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주의를 잃어버렸던 지난 사오미때 우리들이 잘알고 있는 연예인중에 최*용 이란분을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종말설에 빠진결과 직업을 놓아 버린것입니다.
그이후의 개인적인 휴유증은 정말 인생이 종말되었습니다. 다른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 신도들도 직업을 내팽개쳐 버린 결과 주위의 가족과 이웃과
직장동료들도 다 등을 돌려버린 결과를 초래 했습니다.
이런 현상의 결과에 증산도 사부는 한마디 사과의 말도 없었습니다.
인간이 아닌 짐승의 탈을쓴 늑대라고 생각이 듭니다. 뻔뻔함의 극치이며 후안무치한 간신의
얼굴을 하고, 히죽거리며 신도들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천연두설을 얘기하면서 히죽거립니다.
한번더 믿어보라고........... 사부님! 당신의 초상화는 벌써 욕단소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자들을 보십시요! 다들 미쳐서 하이에나 떼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무슨 역사를 운운하며 민족을 얘기하는 것입니까?
미쳐버리고 정신이상자가 된 당신의 제자들을 보십시요! 불쌍하지 않습니까?
당신이 정말 상제님의 일꾼이라고 생각한다면 분명 지난 사오미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발언을 해야 합니다.
지나간 일을 반성하지 않고 또 종말설을 운운한다면 이번엔 신도들의 마음에
진 짱돌이 당신의 눈과 가슴을 때릴것입니다.
사부여! 당신의 가슴에 손을 포개고 생각을 해보시라! 당신이 인간인지 짐승인지!
마패증언한 김재열씨가 잘못 증언했다면 자신이 속은거라고 하는 주체정신없는
망언을 들어보면 정말 당신은 증산도의 리더 자격이 없습니다.
쪽팔림을 알아야 하는데 무감각한 말기암환자를 보는듯합니다. 안여우를 이기지 못하고
이늑대의 말에 끌려다니면서 증산도의 체면을 사부 스스로가 구기고 있습니다.
사부님이 안여우와 이좆성이를 쳐내지 않으면 영원히 좆성이의 꼬봉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좆성이는 증산도가 자기꺼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결혼예정녀이었던 백서녜도 결국 안여우에 의해서 제거 당하지 않았습니까?
지금은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잘살고 있다고 합니다.
사부님 뚜껑열리지 않습니까? 뚜껑이 닫혀진 것입니까? 고장난 것입니까?
옛날에 케루빔이 노영균이라고 욕지꺼리 하더니만 결혼방해한 안여우와 이좆성이는
왜 가만 두는지요? 욕좀 해주세요 사부님! 야이 개씨부랄놈 좆성아! 하면서
아구창 날려야 하지 않습니까? 좆성이 앞에만 가면 왜 마음이 ㅈ만해집니까?
유치한 자들이 상제님을 업고 혹세무민하고 있는데, 우리는 수수방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깨어난 우리는 혁명으로 일어났습니다.
더 이상 현상황을 두고 볼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지나간 세월 증산도에 몸을 담았다가 출교가 되어서 나갔든, 희망을 잃어버려서 나갔든
주체적인 신앙을 했던 사람들은 다시 주인으로 주장을 해야 합니다.
왜? 비참하게 멍때리고 살아야 합니까? 이제 주체정신으로 상제님 일꾼의 지분을
주장해야 하고 당당히 나서서 큰소리 쳐야합니다.
수신. 자신을 닦는다는 이야기는 내가 내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수신이 진정한 자유이며, 대인의 지름길이며, 천리의 지극함입니다.
성사재인의 출발점인 수신의 주체주의가 상제님 공사의 실천적 대행자의 정신입니다.
다시 원점에서 출발하는 마음으로 직업으로 녹을 창출하며, 잘못된 증산도의 제도를 고치고,
개개인의 마음도 상생정신으로 바꾸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며
일신우일신의 정신으로 창조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상을 현실에서 맞추어나가야 하는 우리들 재인의 숙제입니다.
직업은 우리의 눈앞에 항상 있습니다. 그것을 알지 못할뿐입니다.
자신의 환경이 바로 직업이 될수 있습니다. 녹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론이 현실의
환경을 잘살펴보면 분명 있으며, 그것이 진행될 때 그것이 바로 직업이 되는 것입니다.
결코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농사의 환경이 눈앞에 있을 때 거기에서 녹을 창출할수 있으며,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을때는 가게에 흔히파는 과일을 쳐다보면서
녹창출 방법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녹창출에 정신을 집중하면 기기묘묘한 방법이 떠오를것입니다.
안되는 것은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각에서 생각이 나온다는 말씀처럼
생각에 골몰하다보면 거기에서 조화가 발동하게 됩니다.
한 개가 두 개 되고 두 개가 네 개가 되는 이치로, 끊임없이 연구해야 하고
막힘이 있을때는 멘토를 찾아서 더 많은 것을 배우면 되는 것입니다.
사회에는 너무나도 많은 직업들이 있습니다. 아무런 기술이 없을때는 그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 밑바닥에서 공부하며 배워야 합니다.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다면 뒤에도 후회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습니다.
가진 기술이 없다고 포기하지말고 기초부터 차근히 배워나간다면
충분히 성공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생각의 위대성은 대단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텅빈 공허한 마음으로부터 위대한 물건들이 튀어 나오게 하는 것이 염念의 위대성입니다.
종말론자들로부터 세뇌되어 자신의 직업을 놓아버리는 순간 많은 파괴적인 현실을
도래하게 합니다.
연예인들의 얘기를 앞에서 했지만 결코 자신이 하는 일을 무시하거나 폄하하거나
하찮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큰재앙을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종말론에 빠져있으면 절대 이런 컨설팅을 할수 없습니다.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잘못인도하여 결국 직업도 버리게 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공부도 못하게 하고,
공부할 필요도 없고 돈벌 필요도 없다고 끊임없이 얘기하다보면 세뇌가 되어서
결국 인생의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후천을 건설한다는 교주가 종말설로 혹세무민하니까 주체를 잃어버린 신도들은
강시가 되어 아무것도 못하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것이 우리들의 현실이며 현실마비를 직시하고 거기에 대하여 비판을 가해서
현실감각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아는 어떤 회사의 사장님은 간판업을 30년 하고 있었습니다.
30년째 한달매출이 2천만원이었습니다.그런데 일년이 지난 어느날 보니까
한달매출이 2억에서 3억사이로 변하여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열배 스무배로 성장할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직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평범한 직업이 생각을 달리하면 대박직업으로 변모할수 있는 것입니다.
생각만 바꾸면 그렇게 될수도 있고 생각이 미치지 못하면 항상 그 자리에서 머물게 됩니다.
성공과 실패는 종이한장 차이라고 합니다. 즉 생각의 차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상제님의 일꾼의 성공은 생각만 달리하면 지금의 백배 만배로 일을 이룰수 있습니다.
이것은 종말주의와 도수주의, 과거 집착주의에서 벗어나야만 가능하고,
현실의 주체주의가 되어야 녹과 포교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