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장 23~24
리사는 그곳에서 벧엘로 올라갔습니다. 엘리사가 길을 가고 있는데 젊은 아이들 몇몇이 성에서 나와 엘리사를 놀려 대며 말했습니다. “대머리야, 올라가거라. 대머리야, 올라가거라.”
엘리사는 뒤돌아서 놀려 대는 아이들을 보고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저주했습니다. 그러자 곧 암곰 두 마리가 숲 속에서 나와 젊은 아이들 가운데 42명을 물어 찢었습니다.
창호지구멍눈15-05-16 12:36
해답이 여기에 있군요
객115-05-16 13:54
레고 값대신 막걸리 한잔 받으소서~
만사지15-05-16 15:21
악마가 욥을 해서 상황을 보게끔 야훼에게 권하고 야훼가 욥에게 부르럼을 주었는데
욥은 끝까지 야훼를 욕하지 않았다는 건전한? 내용
선유도15-05-16 16:14
살고 죽는 것 조차 야훼의 뜻이라는 기독교의 오늘 날 복사들이 잘 인용하는
정신의 본질을 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