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귀재, 말바꿈의 귀재가 있는 짬통이나
발전성이 없이 허덕이는 안판이나
'마타하리' 전법은 종교단체에서 사용하면 안된다는
충고를 해봅니다."
무슨 일들이 그새 또 벌어졌나 봅니다. 과거 노구라가 대순첩자로 갈 때처럼
그러한 일들 비슷하게 글 내용상 풍겨 나오는군요.
안판에서 하던 짓이나 나와서 하는 짓이나 쌍둥이처럼 똑같으니
현포15-05-03 21:38
그럴듯한 글장난에 자문자답하는 댓글 놀음은 비수를 자신의 심장에 꽃는다.
명유리15-05-03 21:53
진리의 바탕을 수 놓는 것이 비록 힘들어도 반듯하게 가야지
첩자를 심고 서류 탈취나 하려는 심보로는 결코
넷수의 표적만 될 뿐 임을 알립니다.
사오리15-05-03 23:00
중상모략과 비방을 일삼는 사람이 하는 짓은 마치 한 조각 구름이 태양
을 가린 것과 같으니, 비록 훼방을 당하더라도 오래지 않아 그 진상이
저절로 밝게 드러난다.
아양과 아첨을 떠는 사람이 하는 짓은 마치 틈새로 불어 들어온 바람이
살갗에 스미는 것과 같으니, 비록 처음에는 별 해가 없는 듯하더라도
저도 모르는 사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칠현금15-05-03 23:51
최풍헌 고사는 또 뭐요?
돌려막기하는건가..
혁명밀알15-05-04 00:59
지기금지 사월래...................
양력 5월 이번달 정도나, 늦어도 6월 초면 최풍헌 고사가 될지
짬통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파랑새 희소식이 들려올지
양측에서 무엇을 서로 원하고 꿈꾸는지
전국 넷수요원들은 이미 파악을 끝낸 후 지켜보는 중입니다
또한 그럴듯한 글장난에 자문자답하는 댓글 놀음은 비수를
자신의 심장에 꽃는다는 것도
충고해 드립니다.
넷수는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느 패가 나갈지 꿈 잘꾸시기를 넷수에서 전해 드립니다.
사람과사람들15-05-04 10:53
첩자 심은 곳에 첩자 행동한 사람이 첩자를 보내고 결국은 그 찾을 수 없는
첩자에게 자신도 당해서 흉액을 당했던 과거 조선 역사도 비일비재
했으니 조심 또 조심하기를 넷수는 권고해 드립니다.
등대15-05-04 13:27
넷수는 될일을 안되게, 안될 일을 되게 하는 전국 성사재인 요원들입니다.
넷수의 '희망카드'는 진실한 곳으로 향해 있을 것 입니다.
칠현금15-05-04 14:32
빨강 닭이 ㅆㅂ 죽어서 최풍헌처럼 부활한다고 한 모양이군요.
어쩌다가 저 지경이 되었는지.
헤이, 교수님
20년전부터 이걸 알았는데 이제사 발설하셨군요.
아무도 그렇게는 해석안하는데 교수님 혼자 20년전부터 알았으니
유훈장이 교수님이시군요. 훈장선생이나 교수나 같은 직업이니...
가산 다 팔아 바치라는 말은 안할테니
교수직책 사표내고 백의종군 한 삼년만 해보슈.
말로만 하는 그런 고리타분하고 맹목적인 교사 행위가 얼마나 큰 죄악인가
그래야 좀 알지 않것수.
임과 무는 임술과 무진으로 작용하다가 임진과 무술로 계대하여 그게 용담 1,6 무기중궁이 되는 것이다.
임진은 1,6이고 무술은 쌍토로 규(圭)와 같고 이것을 옥(玉)이라고도 한다.
산추(山隹)의 추(隹)가 청림에서 출현하는 사람이고 이것이 안내성 신장도의 믿을 신(信)이고
이것을 무성한 수풀 아래 성긴 울타리라고 한 것인데
무림(茂林)이 수풀이 무성한 곳이니 산(山)인데,
무슨 최풍헌의 최가 산추이니 그게 ㅆㅂ라고 하냐?
대학교수나 오운대화작용을 지지에다가 끌어다 맞추는 자나 한심하기는 짝이 없다.
칠현금15-05-04 15:04
글구 짬
소대가리를 두개나 갖다놓고 뭐하는 거냐.
일진에 신축생이 둘이라고 그런거냐.
군왕과 장상이 모두 흰옷입는 것은 국상이 났을 때 뿐이다.
평민이 군왕되고 장상되는 그런 뜻이 아니다.
군왕도 백의로 돌아오면 평민이고 장상도 계급장 떼면 이등병이야.
백의군왕백의장상은 너희들이 줄갖다 대는 이상호 이정립이 만들어낸 용어야.
일광단(日光緞)이 뭔지 알기나 하냐.
햇빛무늬나 햇살무늬를 수놓은 비단이야.
평민이 이런 비단 옷 입을 수 있냐.
천자피금혈 기운을 제하는 공사에서 천자나 귀족이 입을 수 있는 비단 옷 지어입고
태양을 상징하는 일광단 수놓은 비단 옷 입고 보신 공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