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균에게 하는 마지막 충고입니다.
작년 5월12일날 반역행위가 있었던날 이후로 급여는 이미 받아갔습니다.
이번 재판에서 급여날 기다렸다가. 받아갔다고 했습니다.
금액은 두달치 400만원입니다. 몇일전 나와의 대화에서 인정했습니다.
본인이 한 일이 있었다고 얘기하는데, 혁명판을 부시는 것이 하는 일이냐?
그리고 급여 받아갔느냐?
그것은 반역행위이지 한 일이 아닙니다.
뻔뻔하기 그지 없는 자입니다. 본인이 법정에서 혁명가를 이용했다고 하면서,
받아간 급여는 당연히 돌려줘야 하는 것이 맞는 이치입니다.
본인이 또 퇴직금 소송해서 2천만원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짬에서 얼마나 성금을 내었는지 모르지만,
지금 급여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뻔뻔한 개자식입니다.
그리고 참신앙 한답니다. 한심한 다중이 노상균 입니다.
노상균에게 이것으로 마지막으로 충고 합니다.
公金 유용한 노상균은 지금 바로 400만원 돌려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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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부터 카운터 다운 합니다.
..... 총 무 로부터.........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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