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9-05-17 00:48
개벽에 대한 우리들의 관점을 어떻게 정립해야 할까? 2
 글쓴이 : 현포
 



대장부가 뜻을 세움에 있어서 먼저 마음을 고요히 하여 일이 이루어지는 근간을 살펴 대체를 꽉 붙잡고 살고 죽는 두 길이 이 대체에 매여 있음을 알아야 한다. 증산도신앙의 대체는 태사부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신앙의 연원을 바로 세우는것이다. 사람이 자존심을 가져서는 안되지만 그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일반의 세속적인 자존심이고, 천지공도와 대의에 입각한 자존심은 크게 높일수록 좋은 것이다. 이 공도에 입각한 자존심은 나로 하여금 만인의 자존을 드높이고, 세상의 기강을 바로 잡는 요체이기 때문이다. 고요한 가운데 굳센 의지가 미동도 하지 않는 것, 그것이 대장부의 자존심이다.

대장부의 마음이 고요하지 못해 이리저리 조변석개처럼 산만하게 되면 저녁 어스름 스치는 바람결에 나뭇잎이 흔들리듯 꼴뚜기망둥이진인의 말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허머시기같은 희대의 잡사기꾼의 말에도 일탈의 마음이 생기는것이다.

나를 스스로 멈추고 움직이게 하는것은 내 자신이지, 결코 외부의 그 어떤것이 내 마음과 행동을 제어할수 없는 것이다. 대장부가 마음을 고요히 하고 대체를 꽉 붙잡고 놓지 않으려는것은 그 어떤 외부의 환경, 산을 무너뜨리는 태풍과도 같은 고난이 나를 압박하거나, 혹은 산들바람처럼 부드러운 미풍이 내 귀에 다가와 속삭이며 유혹해도 내 스스로 세운 대장부의 원원한 뜻을 저버리지 않기 위함인 것이다.

기원전 로마의 카이사르가 어느날 알렉산더의 전기를 읽다가 대성통곡을 했다. 알렉산더대왕은 약관 33세에 서방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했는데 나는 이 나이가 되도록 무엇하나 이룬 업적이 없다며 한탄하며 대성통곡을 했다. 이로서 카이사르가 품은 뜻이 얼마나 큰지 알렉산더대왕을 능가하고 싶은 그 마음을 우리는 알수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로마 역사상 불세출의 지도자인 카이사르가 품은 뜻이 원대하다 해도, 오늘날 상제님천하사일꾼들이 가슴속에 품은 원원한 천지서약에 비할수 있으랴.

일찌기 마케도니아 촌구석의 알렉산더가 서방문명과 동방문명을 융합시키는 문명교류를 통해 헬레니즘문명을 촉발시키는 웅대한 업적을 남겼고, 진시황이 중원천하를 통일하고, 갈리아와 히스파니아를 정복하고 로마제국의 기틀을 다진 카이사르도 대장부로서 세계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는 풍운을 떨쳤지만, 어찌 오늘날 상제님천하사의 원원한 천지서약과 더불어 후천선경건설에 역사하고자 하는 그 웅대한 의지에 비할까!

그것은 선천문명, 선천이라는 환경속에서 타고난대로 영웅의 기질을 펼친 사람들이 살았던 시대와 오늘날 상제님천하사일꾼들이 목표하는 시대적배경의 판국이 다르다는 것이다후천개벽기에는 다분히 영웅적기질과 지략만 가지고서는 대장부의 뜻을 실현할수가 없다. 먼저 마음을 고요히 하고 대체를 바로 잡는 근간의 바탕, , 천하사신앙의 연원을 바로 세우고 확립된 상태에서 각자의 타고난 기질과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을 속속들이 살펴보면 모든 사람들이 각자 살아가는 위치에서 연원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 연원은 인간 개개인의 정체성이 발현되고 사회와 문명이 체계를 이루고 유지되는 근원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약육강식, 어불성설의 원리를 주장하며 내가 황제이다. 내가 진인이요, 너도 나도 짜깁기 무슨 도수를 받았네 하는것은 선천의 약육강식 무법천지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지금은 모든것이 연원을 바탕에 두고, 어떠한 댓가의 바램도 없이 선천의 불의를 맑혀 광제창생하겠다는 일념의 의지에 입각해야만 대장부의 큰 뜻을 펼칠수 있는 미증유의 대격변기이기 때문이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대체를 확립하면 기다리고 인내할줄 아는 마음이 생기건만, 긁어 부스럼 나듯 조급한 마음이 팽배하게 되면 내 생각, 내 마음의 만사가 헝클어지고 산만해지는것은 어찌할수 없는 현상이다. 그래서 조급해도 안되고 너무 늘어져도 안된다. 적당한 긴장을 늘 유지하는 현명함을 발휘해야 한다.

