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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6 12:48
노상균 400만원 돌려주기 바란다.
 글쓴이 : 대마도
 
 
노상균에게 하는 마지막 충고입니다.
작년 5월12일날 반역행위가 있었던날 이후로 급여는 이미 받아갔습니다.
이번 재판에서 급여날 기다렸다가. 받아갔다고 했습니다.
금액은 두달치 400만원입니다. 몇일전 나와의 대화에서 인정했습니다.
본인이 한 일이 있었다고 얘기하는데, 혁명판을 부시는 것이 하는 일이냐?
그리고 급여 받아갔느냐?
그것은 반역행위이지 한 일이 아닙니다.
뻔뻔하기 그지 없는 자입니다. 본인이 법정에서 혁명가를 이용했다고 하면서,
받아간 급여는 당연히 돌려줘야 하는 것이 맞는 이치입니다.
본인이 또 퇴직금 소송해서 2천만원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짬에서 얼마나 성금을 내었는지 모르지만,
지금 급여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뻔뻔한 개자식입니다.
그리고 참신앙 한답니다. 한심한 다중이 노상균 입니다.
노상균에게 이것으로 마지막으로 충고 합니다.
公金 유용한 노상균은 지금 바로 400만원 돌려주기 바랍니다.
.
.
.
지금 이시간부터 카운터 다운 합니다.
..... 총 무 로부터.........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대마도 14-10-10 22:29
답변 수정 삭제
전화안받으면 다 해결되는줄알지 씨방텡아! 뒈질줄알아라!
혁명밀알 14-10-11 00:26
답변
다중인격 소유자가 만든 짬.
이태백 14-10-11 05:24
답변
노구라께서 개대가리를 처들고 삥뜯을 곳을 물색하다 터얼보 천자가 삥바리 핫바지로 보이는지라
과거를 폭로한다고 떠벌리며 돈을 요구하다가 개껌취급을 당하니 당장에 오갈데가 없어지더라.
이에 사태가 급한지라 철면피를 쓰고 혁명군에 빈대붙어 400만원을 삥을 뜯어 짬~~을 창교하시니 이는 도둑도수가 실현됨이라
짬~~에서 마음껏 사제도수풀이를 설파하사 어리버리 도생들 후원금 삥을 뜯으니 이는 후천 오만년 무궁한 복록이더라
아직 욕심보를 다 채우지 못하사 다시 개대가리를 처들어 보니 아무개가 터얼보네 퇴직금 받았다고 하니
옳다쿠나 바로 소송하사 퇴직금을 받으니 이에 다시 터얼보 천자가 삥바리 핫바지로 여겨지는지라
여기서 크게 한 탕 하리라 마음먹고 어리버리 도생들 엮어 소송을 준비하니 이름하야 성금반환소송이라~~!!

구라야~~성금반환지랄 이전에 니가 유용한 공금부터 반환해라~~!!!!
나팔소리 14-10-12 01:31
답변
시원해 부러~
따뜻한마음 14-10-11 15:19
답변
이번 재판에서 급여날 기다렸다가. 받아갔다고 했습니다.
따뜻하게 봅니다
사오리 14-10-11 15:35
답변
발자욱 남깁니다 콕 콕 ~~~
으악새 14-10-11 15:51
답변
석남이 물당구 이눔쉬퀴 ~
돈 주머니 풀어서 얼른 구라님 체면 세워줘라
구라도수로 보니 물당구 이눔쉬퀴가 이상호, 이정립 형제로 보여
홍어도 니 처럼 썩으면 해답없다
재수씨 고생 그만 시키구 정신차려 이눔쉬퀴야
몽마르뜨 14-10-11 17:34
답변
Sang Je Nim bless you ! ~ .
전설따라소설쟁이 14-10-11 18:12
답변
도장 찍고 갑니다
사람과사람들 14-10-11 21:46
답변
결국 저 행동을 보니 짬구라 물당구가 왜 소송을 하는지 그 이유가 명백해졌습니다.
순진한 신도 앞장세우고 그 시커먼 속셈을 감춘거군요.
설악산지기 14-10-12 08:08
답변
사악한 자의 운명이여 애처롭도다
복 지으시기를..

진실의열매 14-10-29 10:30
 
이태백 = 장진혁
     
이태백 14-10-29 17:51
 
진실의 열매 = 짬~~의 썩은 열매야 !!헛소리 하는 너의 신분이나 밝혀라
자연인 14-11-02 12:51
 
소송이  쌍방이 아니라  삼각관계네요   
ㅎ  ㅎ
자연인 14-11-08 19:35
 
대마도님  자유게시판에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보니  골이 많이 깊은것을  느끼네요
성숙도도  젖어 나오고요

글을  쓰려니  여기 밖에 안되니
     
이태백 14-11-09 21:14
 
자연인님!!  뭐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세요??  좋은 내용이면 얼마든지~~
자연인 14-11-10 17:59
 
이태백님  반갑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증  판에  있다가  이제는  다 비우고  조용히
지네고  있습니다    우연히  싸이트가  있어 보았는데  좋은글  많이 있네요
그전에  들어  봤구요  여기  있는분들  한이  많이 있는분  같네요
자유게시판에  댓글좀  열어주세요  소통이  우리를  키우  잖아요
부탁해봅니다
     
이태백 14-11-10 20:54
 
자연인님. 저도 사이트운영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이라서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만 필요하시면 제가 게시판에 글을 올려 운영진에게 어필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연인님은 짬~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분 아닌가요?
자연인 14-11-11 08:22
 
참여  회원이라  글을 쓸수가  있는가  보네요
8년전 3년정도  하다가  맨날  개벽 온다고 하니 
현실보니  올것 갔지도  않고 해서  정리하고
나왔지요  지금은  생업에  전념하고  있고
간혹  주역  명리학 보고  있습니다
태백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짬은  몇개  글만  보았지요
여기에  댓글  밖에  달수  없으니  !
자연인 14-11-11 08:27
 
어떤  요건을  갗추어야  게시판과  댓글을  달수 있나요
     
이태백 14-11-11 10:49
 
요건이 뭐 별게 있겠습니까.. 혁명을 지지하고 혁명판에 피해를 주지 않을 사람이면 될 것입니다.
자연인님은 혹시 이번 소송에 참여하시지 않으셨나요?
자연인 14-11-12 23:44
 
좋은글  읽어보고  댓글로써  지원하지요
조용히  살려고  합니다  다 자기 자신 잘못이죠

속지  말았어야  했는데요  태백님  느낌이 좀
혁명가님  말씀하실때  같이  교육  받던분 아닌가요
오래전에요
자연인 14-12-14 17:23
 
아따  신성한  법정에서  노트로  뒤통수  때리고  주먹질  날라오고 그러면
되는가요  강 머라는 자슥이  먼저  시작 했죠    그러면  안되죠
     
믿음의길 14-12-19 18:11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고싶습니다. 강 머시기가 먼저 시작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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