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관리자
I
로그인
I
회원가입
공지
목적
자유게시판
학고재
혁명게시판
통합경전
> 증산도 혁명 >
혁명게시판
작성일 : 14-03-14 17:25
기독교와 신불교의 순환논리 (묵향)
글쓴이 :
갑오혁명
기독교의 순환논리
신불교의 순환논리
묵향
13-11-11 17:01
페이스북을 떠돌다가 누군가가 '상제님은 주인을 정해놓고 공사를 보셨다'는 논리로 혁명을 비판하길래 만들어 보았습니다
뺀질대사
13-11-11 17:40
와우~~~
깔끔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묵향님 수고하셨어요.
갑자기 기온이 떨어졌네요
감기조심!!!
죽염
13-11-11 19:05
주인이 될 사람은 붓대가지고 천자꿈만 꾸는자가 아닌
사심없는 일꾼,모든사람이 웃을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일꾼 , 땀흘려 만들어가는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뜬금없는
13-11-11 22:00
상제님이 정해놓은 도전 속 공사를 따라가는게 공사?
공사를 몰라도 상제님의 뜻을 헤아리며 만들어가는게 공사?
탕아
13-11-11 22:19
오우! 간략하지만 정곡을
찌르셨네요.
이미 갑오 말로 정해 놓고
공사를 보셨으니
따지지도 말고 묻지도 말고
시키는 대로 '전부를 바쳐라'?
말 되네~~~
부지깽이
13-11-11 22:36
에이그 어찌 배워도 못난짓을 배웠을꼬
갈마대사
13-11-11 23:15
정말 정리 잘 해주셨습니다.
참말로..... 아이고....
이태백
13-11-11 23:21
신불교 논리가 급 이해 됩니다. 간략하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뜬금없는
13-11-12 06:41
신불교는 기독교 따라쟁이를 하는건가요
산백초
13-11-12 09:58
그 동안 저 순환논리에 빠진 줄도 모르고 믿었네.
성사재인이 아니라 성사딴전이었으니...
고양이멍멍
13-11-12 18:22
감사합니다.
별명없음
13-11-13 10:41
나는 몰랐네 그땐 몰랐네 정말 몰랐었네
단무지
14-01-15 13:59
딴전이 씨불놈! 지가 쓴 책에 지가 하느님이라고 써 놓고 도수적으로 지가 상제님일을 하게 되있다느니 ㅋㅋ
흑단
14-01-19 00:41
좋은 글입니다.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저런 식 비스무리하게 논리를 짜놓지 않았을까요.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도 성경에 지네 교주가 하나님의 대행자라 설명되어있다고 주장하더군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3-16 21:23:14 털보內만행에서 이동 됨]
Total 25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259
제 3장 위선의 탈을 벗어라
(3)
혁명역사위원회
06-25
258
제 3부 즉(卽)과 이(離)의 논쟁- 집착과 허무에 관하여
(3)
혁명역사위원회
06-25
257
제 2부 - ..
(3)
혁명역사위원회
06-25
256
제 6장 결론
(1)
혁명역사위원회
06-10
255
제 5장 조직을 현실적으로 재구성하는 방법
(2)
혁명역사위원회
06-10
254
제 4장 조직과 권력의 관계 -3
(2)
혁명역사위원회
04-30
253
제 4장 조직과 권력의 관계-2
(3)
혁명역사위원회
04-29
252
제 4장 조직과 권력의 관계-1
(3)
혁명역사위원회
04-28
251
제 3장 거꾸로 읽는 나의 인생 체험기
(7)
혁명역사위원회
04-25
250
제 2장 인간의 가치추구
(5)
혁명역사위원회
04-25
249
1장 서론
(6)
혁명역사위원회
04-25
248
혁명역사위원회
(26)
혁명역사위원회
04-21
247
혁명1 -조직 그리고 혁명- 이 어둠의 끝에도 희망은 있다.
(14)
혁명역사위원회
04-24
246
노상균이가 나에게 한 질문에 대한 답변1
(8)
대마도
10-16
245
노상균 400만원 돌려주기 바란다.
(13)
대마도
10-16
244
황극천자님의 독일 베를린 방문을 감축드립니다
(8)
이태백
09-12
243
니가 혁명을 아느냐?
(4)
대마도
08-25
242
[담론에서]혁명동화, 피리부는 사나이와 딴전이(백의)
(3)
가나다라
04-28
241
[담론에서]서나동 천자몽의 견전이 심보보소!!(백의)
(2)
가나다라
04-28
240
밀알리스트는 어떻게 본부로 유출되었을까?
(2)
제다이
04-22
239
종교의 절대적 속성과 현실의 상대적 속성
(2)
참외
04-03
238
절대성과 상대성의 조화, 자유민주주의의 위대성. 이에 도덕성을 상실한 ㅇㅇㅇ
(1)
참외
04-03
237
08년 어느 날, 제이교의 책이 고물상으로 간 까닭 (가나다라)
(2)
갑오혁명
03-18
236
추리극장, 아는 사람은 알지만 누가 가르쳐 주랴! 딴전이의 도수 연기 (가나다라)
갑오혁명
03-18
235
개벽마약중독 정신분열증에 대해서 (가나다라)
갑오혁명
03-18
234
이력서- 종교활동, 그 초라함에 대하여 (가나다라)
갑오혁명
03-14
233
기독교와 신불교의 순환논리 (묵향)
갑오혁명
03-14
232
현대과학으로 풀수없는 5가지 미스터리 - 사이언스지 선정 (예비밀알)
갑오혁명
03-16
231
지나간 역사- 2013년 교육관 인민재판식 장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대한늬스)
갑오혁명
03-16
230
경전무극상제 어천후 나온 10적판 도전(桃戰)-증산은 거짓상제이다 (대한늬스)
(1)
갑오혁명
03-16
229
아이구 분해여~~~~~~~~~~~~ 아이구 분해여~~~~~~~~~ (저승사자)
갑오혁명
03-16
228
같은 도장 신도의 집에 해결사를 보내다 (무지개)
갑오혁명
03-16
227
교조 입천에 교주 명천이요 - 경전 입극천자 도통이요 (소향나무)
갑오혁명
03-16
1
2
3
4
5
6
7
8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