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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3 18:12
War And Peace -철딱서니 총각 지도자 말을 믿느니 ...후후훗
 글쓴이 : 공시생기출문제
 
War And Peace 

인류 역사상 가장 사상자를 많이 냈던 전투 15개가 뭔지 한번 간단히 볼까요

<출처>는 위, 아래...위,, 아래,,, 위위,,,아래....아래에

 <독소 전쟁사> -데이비드 글랜츠-, <전격전의 전설> - 칼 하인츠 프리저-, <제1차 세계대전 1914~1918> -피터 심킨스-



15위) 베를린 공방전 (1945.04.16 ~ 1945.05.02)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독일군 전력 : 병력 76만 6천명 ~ 90만명, 야포 9천 4백문, 기갑 차량 1천 5백대, 항공기 2천 2백기 
소련군 전력 : 병력 250만명, 야포 4만 1천문, 전차 + 전투 차량 6천 2백대, 항공기 8천기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80만명 (사망자 12만 2천명)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36만명 (사망자 8만 1천명), 야포 2천 1백문 손실, 전차 2천대 손실, 항공기 1천기 손실

양측 도합 사상자 116만명 

결과 : 소련군의 승리 (나치 독일 패망과 유럽 전역 종결. 소련의 초강대국 등극)

독일군 주요 지휘관 : 아돌프 히틀러, 고트하르트 하인리치, 페르디난트 쇠르너, 헬무트 바이틀링
소련군 주요 지휘관 : 게오르기 주코프, 이반 코네프,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바실리 추이코프




14위) 솜 전투 (1916.07.01 ~ 1916.11.18) - 제1차 세계대전 서부전선



독일군 전력 : 병력 50개 ~ 60개 사단
연합군 전력 : 병력 110개 사단 (영국 51개 사단 + 프랑스 48개 사단 + 기타 11개 사단)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55만명 ~ 60만명
연합군 전력손실 : 사상자 62만명 (영국 42만명 + 프랑스 20만명)

양측 도합 사상자 117만명 ~ 122만명

결과 : 연합군의 승리 (겨우 12km 진군)

독일군 주요 지휘관 : 바이에른 대공, 막스 폰 갈비츠, 프리츠 폰 벨로우
연합군 주요 지휘관 : 더글러스 헤이그(영), 헨리 로린슨(영), 페르디낭 포슈(프), 조제프 조프르(프) 




13위) 카메네츠-포돌스키 전투 (1944.03.25 ~ 1944.04.15)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독일군 전력 : 병력 20만명, 야포 4천문, 전차 1천대, 항공기 8백기
소련군 전력 : 병력 240만명, 야포 1만 4천문, 전차 3천 2백대, 항공기 2천 5백기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15만명 (사망자 10만 5천명)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112만명 (사망자 76만 3천명)

양측 도합 사상자 127만명

결과 : 소련군의 승리 

독일군 주요 지휘관 : 에리히 폰 만슈타인, 한스 발렌틴 후베, 파울 하우서
소련군 주요 지휘관 : 게오르기 주코프, 니콜라이 바투틴, 이반 코네프




12위) 베르됭 전투 (1916.02.21 ~ 1916.12.20) - 제1차 세계대전 서부전선



독일군 전력 : 병력 50개 사단 (125만명)
프랑스군 전력 : 병력 85개 사단 (114만명)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57만 7천명 (사망자 14만 3천명)
프랑스군 전력손실 : 사상자 70만 4천명 (사망자 16만 2천명)

양측 도합 사상자 128만 1천명

결과 : 프랑스군의 승리

독일군 주요 지휘관 : 빌헬름 2세, 에리히 폰 팔켄하인, 에발트 폰 로호브, 막스 폰 갈비츠
프랑스군 주요 지휘관 : 조제프 조프르, 앙리 필리프 페탱, 로베르 니벨, 페르낭 드 카리, 샤를 망갱




11위) 제4차 하리코프 공방전 (1943.08.12 ~ 1943.08.23)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독일군 전력 : 병력 40만명, 야포 5천문, 전차 1천 6백대, 항공기 1천 9백기
소련군 전력 : 병력 210만명, 야포 2만 7천문, 전차 4천 9백대, 항공기 7천 2백기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20만명 (사망자 14만 3천명)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115만명 (사망자 75만명)

