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관리자
I
로그인
I
회원가입
공지
목적
자유게시판
학고재
혁명게시판
통합경전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5-17 14:11
민속촌 스타! 소울 거지가 나타났다 [너의목소리가보여]
글쓴이 :
딴따라고사리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
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빈병
15-05-17 15:42
재미있게 봅니다
재미있게 봅니다
객1
15-05-17 16:04
민속촌 꽃거지
세뇨리따~ 세뇨리따~
민속촌 꽃거지 세뇨리따~ 세뇨리따~
목화씨
15-05-17 19:23
반전이 있었군요. 잘 봤습니다
반전이 있었군요. 잘 봤습니다
사오리
15-05-17 22:43
시간의 길고 짧음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공간의 좁고 넓음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한가로운 사람은 넉넉하여 하루를 천
년보다 길게 느끼고, 마음이 넓은 사람은 좁은 방도 하늘과 땅 사이만큼
넓게 여긴다.,
시간의 길고 짧음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공간의 좁고 넓음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한가로운 사람은 넉넉하여 하루를 천 년보다 길게 느끼고, 마음이 넓은 사람은 좁은 방도 하늘과 땅 사이만큼 넓게 여긴다.,
혁명밀알
15-05-18 01:56
활짝 웃고갑니다. 민속촌 꽃거지 알바출신이군요
활짝 웃고갑니다. 민속촌 꽃거지 알바출신이군요
겨울
15-05-18 08:58
요즘 거지들은 꽃거지인가 봅니다.
요즘 거지들은 꽃거지인가 봅니다.
산백초
15-05-18 20:04
노래 잘하네요.
노래 잘하네요.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2480
유대사회에 뿌리내린 이방사상
(11)
게리
05-19
2479
개독과 친일
(8)
게리
05-19
2478
[레고바이블] 신명기 22장 13절-21절
(8)
게리
05-19
2477
내 사랑을 후회하고 후회했다
(11)
혁명밀알
05-19
2476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 * "여기 있다. 봐라."
(8)
사오리
05-18
2475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12)
목화씨
05-18
2474
제가 마패 주인공이고 15진주 입니다. 꼼짝 마시라.
(11)
각설탕
05-18
2473
막걸리같이 은은한 시
(14)
객1
05-18
2472
다산정약용의 사유에 관한 물음
(11)
선유도
05-18
2471
소름 끼치는 반전! 철물점 김사장님의 정체는?
(6)
딴따라고사리
05-18
2470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변산개화도수의 진면목
(20)
칠현금
05-18
2469
수메르 점토판 기록 - 길가메시 서사시 중 대홍수 이야기
(12)
게리
05-18
2468
시대상황과 무관한 복음서
(8)
게리
05-18
2467
[레고바이블]사무엘 하 24장 1절~25절
(7)
게리
05-18
2466
사랑의 약속
(10)
혁명밀알
05-18
2465
SNS 난법일기13 -사부님의 결혼방해자 안여우
(19)
이순신
05-17
2464
위대한 시작
(8)
사오리
05-17
2463
시민권 제도의 탄생 조짐
(11)
만사지
05-17
2462
근대 이전의 시민권
(12)
만사지
05-17
2461
4.19 혁명 격동의 시기(껍데기는 가라)
(12)
목화씨
05-17
2460
화장실에서 보는 책 <무인도/치과에서>
(9)
객1
05-17
2459
민속촌 스타! 소울 거지가 나타났다 [너의목소리가보여]
(7)
딴따라고사리
05-17
2458
다산정약용 - 경학의 경세론
(11)
선유도
05-17
2457
다산정약용 - 경학의 실학적 특성
(10)
선유도
05-17
2456
진정한 친구가 되어 준다는 것
(10)
혁명밀알
05-17
2455
부안풍수지리 3
(11)
칠현금
05-16
2454
부안풍수지리 2
(10)
칠현금
05-16
2453
부안풍수지리 1
(12)
칠현금
05-16
2452
정민의《미쳐야 미친다 : 조선 지식인의 내면 읽기》 * 맛난 만남
(8)
사오리
05-16
2451
다산정약용의 물(物)의 재해석
(9)
선유도
05-16
2450
하늘에서 내린 천부인권의 결론이 혁명이다.
(10)
만사지
05-16
2449
부활X효린 콜라보 무대! ′네버엔딩스토리
(3)
딴따라고사리
05-16
2448
막걸리로 맺은 인연들
(9)
객1
05-16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