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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09 17:24
똥단소 적두미의 천년묵은 여우 타령
 글쓴이 : 각설탕
 
나? 천년묵은 여우랑 대화한 사람 
너 님은 아니고 너님 이용물이겠지?

만쉐이~~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각설탕 15-05-09 17:28
 
만쉐이 교를 하나 차리시든지
천년묵은 여우와 대화도 하고 갈수록 진보해가는 만쉐이~
똥단소에 큰 인물 나셨으니
짬도 접수함이 어떠리
등대 15-05-09 19:01
 
속이면 속을 줄 아는 천박한 어리석음
사오리 15-05-09 22:46
 
마음이 혼란하고 산만할 때는 자신을 잘 일깨울 줄 알아야하고, 마음이
긴장되고 경직되었을 때는 탁 풀어놓을 줄 알아야하니, 그렇지 않으면
어리석고 혼미한 병폐는 없어질지 모르나 뒤숭숭하고 어수선한 혼란이
또 다시 찾아든다
이순신 15-05-09 23:25
 
만세야.~~  오빠 개작두가 널 기다린다.
혁명밀알 15-05-10 00:30
 
깊은 뜻은 모르지만 대략 무슨 헛짓을 하는지는 알겠씁니다.
스칼라 15-05-10 10:14
 
세상 사람은 바보가 아니에여~
정수리헬기장 15-05-10 12:19
 
법 쪼매 안다고 솰라솰라 하면  솰라솰라가 감옥이 됩니다.
멜론 15-05-10 12:35
 
한풀이도 유치하고 저질스러우면 짜증이 샘솟는 것을 모르니.
유치하고 저급한 인생
     
객1 15-05-10 14:02
 
시원한 막걸리 한잔 드소서~
선유도 15-05-10 17:26
 
이미 읽혀진 대본 속 엑스트라들이 뻔한 장난을 하나 봅니다
겨울 15-05-11 09:18
 
만쉐이께서 열씨미 활동 중이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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