양측 도합 사상자 135만명

결과 : 소련군의 승리 

독일군 주요 지휘관 : 에리히 폰 만슈타인
소련군 주요 지휘관 : 이반 코네프,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니콜라이 바투틴




10위) 제2차 키예프 전투 (1943.11.03 ~ 1943.12.22)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독일군 전력 : 병력 55만명, 전차 2천대, 항공기 2천기
소련군 전력 : 병력 190만명, 야포 2만 2천문, 전차 5천 1백대, 항공기 4천 8백기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25만명 (사망자 19만 6천명)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125만명 (사망자 79만 5천명)

양측 도합 사상자 150만명

결과 : 소련군의 승리 (우크라이나 완전 탈환)

독일군 주요 지휘관 : 에리히 폰 만슈타인, 헤르만 호트
소련군 주요 지휘관 : 게오르기 주코프, 니콜라이 바투틴, 이반 코네프 




9위) 제3차 하리코프 공방전 (1943.02.19 ~ 1943.03.15)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독일군 전력 : 병력 40만명, 야포 6천문, 전차 2천대, 차량 9천대
소련군 전력 : 병력 280만명, 전차 7천대, 항공기 8천기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15만명 (사망자 6만 5천명)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185만명 (사망자 64만 8천명)

양측 도합 사상자 200만명 

결과 : 독일군의 결정적 승리 (만슈타인의 대역습. 스탈린그라드 전투로 불리해진 전세 뒤집기)

독일군 주요 지휘관 : 에리히 폰 만슈타인, 파울 하우서, 헤르만 호트
소련군 주요 지휘관 : 필리프 골리코프, 니콜라이 바투틴,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8위) 르제프 전투 (1942.01.08 ~ 1943.03.31)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독일군 전력 : 병력 70만명
소련군 전력 : 병력 210만명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50만명 (사망자 18만 9천명)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180만명 (사망자 90만 5천명)

양측 도합 사상자 230만명

결과 : 독일군의 승리 (발터모델의 방어전술 대승. 일명 '르제프 고기분쇄기')

독일군 주요 지휘관 : 발터 모델, 에리히 회프너, 아돌프 슈트라우스, 루트비히 퀴흘러
소련군 주요 지휘관 : 이오시프 스탈린, 게오르기 주코프, 이반 코네프, 바실리 소콜롭스키, 드미트리 레닐슈넨코




7위) 레닌그라드 공방전 (1941.09.08 ~ 1944.01.27)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독일군 전력 : 병력 80만명
소련군 전력 : 병력 240만명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39만명 (사망자 17만명)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197만명 (사망자 114만명)

양측 도합 사상자 236만명

결과 : 소련군의 승리 (총 871일간의 포위전)

독일군 주요 지휘관 : 빌헬름 리터 폰 레프, 에리히 폰 만슈타인, 에리히 회프너, 에른스트 부슈, 
게오르크 한스 라인하르트, 게오르크 폰 퀴힐러
소련군 주요 지휘관 : 게오르기 주코프, 클리멘트 보로실로프, 레오니트 고보로프, 
마르키안 포포프, 이반 페듀닌스키, 미하일 호진 



6위) 브루실로프 공세 (1916.06.04 ~ 1916.09.20) - 제1차 세계대전 동부전선



동맹군 전력 : 병력 270만명 (독일군 120만명 + 오스트리아-헝가리군 150만명)
러시아군 전력 : 병력 300만명

동맹군 전력손실 : 사상자 140만명 ~ 150만명 (독일군 40만명 + 오스트리아-헝가리군 100만명 ~ 110만명)
러시아군 전력손실 : 사상자 100만명

양측 도합 사상자 240만명 ~ 250만명

결과 : 러시아군의 결정적 승리 (오스트리아군 군사력 급감, 러시아군 전쟁수행능력 급감)

동맹군 주요 지휘관 : 알렉산더 폰 린징겐(독), 펠릭스 폰 보스메르(독), 콘라트 폰 회첸도르프(오-헝), 요제프 페르디난트(오-헝), 
에두아르트 뵘에르몰리(오-헝)
러시아군 주요 지휘관 : 알렉세이 브루실로프, 블라디미르 사하르코프, 드미트리 슈체르바체프, 알렉세이 칼레딘




