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론
울고 있어도...
무표정한
입가를
손으로
끌어올려 웃게 만들 수는 있다.
울고
있는 눈가를 닦아내서 눈물을 지워
버릴
수는 있다. 속으론 울고 있어도
얼굴은
웃게 만들 힘이
우리에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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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의《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
살다보면
눈물을
삼켜야 할 때가 있습니다.
속으론
쓰디쓴 눈물을 삼켜도 겉으론
미소지으며
웃고 있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나를 다스리는 길이고,
내
주변과 세상을 살리는
길입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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