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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9871 게코노믹스 - 거대시장을 개척하라 (3조원에 달하는 일본 무알콜 시장) (17) 빨간벽돌 09-13
9870 최수철 칼럼 (할아버지의 눈물) (21) 사막여우 09-07
9869 로드러너(땅 뻐꾸기) (13) 정수리헬기장 09-06
9868 최수철 칼럼 (독일과 한국의 처참한 비교) (20) 사막여우 09-01
9867 실패와 쇼크의 30년(헤이세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20) 하얀민들레 08-31
9866 인공지능 험난한 여정(2) (21) 빨간벽돌 08-30
9865 포노사피엔스 (Phono Sapiens) (20) 빨간벽돌 08-25
9864 광고계와 현실세계 휘어잡는 가상인간 (20) 빨간벽돌 08-18
9863 선택할 자유 (20) 하얀민들레 08-16
9862 인공지능 험난한 여정(1) (20) 빨간벽돌 08-09
9861 클라우드 국가가 온다. (22) 하얀민들레 08-04
9860 호모이코노미쿠스 (18) 하얀민들레 08-03
9859 이국종 교수를 떠나게 만든 대한민국 현실 (13) 빨간벽돌 07-25
9858 아! 홍콩 3년만에 모든 것을 무너뜨리다. (19) 빨간벽돌 06-30
9857 마음의 법칙 (19) 하얀민들레 06-17
9856 악인의 탄생 (18) 하얀민들레 06-09
9855 선생님과 아버지 (12) 빨간벽돌 05-02
9854 뻐꾸기 (8) 정수리헬기장 04-29
9853 뱀잡이수리 (6) 정수리헬기장 04-16
9852 한글이긴 한데.. (7) 빨간벽돌 04-08
9851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20) 하얀민들레 04-08
9850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14) 하얀민들레 03-31
9849 민스크 협정과 우크라이나 침공 (21) FirstStep 03-29
9848 "좋은 의사보다 좋은 상사가 건강에 더 중요" (18) FirstStep 03-20
9847 진인(眞人)이 나와서 포교할 때 (12) 현포 03-13
9846 찰리멍거의 말들 (26) 하얀민들레 03-10
9845 요즘애들 (18) 하얀민들레 02-23
9844 [퍼온글] 긍정적 동료를 통한 긍정적 Spill-over 효과 Vs. 부정적 동료를 통한 부정적 Ripple effect (19) FirstStep 01-29
9843 [선우정 칼럼] 남한 땅 팔면 일본 열도 살 수 있게 해준 文 대통령 (20) 빨간벽돌 01-07
9842 개복치 (10) 정수리헬기장 12-31
9841 한 해를 다시 보내며 (19) FirstStep 12-31
9840 은신처에서 보낸 날들 (20) 하얀민들레 12-28
9839 순록 (10) 정수리헬기장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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