5위) 모스크바 전투 (1941.10.02 ~ 1942.01.07)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독일군 전력 : 병력 200만명, 야포 및 각종포 2만 3천문, 전차 5천대, 항공기 6천기
소련군 전력 : 병력 250만명, 야포 및 각종포 2만 5천문, 전차 3천 4백대, 항공기 4천 7백기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55만명 ~ 65만명 (사망자 28만 5천명 ~ 30만 3천명), 야포 및 각종포 8천문 손실, 
전차 1천 5백대 손실, 항공기 2천 7백기 손실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195만명 (사망자 95만 3천명) , 야포 및 각종포 1만 5천문 손실, 
전차 3천대 손실, 항공기 4천 2백기 손실

양측 도합 사상자 250만명 ~ 260만명

결과 : 소련군의 결정적 승리 (나치 독일 패망의 첫단추)

독일군 주요 지휘관 : 발터 폰 브라우히치, 페도어 폰 보크, 귄터 폰 클루게, 에리히 폰 만슈타인, 하인츠 구데리안, 
발터 모델, 헤르만 호트, 에리히 회프너
소련군 주요 지휘관 : 이오시프 스탈린, 세 티모셴코, 게오르기 주코프, 이반 코네프,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세묜 부됸니, 안드레이 예료멘코 



4위) 쿠르스크 전투 (1943.07.04 ~ 1943.08.23)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독일군 전력 : 병력 95만명, 야포 1만 6천문, 각종포 1만 4천문, 전차 5천 7백대, 항공기 6천 3백기
소련군 전력 : 병력 310만명, 야포 3만 8천문, 각종포 4만 2천문, 전차 1만 4천대, 항공기 1만 5천기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60만명 ~ 70만명 (사망자 34만 2천명 ~ 37만명), 야포 8천문 손실, 
각종포 7천문 손실, 전차 3천 6백대 손실, 항공기 3천기 손실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220만명 (사망자 82만 7천명), 야포 1만 4천문 손실, 각종포 2만문 손실, 
전차 7천 8백대 손실, 항공기 8천기 손실

양측 도합 사상자 280만명 ~ 290만명

결과 : 소련군의 결정적 승리 (독일군의 공세능력 상실, 지속적 후퇴)

독일군 주요 지휘관 : 에리히 폰 만슈타인, 귄터 폰 클루게, 발터 모델, 헤르만 호트, 베르너 켐프, 파울 하우서
소련군 주요 지휘관 : 게오르기 주코프,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니콜라이 바투틴, 이반 코네프




3위) 제2차 벨라루스 전투 (1944.06.22 ~ 1944.08.19)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독일군 전력 : 병력 113만명, 야포 2만문, 돌격포 및 고사포 4만문, 전차 3천 4백대, 항공기 4천 5백기, 각종차량 4만대
소련군 전력 : 병력 395만명, 야포 8만문, 돌격포 및 고사포 9만문, 전차 8천 8백대, 항공기 1만 6천기, 각종차량 14만대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95만명 (사망자 41만 2천명), 야포 1만 3천문 손실, 전차 2천 2백대 손실, 
항공기 3천 6백기 손실, 각종차량 3만 3천대 손실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218만명 (사망자 98만 4천명), 야포 2만 8천문 손실, 전차 4천 3백대 손실, 
항공기 6천 6백기 손실, 각종차량 7만대 손실

양측 도합 사상자 313만명 

결과 : 소련군의 결정적 승리 (소련영토내 독일군 완전 축출, 주력 독일군 와해)

독일군 주요 지휘관 : 발터 모델, 에른스트 부슈, 게오르크 한스 라인하르트
소련군 주요 지휘관 : 게오르기 주코프,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이반 바그라먄, 이반 체르냐홉스키,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2위)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2.08.21 ~ 1943.02.02)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동맹군 전력 : 병력 135만명 (독일군 80만명 + 이탈리아군 20만명 + 루마니아군 20만명 + 헝가리군 15만명), 
야포 1만 8천문, 전차 1천 4백 8십대, 항공기 2천 8백기
소련군 전력 : 병력 290만명, 야포 6만문, 전차 3천 8백대, 항공기 5천 4백기

동맹군 전력손실 : 사상자 107만명 ~ 110만명 (독일군 70만명 ~ 72만명 + 이탈리아군 13만명 ~ 14만명 + 
루마니아군 16만명 + 헝가리군 8만명 / 독일군 사망자 41만 8천명), 야포 1만문 손실, 전차 9백대 손실, 항공기 1천기 손실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214만명 ~ 215만명 (사망자 88만 6천명), 야포 2만문 손실, 전차 1천 9백대 손실, 항공기 1천 7백기 손실  