믿음의 정도(正道)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때만 기다리지 말아라.” 하시고

 믿기를 활 다리듯 하라. 활 다리는 법이 너무 성급하면 꺾어지나니 진득이 다려야 하느니라. 나의 일은 운수(運數) 돌아 닿는 대로 될지니 욕심부리지 말라. 욕심이 앞서면 정성이 사무치지 못하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믿으려면 크게 믿어라. 믿음이 없으면 신명들이 흔드느니라. 여기가 맞나 저기가 맞나 기웃거리는 자와 방안에 발 하나 들여놓고 들어갈까 말까 하는 자는 가랑이가 찢어지느니라 물샐틈없이 짜 놓은 도수이니 죽자 사자 따라가라.

나를 잘 믿으려면 죽기보다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8:112)

상제님말씀은 은유라는게 없다. 말씀속에 은유를 제시하시지만 결론은 눈에 불덩이를 들이대듯 언제나 직설로 매듭을 지으신다. 

때만 기다리지 말아라.”

믿으려면 크게 믿어라. 믿음이 없으면 신명들이 흔드느니라.

여기가 맞나 저기가 맞나 기웃거리는 자와 방안에 발 하나 들여놓고 들어갈까 말까 하는 자는 가랑이가 찢어지느니라.

물샐틈없이 짜 놓은 도수이니 죽자 사자 따라가라. 나를 잘 믿으려면 죽기보다 어려우리라.”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제님신앙인 각각 개개인인 한 인간의 신앙전반에 걸친 족적속에 축적되어진 자기내면에 대한 성찰과 세상을 살며 얻어진 통찰력이 필요하다. 더불어 올바른 개벽관을 정립하고 조급하지도 늘어지지도 않는 활 다리듯 진득하게 인생을 사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더 바랄것이 있으랴.

"나를 잘 믿으려면 죽기보다 어려우리라"  이 말씀을 어찌 가볍게 생각할수 있으리오.  우리는 태사부님 제세시 수많은 교육을 통해 은연중에 이미 배웠다.  말씀과 가르침은 제시만 할뿐, 마음과 행동으로 그리고 일관된 인생으로 살아 내는 일은 신앙인이, 일꾼이 하는것이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농협 356-0719-4623-83안정주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 투자금 계좌: 하나은행 654-910335-99107 안정주

현포 19-05-17 00:54
 
증산도신앙의 대체는 태사부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신앙의 연원을 바로 세우는것이다.
현포 19-05-17 00:54
 
나를 잘 믿으려면 죽기보다 어려우리라.
겨울 19-05-17 07:41
 
나를 스스로 멈추고 움직이게 하는것은 내 자신이지, 결코 외부의 그 어떤것이 내 마음과 행동을 제어할수 없는 것이다.
겨울 19-05-17 07:43
 
세상을 속속들이 살펴보면 모든 사람들이 각자 살아가는 위치에서 연원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
연원은 인간 개개인의 정체성이 발현되고 사회와 문명이 체계를 이루고 유지되는 근원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겨울 19-05-17 07:45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제님신앙인 각각 개개인인 한 인간의 신앙전반에 걸친 족적속에
축적되어진 자기내면에 대한 성찰과 세상을 살며 얻어진 통찰력이 필요하다. 더불어 올바른 개벽관을
정립하고 조급하지도 늘어지지도 않는 활 다리듯 진득하게 인생을 사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더 바랄것이 있으랴.
FirstStep 19-05-17 13:11
 
마음을 고요히 하고 대체를 확립하면 기다리고 인내할줄 아는 마음이 생기건만, 긁어 부스럼 나듯 조급한 마음이 팽배하게 되면 내 생각, 내 마음의 만사가 헝클어지고 산만해지는것은 어찌할수 없는 현상이다.
산백초 19-05-17 14:18
 
대장부의 마음이 고요하지 못해 이리저리 조변석개처럼 산만하게 되면 저녁 어스름 스치는 바람결에 나뭇잎이 흔들리듯
꼴뚜기망둥이진인의 말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허머시기같은 희대의 잡사기꾼의 말에도 일탈의 마음이 생기는것이다.
산백초 19-05-17 14:20
 
