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패드에는 자신을 보호하는 독성분 중 벤조퀴논 이란 성분이 있으며 향균과 살균,살충 에 효과가 있으며  마다가스카드에 사는 붉은이마 원숭이 들에게는 생식기,항문주변 등 털에 기생하는 벌레들을 치료하거나 죽일때 한마리씩 잡아서 밀리패드 입을 물면 독성분이 나와 바르고 또 물고 독성분을 바른다고 합니다.

몸길이는 최대 30cm까지 자라며 다리는 100쌍이상 입니다.

벌레계의 버스라고 불리우는 밀리패드는 아프리카, 호주, 마다카스카르, 아시아등에 분포되어 있으며 밀리패드를 사육 하기도 합니다. 밀리패드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공처럼 자신을 몸을 둥글게 말기도 합니다.

벌레계의 버스라고 불리우는 밀리패드는 아프리카, 호주, 마다카스카르, 아시아등에 분포되어 있으며 밀리패드를 사육 하기도 합니다.

공벌레 비슷하게 생겼네요. 다 살아가는 재주가 있나 봅니다.

원숭이도 소독을 하고 사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