양측 도합 사상자 321만명 ~ 325만명

결과 : 소련군의 결정적 승리 (독소전쟁의 대전환점)

동맹군 주요 지휘관 : 에리히 폰 만슈타인(독), 프리드리히 파울루스(독), 헤르만 호트(독), 페트레 두미트레스쿠(루), 이탈로 가리볼디(이) 
소련군 주요 지휘관 : 게오르기 주코프,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바실리 추이코프, 안드레이 예료멘코, 로디온 말리놉스키,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니키타 흐루쇼프



1위) 드네프르 전투 (1943.11.07 ~ 1944.04.22)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동맹군 전력 : 병력 163만명 (독일군 98만명 + 이탈리아군 18만명 + 루마니아군 27만명 + 헝가리군 20만명), 
야포 3만문, 돌격포+고사포+각종포 7만문, 전차 4천 8백대, 항공기 7천 2백기, 각종차량 8만 6천대
소련군 전력 : 병력 778만명, 야포 18만문, 돌격포+고사포+각종포 23만문, 전차 2만 6천대, 항공기 5만 8천기, 각종차량 86만 7천대  

동맹군 전력손실 : 사상자 132만명 (독일군 79만명 +이탈리아군 16만명 + 루마니아군 20만명 + 
헝가리군 17만명 / 독일군 사망자 53만 4천명), 야포 2만 1천문 손실, 각종포 3만문 손실, 전차 3천 3백대 손실, 
항공기 4천 5백기 손실, 차량 6만 1천대 손실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526만명 (사망자 265만 6천명), 야포 14만문 손실, 각종포 15만문 손실, 
전차 1만 6천대 손실, 항공기 2만 9천기 손실, 차량 46만대 손실 

양측 도합 사상자 658만명 

결과 : 소련군의 결정적 승리 (만슈타인의 처절한 방어전 실패, 소련군의 동유럽 점령 및 독일군 궤멸. 사실상 나치 독일에 대한 사형선고) 

동맹군 주요 지휘관 : 에리히 폰 만슈타인(독), 헤르만 호트(독), 파울 하우서(독), 핫소 폰 만토이펠(독)
소련군 주요 지휘관 : 이오시프 스탈린, 게오르기 주코프,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세몬 티모셴코, 니콜라이 바투틴, 
이반 코네프, 안드레이 예료멘코,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이반 바그랴만, 바실리 추이코프, 니키타 흐루쇼프 


전쟁은 일어나면 공멸...
전쟁 바라기를 원하는 특이하고 요상스런 종교 지도자를 따르는 냥반님들
쥐뿔도 모르는 냥반 떠드는 소리 잘 새겨들기를 바래요.
전쟁나면 댁들 살 방법은 있는지요
그 댁네 지도자부터 머리 숙이고 지하로 피신할텐데요... 후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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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기출문제 19-06-03 18:13
 
훗~
호반도시 19-06-06 02:48
 
맹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악한 벗을 두려워하라.
맹수는 다만 몸을 상하게 하지만 악한 벗은 마음을 파멸시키기 때문이다.
(아함경)
호반도시 19-06-06 02:49
 
전쟁은 일어나면 공멸
산백초 19-06-06 08:46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80만명 (사망자 12만 2천명)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36만명 (사망자 8만 1천명), 야포 2천 1백문 손실, 전차 2천대 손실, 항공기 1천기 손실

양측 도합 사상자 116만명
산백초 19-06-06 08:47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15만명 (사망자 10만 5천명)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112만명 (사망자 76만 3천명)

양측 도합 사상자 127만명
산백초 19-06-06 08:48
 
전쟁은 일어나면 공멸...
늘배움 19-06-06 11:04
 
3위) 제2차 벨라루스 전투 (1944.06.22 ~ 1944.08.19)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늘배움 19-06-06 11:05
 
2위)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2.08.21 ~ 1943.02.02)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늘배움 19-06-06 11:07
 
1위) 드네프르 전투 (1943.11.07 ~ 1944.04.22)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가을단풍 19-06-06 13:11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80만명 (사망자 12만 2천명)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36만명 (사망자 8만 1천명), 야포 2천 1백문 손실, 전차 2천대 손실, 항공기 1천기 손실