후천개벽기에는 다분히 영웅적기질과 지략만 가지고서는 대장부의 뜻을 실현할수가 없다. 먼저 마음을 고요히 하고 대체를
바로 잡는 근간의 바탕, 즉, 천하사신앙의 연원을 바로 세우고 확립된 상태에서 각자의 타고난 기질과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다.
산백초 19-05-17 14:22
 
그래서 조급해도 안되고 너무 늘어져도 안된다. 적당한 긴장을 늘 유지하는 현명함을 발휘해야 한다.
늘배움 19-05-17 17:03
 
대장부가 뜻을 세움에 있어서 먼저 마음을 고요히 하여 일이 이루어지는
근간을 살펴 대체를 꽉 붙잡고 살고 죽는 두 길이 이 대체에 매여 있음을 알아야 한다.
늘배움 19-05-17 17:05
 
기원전 로마의 카이사르가 어느날 알렉산더의 전기를 읽다가 대성통곡을 했다. 알렉산더대왕은 약관 33세에 서방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했는데 나는 이 나이가 되도록 무엇하나 이룬 업적이 없다며 한탄하며 대성통곡을 했다.
늘배움 19-05-17 17:07
 
말씀과 가르침은 제시만 할뿐, 마음과 행동으로 그리고 일관된 인생으로 살아 내는 일은 신앙인이, 일꾼이 하는것이다.
수양버들 19-05-26 00:12
 
대장부가 뜻을 세움에 있어서 먼저 마음을 고요히 하여 일이 이루어지는 근간을 살펴 대체를 꽉 붙잡고 살고 죽는 두 길이 이 대체에 매여 있음을 알아야 한다.
증산도신앙의 대체는 태사부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신앙의 연원을 바로 세우는것이다.

사람이 자존심을 가져서는 안되지만 그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일반의 세속적인 자존심이고, 천지공도와 대의에 입각한 자존심은 크게 높일수록 좋은 것이다.
수양버들 19-05-26 00:12
 
고요한 가운데 굳센 의지가 미동도 하지 않는 것, 그것이 대장부의 자존심이다.

대장부의 마음이 고요하지 못해 이리저리 조변석개처럼 산만하게 되면 저녁 어스름 스치는 바람결에 나뭇잎이 흔들리듯 꼴뚜기망둥이진인의 말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허머시기같은 희대의 잡사기꾼의 말에도 일탈의 마음이 생기는것이다.
수양버들 19-05-26 00:13
 
로마 역사상 불세출의 지도자인 카이사르가 품은 뜻이 원대하다 해도, 오늘날 상제님천하사일꾼들이 가슴속에 품은 원원한 천지서약에 비할수 있으랴.
수양버들 19-05-26 00:14
 
세상을 속속들이 살펴보면 모든 사람들이 각자 살아가는 위치에서 연원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 연원은 인간 개개인의 정체성이 발현되고 사회와 문명이 체계를 이루고 유지되는 근원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수양버들 19-05-26 00:14
 
지금은 모든것이 연원을 바탕에 두고, 어떠한 댓가의 바램도 없이 선천의 불의를 맑혀 광제창생하겠다는 일념의 의지에 입각해야만 대장부의 큰 뜻을 펼칠수 있는 미증유의 대격변기이기 때문이다.
수양버들 19-05-26 00:15
 
마음을 고요히 하고 대체를 확립하면 기다리고 인내할줄 아는 마음이 생기건만, 긁어 부스럼 나듯 조급한 마음이 팽배하게 되면 내 생각, 내 마음의 만사가 헝클어지고 산만해지는것은 어찌할수 없는 현상이다. 그래서 조급해도 안되고 너무 늘어져도 안된다. 적당한 긴장을 늘 유지하는 현명함을 발휘해야 한다.
수양버들 19-05-26 00:16
 
태사부님 제세시 수많은 교육을 통해 은연중에 이미 배웠다.  말씀과 가르침은 제시만 할뿐, 마음과 행동으로 그리고 일관된 인생으로 살아 내는 일은 신앙인이, 일꾼이 하는것이다.
선유도 19-05-29 05:19
 
<<고요한 가운데 굳센 의지>>가 미동도 하지 않는 것
그것이 대장부의 자존심
선유도 19-05-29 05:21
 
<<대장부의 마음이 고요하지 못해 이리저리 조변석개처럼 산만하게 되면>>
 허머시기같은 희대의 잡사기꾼의 말에도 일탈의 마음이 생기는것
선유도 19-05-29 05:29
 
