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에 들어와 구도에 열정을 태운 가족여러분!
개벽을 애타게 기다리며 그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하며 불철주야 기도 했었는데, 상제님의 공사는 여러분의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많이들 실망 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상제님 입장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이 상제님 공사의 일부분일 것입니다. 그것이 옳다라고 생각하건 틀리다고 생각하건 큰 틀에서는 대수롭지 않는 것입니다.
혁명이 시작되었을 때 저도 진통을 많이 겪었습니다.
속았다는 느낌, 사기당했다는 느낌,청춘이 다 사기당했다는 느낌, 지도자에 대한 분노,
그래서 일어나는 살기, 지도자 가족에 대한 배신감, 뭐가 잘못되었는지 잘되었는지 모를 까마득함, 도전에 대한 불신, 카오스, 멘붕, 끓어오르는 분노, 죽이고 싶은 살기, 주체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마음, 거기서 한가지 피어오르는 의문- 나는 누구지?-왜 이땅에 왔으며 무엇하러 여기 증산도에 왔던가?
마음을 추스르며 일여년간의 인생에 대한 반성, 끊임없는 의문투성이 물음에 내자신 스스로
‘이게 뭐지?’ 라고 자문해본다.
누구를 탓해야 할 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 풀어야 할문제이다.
일여년 정도의 시간이 가면서 힐링이 많이 되어졌다. 분노도 사그러 지고 객관적으로 볼려고 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불끈 불끈 솟아오르는 감정들을 추스렸다.
2004년 ㅌㅂ의 염화미소 사건으로 마음속으로 증산도를 접고 부산으로 내려왔다.
부산 물바다 이야기에 나는 거꾸로 부산으로 내려왔다.
혁명이 시작되고 노상균의 등장으로 많은 진통을 겪게 되었다. 장경수의 처가 태사부님께 성희롱을 당했다는 얘기를 음성파일로 들어보니 정확하게 어떻게 했다는 내용은 없었다. 애매모호한 얘기들만 소설쓰듯이 나왔다. 느낌은 ‘사기 치는 구나’라고 느껴졌다.
계룡산에서 첫모임때 노상균과의 만남에서 ‘사부가 빙의 되어서 미쳤다’라고 하면서 웃는소리에 나는 깜짝놀랐다. 왜? 그 웃음소리는 어디서 많이 듣던 웃음소리였던 것이었다. 그것은 빙의된자에게서 나오는 웃음소리였다. 도장개창을 하면서 빙의 된자들을 많이 봤었는데 바로 그 웃음이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소름끼치는 느낌. 기분 별로 좋지않았다.
2013년5월12일 노상균의 반역행위가 있었던날 나는 그를 찾아갔다. 그가 하는말
‘나는 혁명할필요도없고 안경전을 끌어 내릴필요도없다’라고 나한테 말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말이 바뀌는 것을 보면 전형적인 다중인격자 즉 빙의 된자라고 나는 결론 내렸다.
이자가 자기는 도전에 나오는 노병권이라고 누구에게 속삭였다고 한다. 천지공사에 나오는 노병권이라고 자기를 소개 했다는 것이다.
노상균은 말을 청산유수같이 잘한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 말이 변한다. 본인도 많은 말을 하다보니 무슨 말을 했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이번에 유투브에 동영상 올린것도 음해성이 짙다.
혁명가가 신단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웠다는둥 골프채로 팼다는둥 거짓말을 쏟아내는데, 핵심은 홍성렬 교수를 죽인 사건이 발단이 된 것이다. 증산도 단체에 대한 불의함을 꾸짖는 것이었는데 그 핵심내용은 “이곳이 살인하는 집단이냐?” “이렇게 한다면 나는 혁명한다”
혁명가의 이 절규에 가까운 핵심 사항은 다 빼버리고 술을 마셨네, 담배를 폈네 온갖 음해성 발언을 하는데, 입장 바꾸어서 내가 혁명가의 입장이었으면 누구 하나 죽였을 것이다. 살인교사 및 관련 당사자들을 다 불러서 주리를 틀었을 것이다.
여러분들도 잘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상생을 부르짖는 단체에서 이런 살인 사건이 났다면 정말 당신들은 과연 어떻게 했을것인가? 미쳐 버리지 않겠는가? 물론 증산도 가족들이 다 쇠뇌당해서 잘 죽였다라고 속으로 생각할수 있겠지만, 정말 옳은 일일까?
여러분의 가슴에 손을 대고 주체적으로 생각해 보라. 혁명가의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나는 살인한 장영진과 잘알고 있고 여러 일들을 같이 해왔지만 장영진이 나에게 얘기를 하지않아서 설마 죽이기 까지야 했겠냐고 생각하면서 지내왔지만,
장영진이 잡힌 2010년에와서 혁명가 즉 당시 진성종원님이 했던 그 일들(신단에서 술먹고 살인단체에 대한 괴로움을 토로한것)이 이해가 되었다.
장영진의 살인사건에 가슴이 뻥뚫리는 느낌, 헉~이럴수가,
장영진과의 일은 월간 천지공사를쓴 김탁을 테러한 이후로 본인이 나에게 홍성렬을 처단하는데 ‘상제님께 오더를 따기 위해서 기도 들어간다’는 얘기 이후로 소식이 없었다.