양측 도합 사상자 116만명
가을단풍 19-06-06 13:12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55만명 ~ 65만명 (사망자 28만 5천명 ~ 30만 3천명), 야포 및 각종포 8천문 손실,

전차 1천 5백대 손실, 항공기 2천 7백기 손실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195만명 (사망자 95만 3천명) , 야포 및 각종포 1만 5천문 손실,

전차 3천대 손실, 항공기 4천 2백기 손실

양측 도합 사상자 250만명 ~ 260만명

결과 : 소련군의 결정적 승리 (나치 독일 패망의 첫단추)

독일군 주요 지휘관 : 발터 폰 브라우히치, 페도어 폰 보크, 귄터 폰 클루게, 에리히 폰 만슈타인, 하인츠 구데리안,

발터 모델, 헤르만 호트, 에리히 회프너
소련군 주요 지휘관 : 이오시프 스탈린, 세 티모셴코, 게오르기 주코프, 이반 코네프,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세묜 부됸니, 안드레이 예료멘코
가을단풍 19-06-06 13:13
 
독일군 전력손실 : 사상자 60만명 ~ 70만명 (사망자 34만 2천명 ~ 37만명), 야포 8천문 손실,

각종포 7천문 손실, 전차 3천 6백대 손실, 항공기 3천기 손실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220만명 (사망자 82만 7천명), 야포 1만 4천문 손실, 각종포 2만문 손실,

전차 7천 8백대 손실, 항공기 8천기 손실

양측 도합 사상자 280만명 ~ 290만명

결과 : 소련군의 결정적 승리 (독일군의 공세능력 상실, 지속적 후퇴)
가을단풍 19-06-06 13:13
 
동맹군 전력손실 : 사상자 132만명 (독일군 79만명 +이탈리아군 16만명 + 루마니아군 20만명 +

헝가리군 17만명 / 독일군 사망자 53만 4천명), 야포 2만 1천문 손실, 각종포 3만문 손실, 전차 3천 3백대 손실,

항공기 4천 5백기 손실, 차량 6만 1천대 손실
소련군 전력손실 : 사상자 526만명 (사망자 265만 6천명), 야포 14만문 손실, 각종포 15만문 손실,

전차 1만 6천대 손실, 항공기 2만 9천기 손실, 차량 46만대 손실

양측 도합 사상자 658만명

결과 : 소련군의 결정적 승리 (만슈타인의 처절한 방어전 실패, 소련군의 동유럽 점령 및 독일군 궤멸. 사실상 나치 독일에 대한 사형선고)
가을단풍 19-06-06 13:14
 
전쟁은 일어나면 공멸...

전쟁 바라기를 원하는 특이하고 요상스런 종교 지도자를 따르는 냥반님들 쥐뿔도 모르는 냥반 떠드는 소리 잘 새겨들기를 바래요.

전쟁나면 댁들 살 방법은 있는지요 그 댁네 지도자부터 머리 숙이고 지하로 피신할텐데요...
겨울 19-06-06 20:24
 
2위)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2.08.21 ~ 1943.02.02)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양측 도합 사상자 313만명
겨울 19-06-06 20:24
 
1위) 드네프르 전투 (1943.11.07 ~ 1944.04.22) -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
양측 도합 사상자 658만명
겨울 19-06-06 20:25
 
전쟁나면 댁들 살 방법은 있는지요
그 댁네 지도자부터 머리 숙이고 지하로 피신할텐데요.
현포 19-06-07 23:44
 
전쟁은 일어나면 공멸...
현포 19-06-07 23:45
 
전쟁나면 댁들 살 방법은 있는지요
사오리 19-06-10 05:07
 
지혜는 어리숙한 확률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흔들리는 이성과
섣부른 판단력에 의해서 잘못된 길로 빠져 드는 사람은 탐욕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기꾼들의 좋은 먹이감이 되고도 마
치 세상의 주인공이 된듯 아주 짧은 행복에 스스로 전율을 느낀
다. 그리곤 사기꾼들의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스스로의 탐욕을
합리화 한다. 그른 판단력이 만든 불행의 덫은 결국 스스로 만든
비극의 무덤이 된다. 어리석은 판단이 내린 방종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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