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그리스도에게 순종하는 것처럼... 아내도 남편에게 순종해 합니다.
여성부에서 할일 같은데, 이쪽은 손을 못되겠군요
선유도15-05-14 18:56
기독교는 얼마 전까지도 여성 성직자를 인정하지 않았고(인정을 했어도 여론에 밀려 흉내내기 정도)
불가도 처음 부처께서 여성이 제자가 되는 것을 부정했고,
상제님은... 남녀동권 시대, 그리고 여성해원시대, 여성우위의 시대(여성의 말을 듣지 않고는...)를 말씀 하셨다.
멜론15-05-14 20:06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으면 깍아도 된다.
불가 무명초
멜론15-05-14 20:08
남편에게 순종하라는 것이 지금과는 다른환경에서 주장한 것은 아닌가 하는생각.
매난국죽15-05-14 21:08
여자는 남자의 영광을 지니고 있다.
말 안되는 '갈비뼈' 론 인 듯하군요
사오리15-05-14 22:55
은혜를 베푼 사람이 속으로 자신이 한 일을 의식하지 않고 밖으로 보답
을 바라지 않는다면 한 말의 곡식도 만 섬의 값어치가 있으나 재물로
남을 돕는 사람이 자신이 한 일을 염두에 두고 상대방이 보답해 주기를
바란다면, 비록 수많은 재물로도 하찮은 공로 하나 이루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