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역사의 시작은 혁명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변질된 증산도의 조직을 바로 잡고, 올바른 상생의 증산도로 나아가는 현실답안을 제시하고, 세계종교로서의 초석을 다지는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혁명을 시작하였습니다.
무수한 모함과 음해에도 굴하지 않고 반드시 혁명을 이루고자 혁명선언을 하였고, 지금 혁명의 첫 번째 최종 고지를 향하여 질주 하고 있습니다.
혁명의 이해는 ‘태사부님의 가족사를 알아야 한다’ 는 점에 있습니다.
현재 도장에서는 가족사를 잘 아는 분이 없고, 철저하게 가족사에 대해서는 알필요도 없고 알아서도 안된다고 못박고 있어서, 누구도 가족사에 대한 것을 자세하게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증산도에 있는 신도들은 철저하게 정보가 차단되어서
혁명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고, 난법 집단인줄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혁명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분은 태사부님의 가족사를 조금이나마 아는분과,
현재 증산도의 종말적 개벽설에 회의를 느끼는 분과,
오랜 노예적 신앙으로 답답한 마음을 느끼는분에게는 분명 파천황의 희소식이 될것입니다.
다음의 글은 혁명의 서문입니다.
혁명의 이유와 혁명의 계기, 그리고 가족사에 대한 것이 일부분 있습니다.
혁명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나, 알고 있으면서도 판단이 서지 않거나,
혁명을 원하면서도 증산도를 파괴하는 마음으로 혁명을 이해하는분은,
이 글이 많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글은 혁명이 마음자리를 차지하게 하는, 혁명의 법신이 내려오게 하는
비장한 혁명가의 마음이 그려진 글입니다. 혁명가의 진정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내가 주체가 되는 성사재인의 정신을 바로세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직 그리고 혁명- 이 어둠의 끝에도 희망은 있다.
나는 단체를 위하여 그간 왜곡, 굴절된 많은 소문에도 불구하고 일체 침묵을 행사하였다. 이것은 한 인간이 진실(眞實)을 규명하고자 뜻을 전할지라도 변명처럼 들리는 무가치(無價値)가 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내가 진실의 실체규명을 위하여 시비를 가리더라도 굴절된 소문을 내는 자는 살기위하여 더욱 간악한 소문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또한 진실이 변명처럼 들리고 새로운 소문이 확대재생산 되어 오해가 증폭될까 지극히 염려스러웠기에 10년을 인내 하면서 침묵하였던 것이다.
그간 2 차례에 걸쳐서 전국에 내 글을 우편으로 보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문제를 일으키고 조작한 자들이 권력의 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내가 보낸 글을 전국적으로 전화를 걸어 수거하는 작태를 보여 왔다.
이러한 의식은 그들이 입을 맞추고 전국을 속이는 행위를 드러내지 않으려는 권모술수의 행위이고 얄팍한 여우의 잔꾀이다. 이 단체는 스스로 정화될 수 없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가면을 쓴 자들이 영웅이 되고, 허위와 거짓을 지껄이는 자들이 정의로운 척 한다. 난 이 쓰레기 의식을 가진 자들의 행위를 알리고 정화시키기 위하여 앞으로 계속 글을 써서 전국에 알릴 것이다.
글의 편의상 2차례에 걸쳐서 보낸 것이 수거 되었기에 제 1부, 제 2부로 편의상 분류만 할 것이고 제 3부는 간악한 자들의 형태를 조목조목 반박할 것이다.
즉, 제 1부는 내 어린 성장과정의 삶과 박사학위 과정, 단체의 현실, 조직론에 관하여 제 2부는 정송현의 죽음과 황정필의 천륜을 해한 작태 및 가족의 개념에 관하여 기술하였다.
그리고 제 3부는 첫째 새로 쓰는 내용이기에 1부와 2부를 큰 틀로 요약하면서 전체적 흐름을 제시할 것이고, 둘째 광제조합의 사업체와 재정의 흐름, 셋째 그간 이 단체 원조폭행 사건의 주범자인 원유근, 한응섭의 광화문 도장 옥상 집단 난타 사건(수십 명)에 관하여 밝힐 것이다.
특히 원유근 이자의 거짓 재무보고서에 관하여 밝힐 것이다. 넷째 나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역으로 나를 폭력범으로 매도한 주범인 이재문, 박완병, 강명규, 최재목 등의 더러운 행위에 관하여 밝힐 것이다.
특히 이재문, 박완병, 강명규의 치졸하고 간악한 행위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할 것이다.
이들은 나를 말살하려고 구체적인 계획안을 구성하였다. 이 계획안의 내용은 나를 교도소로 보내는 작전 전담반을 구성하고 이를 통하여 인적자원을 모집하고 계획을 실행하였다.
그대들이 인간이라면 더 이상 글을 수거하는 짓 하지마라.
제 1부
들어가는 말
제 1장 서론
신변잡기(身邊雜記)
제 1절 권력이라는 속성
제 2절 부모의 소망은 착각에서 비롯된다.
제 3절 모 교수와의 대화- 배운 놈 VS 못 배운 놈
제 4절 교수님 우리도 휴강하고 뒤풀이 좀 해줘요.
제 5절 정(情) 이란 무엇인가
제 2장 인간의 가치추구
제 1절 인간의 신념
제 2절 코페루니쿠스(Nicolaus copernicus, 1473-1543)가 추구한 신념
제 3절 교황청의 마녀사냥
제 4절 갈릴레오의 절규- 그래도 지구는 돕니다.
제 3장 거꾸로 읽는 나의 인생 체험기
제 1절 2008년 7월 13일
제 2절 전신마비 증세
제 3절 정신은 육체를 지배한다.
제 4절 학교 그만 두시오.
제 5절 혼돈의 세계
제 6절 죽어서도 가슴을 치는 여자 그는 내 엄마였다.
제 7절 내 엄마는 이렇게 원통하게 죽었다.
제 8절 내 엄마의 시신이 오던 날.
제 9절 입관 식 날
제 10절 클래식-기타 속에 숨겨진 싸구려 중국산 배갈(baigar)
제 11절 학벌에 대한 인간의 콤플렉스(complex)와 이중가면
제 12절 한국 정서의 순혈주의는 이미 파괴되었다.
제 13절 학벌의 편파적 의식을 버려라.
제 14절 소망하던 학위를 받다.
제 4장 조직과 권력의 관계
제 1절 부분과 전체는 공생적 관계이다.
제 2절 권력과 power
제 3절 갈등을 조장하는 power의 무리들
제 4절 윈-윈(win - win) 게임이란 무엇인가.
제 5절 win-win을 실행했던 김대중과 노무현
제 6절 인간의 양심에 관하여
제 7절 조직 전파자의 해악적 요인
제 8절 대로마제국의 멸망은 썩은 관료집단의 통제 실패이다.
제 9절 조직의 기능성
제 10절 권력을 탐하는 구성원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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