오핑9 - 개인숭배의 권위자 마오쩌둥과 실용주의자 등소평 (19) 전설따라소설쟁이 08-25
3623 회상20 <혁명革命> (28) 아사달 08-25
3622 法, 정삼지 목사 ‘징역 2년’… 보석 신청 기각 (8) 게리 08-25
362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기독인이 피해야 할 음식은? (9) 게리 08-25
3620 부산역 주변에서 †인류구원-구인구직신문 배부대를 훼손 (8) 게리 08-25
3619 <화장실에서 보는 책>죽은 사람/철수가 우는 이유 (10) 객1 08-25
3618 안경전 종정님이 보셔야 될 글 같습니다 (25) 똑딱벌레 08-25
3617 돌고래창법 무대로 이특 바지 찢어지다. - 운전조심 운전대 놓침 (9) 딴따라고사리 08-25
3616 삼세인과 (三世因果), 육도윤회 (六道輪廻),윤회설 [輪廻說, reincarnation, 삼사라] (12) 호반도시 08-25
3615 북한 준 전시상태 해제 - 25일 새벽 1시쯤 협상타결 '남북 2+2 고위급 접촉' 타결 (11) 각설탕 08-25
3614 이현주의《공》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10) 사오리 08-24
3613 [월인삼매] 칠월칠석과 만국재판소 (30) 칠현금 08-24
3612 아버지를 팝니다 (9) 혁명밀알 08-24
3611 국수 가락 집어 올리며 (10) 옥수 08-24
3610 2. 참작參酌의 한계와 적중適中의 어려움 (12) 선유도 08-24
3609 1. 참작參酌의 한계와 적중適中의 어려움 (13) 선유도 08-24
3608 <화장실에서 보는 책>선불/유행어 증후군 (11) 객1 08-24
3607 북한이 침공 못하는 이유-핵잠수함, 항공모함, 고고도무인기, 폭격기 (14) 각설탕 08-24
3606 JYP가 놓친 그녀! (9) 딴따라고사리 08-24
3605 개이독 비하 드라마 (12) 게리 08-24
36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원로목사와 후임목사의 갈등 어떻게… (10) 게리 08-24
3603 IS(이슬람국가) 시리아교회 파괴 및 기독교인 230여명 인질로 잡아(펌) (10) 게리 08-24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