말씀과 가르침은 제시만 할뿐,
마음과 행동으로 그리고 일관된 인생으로 살아 내는 일은 신앙인이, 일꾼이 하는것
사오리 19-06-10 05:09
 
지혜는 어리숙한 확률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흔들리는 이성과
섣부른 판단력에 의해서 잘못된 길로 빠져 드는 사람은 탐욕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기꾼들의 좋은 먹이감이 되고도 마
치 세상의 주인공이 된듯 아주 짧은 행복에 스스로 전율을 느낀
다. 그리곤 사기꾼들의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스스로의 탐욕을
합리화 한다. 그른 판단력이 만든 불행의 덫은 결국 스스로 만든
비극의 무덤이 된다. 어리석은 판단이 내린 방종의 결과다
게리 19-07-06 16:24
 
나를 스스로 멈추고 움직이게 하는것은 내 자신이지,
결코 외부의 그 어떤것이 내 마음과 행동을 제어할수 없는 것이다;;;.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9641 <말言과 말馬> (21) 고미기 07-14
9640 전주 관사에서 수직하며 (19) 루나 07-10
9639 칼럼 | 이베이 계정을 탈퇴하면서... (17) 블루베리농장 07-10
9638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1994. Claudia Jung & Richard Clayderman - Je T'aime Mon Amour (10) 슐러거매니아 07-07
9637 트럼프, 미중 패권경쟁, 한미동맹 (21) 현포 07-07
9636 <시루산> (19) 고미기 07-07
9635 인텔(Intel)을 망친 CEO 이야기 (20) FirstStep 07-06
9634 <천주집>노론 손아귀서 남인 정객 구출한 다산… ‘채제공 사단’ 돌격대장 되다 (21) 게리 07-06
9633 <안경과 편견> (25) 고미기 06-30
9632 좌선 강의 - 3> 선의 목적. 4>좌선하는 법칙을 가르친 책 (22) 호반도시 06-29
9631 내 홀로 읊노니 (25) 루나 06-28
9630 영화 Fury 배경은 -1950년 6.25 (32) 공시생기출문제 06-25
9629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9628 영화 같은 '비 터치' 제스처 구현··· 구글 '솔리' 프로젝트 심층 해부 (20) 블루베리농장 06-18
9627 다뉴브강은 오늘도 흐르고 흐르고~ 흘러 흘러~ (18) 고기먹는땡중 06-15
9626 BTS덕분에 한국어가 독일에도 울려 퍼지다-전하지 못한 진심(The Truth Untold)을 부른 에블린!! (6) 슐러거매니아 06-12
9625 3.1운동 100주년 기념 매헌 윤봉길 - 농촌계몽운동가 (19) 곰소젓갈 06-10
9624 달콤한 덫 * 강상구의《내 나이 마흔 이솝우화에서 길을 찾다》 (18) 사오리 06-10
9623 미중 무역전쟁 전망, 중국 붕괴 이유 (20) 현포 06-07
9622 카이론 스키너씨, 문명에 먹칠하는 일 이제 그만하시죠. (19) 현포 06-07
9621    밀알님들을 위한 fact check - 지혜를 가지고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13) 혁명가 06-10
9620 구글의 결정이 우려스러운 이유 (19) 블루베리농장 06-06
9619 좌선 강의 - 1> 선의 개요. 2> 선의 중요성 (28) 호반도시 06-06
9618 War And Peace -철딱서니 총각 지도자 말을 믿느니 ...후후훗 (20) 공시생기출문제 06-03
9617 어른들도 맞히기 힘든 초등학교 1학년 한글 맞춤법 퀴즈 10문제 한번 풀어보세요 (6) 바람과구름 06-01
9616 치매의 원인은 수면부족이다. (15) 바람과구름 06-01
9615 학문을 하려면 악습(惡習)부터 고쳐야/ 자포자기만 안하면 반드시 재기한다/“‘다산’은 안 되고 ‘정약용’은 된다”를 읽고 (22) 선유도 05-29
9614 농사꾼에게 청주와 이밥을 못 먹게 한단 말을 듣고 (18) 루나 05-29
9613 Andreas Martin - Mehr als Sehnsucht (11) 슐러거매니아 05-24
9612 광대 집안 출신이 아닌 양반 집안 출신의 광대 (17) 흰두루미 05-20
9611 개벽에 대한 우리들의 관점을 어떻게 정립해야 할까? 2 (24) 현포 05-17
9610 개벽에 대한 우리들의 관점을 어떻게 정립해야 할까? 1 (29) 현포 05-17
9609 가짜 연금술사 (19) 블루베리농장 05-1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