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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5-02 07:03
우리 딸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글쓴이 :
혁명밀알
우리 딸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 땅의 아들바보, 딸바보 부모님들!
정말 이 질문만은 이제 그만해 주세요!
아이들은 엄마도 아빠도 모두 똑같이 사랑한답니다. ^^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
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혁명밀알
15-05-02 07:06
부모가 이혼할 때 서로 애를 차지하려 했는데
요즘 세상은 애도 서로 맡지 않으려는 부모가 많아진 암흑같은 세상으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부모가 이혼할 때 서로 애를 차지하려 했는데 요즘 세상은 애도 서로 맡지 않으려는 부모가 많아진 암흑같은 세상으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각설탕
15-05-02 08:55
둘다 좋아.....
요
둘다 좋아..... 요
정수리헬기장
15-05-02 10:23
맥주에 노가리가 좋아? 홍어가 좋아?
잘보고 갑니다.
맥주에 노가리가 좋아? 홍어가 좋아? 잘보고 갑니다.
된장찌개
15-05-02 11:20
똑똑한 아이로세. 인생의 비밀을 터득하였으니.
똑똑한 아이로세. 인생의 비밀을 터득하였으니.
산백초
15-05-02 12:59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좋아 그랬어요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좋아 그랬어요
스칼라
15-05-02 16:08
용돈 그래도 주세요
용돈 그래도 주세요
선유도
15-05-02 18:14
이 땅의 아들바보, 딸바보 부모님들!
정말 이 질문만은 이제 그만해 주세요!
아이들은 엄마도 아빠도 모두 똑같이 사랑한답니다. ^^
이 땅의 아들바보, 딸바보 부모님들! 정말 이 질문만은 이제 그만해 주세요! 아이들은 엄마도 아빠도 모두 똑같이 사랑한답니다. ^^
바람아구름아
15-05-02 22:12
애들에게는 짜증나는 선택강요겠습니다.
애들에게는 짜증나는 선택강요겠습니다.
사오리
15-05-02 22:33
마음속에 욕심이 가득 찬 사람은 차가운 연못에서도 끓어오르고, 한적
한 숲속에서도 그 고요함을 모른다. 마음을 비운 사람은 무더위 속에서
도 청량함을 느끼고, 아침시장에서도 그 소란스러움을 알지 못한다..
마음속에 욕심이 가득 찬 사람은 차가운 연못에서도 끓어오르고, 한적 한 숲속에서도 그 고요함을 모른다. 마음을 비운 사람은 무더위 속에서 도 청량함을 느끼고, 아침시장에서도 그 소란스러움을 알지 못한다..
현포
15-05-02 22:38
아빠는 의미없는 분별...재치있는 아이는 포용...그래서 가족이지요...
아빠는 의미없는 분별...재치있는 아이는 포용...그래서 가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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