그리고 몇 개월후 홍성렬 부부가 둔기에 맞아서 죽었다는 얘기를 라디오를 통해 들었다.
장영진은 참옷진액사업을 하면서 전국으로 돌아다녔는데 나한테도 팔아보라고 권유하였다.
당시 부산있을때 이석남과 장영진이 내집에 찾아온적이 있다. 그때 나도 많이 먹어보고 팔기도 했다. 장영진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하루일과가 사업자들과 술먹는 일이 일과라고 하였다. 사람을 죽이고 난후 많이 괴로웠을 것이라고 추측해본다. 그것을 잊기 위해서 전국을 돌아다니고 술도 매일 마시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날 2010년 여름쯤 tv에서 살인자 장영진을 보게 되었다. 정말 충격이었다. 소름이 돋았다.
노상균의 홍성렬을 만난 얘기를 들어보면 ㅌㅂ의 지시사항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ㅌㅂ에게 분명 살려둬서는 안될놈이라고 보고 했을 것이다.
이것을 종합해보면 홍성렬을 죽게만든 세치혀의 장본인이 노상균이라고 볼수 있다.
이런자가 홍성렬을 성인이라고 추대하면서 짬을 만든 이유가 본인은 죄가 없다라고 변명하는 제스처로 볼 수밖에 없다. 이것 정말 비굴한 인간 아닌가!
속으로 똥줄이 탔으리라 생각한다. 본인은 아무런 죄가 없다는 듯이 얘기 하지만 동영상의 정황으로 봐서는 죽은 홍성렬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온갖 미사여구로 ㅌㅂ가 지시하고, 자신은 시키는 대로만 했다고 빠져 나오려는 비굴함. 이렇게 간악한 자이다. 나는 이렇게 해석한다.
태사부님의 성추행과 혁명가의 성추행으로 온갖 음해성 발언을 일삼는다.
있지도 않은 성추행은 작년에 일년동안 담론에 공고하면서 제보하라고 했지만 한건도 없었다.
왜 이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는 뭘까?- 자신이 얻는 것이 뭘까?
결론으로 봐서는 이자는 신앙하는 자가 아니다. 이석남이도 마찬가지다. 상제님의 큰뜻을 헤아려 본다면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 음해성 동영상은 노상균과 이석남의 어리석고 무지 몽매한 졸작으로 생각되어진다.
노상균과 이석남은 새겨 들어야 할 것이다.
살인이 일어나고 이것에 대해서 분괴한다면 혁명가를 음해 하진 못할 것이다.
뭐 할려고 그러나?
증산도를 붕괴 시키려는 우울한 마음이겠지.
나도 처음엔 정말 멘붕이 왔을 때 증산도를 붕괴시키려는 마음이 들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새롭게 바꿔야 하는 혁명을 이해하게 되었다.
혁명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오로지 혁명가만이 할수 있는 일이며, 그저 혁명을 옆에서 도울일만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혁명가를 괴롭히고 음해하며, 온갖 없는말로 지어대며 본질을 바로보지못하는 작금의 현실은, 정신이 파킨슨병에 걸린 노상균과 이석남의 무지하고 몽매한 어리석음에 있다.
짬에 있는 가족 여러분도 이러한 사악한 정신을 가진자와 결탁하고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진실을 보는 눈을 가지지 못하면 그의 사악한 말에 정신이 혼미해질 것이다.
그리고 신앙이 짧은 신앙인들은 더더구나 그럴것이고 깊이없는 생각에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공범자가 될 것이다.
작년에 다 해명한 얘기들을 다시 끄집어 내어서 흠집을 만든 것은 천지가 분노할 일이다.
이것이 얼마나 사악하고 어리석은 짖인지 꿈에서 깨어나기 바란다.
이제는 봐줄래야 봐줄 수 없는 상황으로 까지 몰고 왔다. 향수님의 애끓는 마음을 생각해보고 혁명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보라.
못된짖은 안판에 있을때나 혁명판에서나 똑같이 하는구나.
어리석고 못된자여 정신차리라. 너희 둘에게 경고 하노니 사죄하고 또 사죄하라.
백배 만배 사죄하고 상제님께 망신참회를 하라.
참회가 힘들면 내가 도와주마.
그리고 너 만세! 짬에서 통정신으로 활동하더구나!
“제 느낌으로는 갱전이가 얼마 못 살고 비명 횡사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
너 점쟁이냐! 혁명판에서 개구라 치면서 지랄하더니만 짬에 붙었냐?
만세야! 니가 태사부님과 ㅌㅂ에게 편지를 4백장인지 4천장인지 보냈다고 했는데 니까짖놈한테 무서워서 아무말 안했겠냐! 또라이 라고 상대를 안한것이겠지 그래 짬으로 잘갔다.
사악한 새끼들만 모아 놓은곳으로 가는게 순리겠지. 너 어디 다니면서 나랑 친구라고 하지마라. 씨발놈아! 그리고 짬에서 또라이같은 글좀 올리지 말고 니가 불쌍해서 짬에서도 봐주겠지 석남이 밑에서 잘 딸랑거리고 있어라. 같이 벼락맞을 것이다.
개같은 새끼 너도 죽음으로 상제님께 사죄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