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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0 00:16
인간과 동물의 교감
 글쓴이 : 혁명밀알
 

인간과 동물의 교감













인간과 동물
서로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으로 대화해 교감이 통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동물과의 교감으로 
인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낄 수도 있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터놓고 그들의 보금자리를 지켜준다면,
동물은 인간에게 절대 위험한 존재가 아닙니다.

교감, 그것은 언어도 허무는 대단한 마음의 단어입니다.


# 오늘의 명언
한번은 마을 정원에서 괭이질을 하는데 
참새가 내 어깨에 잠시 내려앉은 적이 있었다. 
그때 그 새가 어떠한 견장보다도 
나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느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혁명밀알 15-05-10 00:20
 
동물도 슬퍼할까. 동물도 기뻐할까 ?
강아지와 교감해도 해답은 알것 같습니다
스칼라 15-05-10 10:28
 
마음을 터놓고 그들의 보금자리를 지켜준다면,
동물은 인간에게 절대 위험한 존재가 아닙니다.
정수리헬기장 15-05-10 12:16
 
아이들에겐 국경이 없습니다. 또래 아이들은 말이 통하지 않아도 아이들끼린 잘 놀고 뛰어나닙니다.
그렇듯 동물에게도 뛰어놀 공간은 울타리가 쳐진 곳이 아닌 넓은 자연이 아닐까 합니다.
멜론 15-05-10 12:36
 
교감, 그것은 언어도 허무는 대단한 마음의 단어입니다.
객1 15-05-10 13:59
 
알음답다 ~
아름다워 ~
     
선유도 15-05-10 17:23
 
정말 아름답네요
사오리 15-05-10 21:35
 
아직 이루지 못한 일에 대해 하염없이 망상에 빠지는 것은 이미 이룩한
일을 잘 지켜 지속해 나아가는 것만 못하다.
이미 지나간 잘못을 부질없이 후회하는 것은 장래에 일어날 수 있는 잘
못을 미리 대비하는 것만 못하다
겨울 15-05-11 09:10
 
소가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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