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걱정하기보다는 매 순간 나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에 귀를 기울이세요.
음악의 박자나 강약처럼, 당신도 삶의 리듬을
찾아야만 비로소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속 15km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4km로 달립니다. 우리는
제각기 편안하게 느끼는 속도가
다릅니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 자기에게 맞는 속도를 찾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러나 삶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자신의 뜻과는 달리 때로는 15km로, 때로는 4km로
달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음악처럼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이 필요합니다. 이걸 놓치면
음악은 소음으로 바뀌고 삶도 건강도
쉽게 무너지고 맙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나를 치유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몸과 마음의 77가지 운동법을 담은 책. 미국의 대표적인 대체의학자이자
영혼의 코치로서 충만하고 평화로운 삶의 방식과 지혜를 전파해 온 버니 S. 시겔 박사가 마음의 건강을
이루어 자신을 좀더 사랑하고 평안한 삶을 살기 위한 77가지 '마음운동법'을 제안한다.
자신의 마음이 하는 소리를 경청하는 데서 출발하는 마음운동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편하고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웃음 일기 쓰기, 목욕으로 긴장 풀기, 요리하기와 같은 일상 속의
작은 생활 습관부터, "아니오"라고 말하기, 고통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같은 억압된 내면에 대한 치유 행위,
내면의 아이를 끄집어내기, 마음속의 나와 대화하기 같은 영적 훈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을 아우르고 있다.
이 책은 먼저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15개의 핵심 주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단계적이고 구체적인
실천 팁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세심하고 따뜻한 언어와 삶에 대한 깊은 통찰 그리고 저자 특유의
유머가 풍부한 사례와 함께 펼쳐져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몸과 마음의 웰빙을 외치는 시대, 몸짱과 같은 유행어가 나올 만큼 몸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많아지고 있다. 반면 마음의 경우, 눈에 띄는 문제가 생기기 전에는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해지기 쉽다.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단련하듯이, 하루하루를 즐겁게
생활하고 삶의 어려움들을 거뜬히 이겨내기 위해서는 마음에도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미국의 대표적인 대체의학자이자 영혼의 코치로서, 충만하고 평화로운 삶의 방식과 지혜를
전파해 온 버니 S. 시겔 박사는 『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101 Exercises for the Soul)』에서,
마음의 건강을 이루어 나를 좀더 사랑하고 평안한 삶을 살기 위한 77가지 ‘마음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저자는 묻는다. 찬찬히 당신의 내면을 들여다본 적이 언제인가?
마음속의 이야기에 진지하게 귀기울여본 적이 언제인가? 마음운동은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이
하는 소리를 경청하는 데서 시작한다. 수많은 일들과 약속, 관계로 바쁜 일상은 자신의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게 만들고 마음의 평화와 자존감을 잃게 한다.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이야말로 마음운동의 첫번째 목적이자 핵심이다.
흔히 마음을 돌본다고 하면 종교적인 명상이나 수련 등을 떠올리며 어렵고 추상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마음운동’이란 누구라도 생활 속에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간편하고 실용적인 활동들이다. 예를 들어 웃음 일기 쓰기, 목욕으로 긴장
풀기, 요리하기와 같은 일상 속의 소소한 생활 습관부터, “아니오”라고 말하기, 고통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감정 청소와 같은 억압된 내면에 대한 치유행위, 내면의 아이를
끄집어내기, 마음속의 나와 대화하기 같은 영적 훈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을
아우르고 있다.
이 책은 먼저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15개의 핵심 주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단계적이고 구체적인 실천 팁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세심하고 따뜻한 언어와
삶에 대한 깊은 통찰, 그리고 저자 특유의 유머가 마치 인생의 코치에게 친절한 안내를
받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저자가 임상에서 만난 이들의 사례 등이 풍부하게 가미되어
실천 팁들에 대한 설득력을 높여준다.
복잡한 현대생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가고픈 이들에게, 단
하루를 살더라도 내적으로 좀더 충만하고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은 이들에게 『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는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얼마 전, 교사들이 모인 자리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스승으로 생각하는 게 무어냐고 물었습니다. 여러 가지 대답들이 나오더군요. 고통과
상실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스승이라는 예리한 답변도 있었습니다.
내 경우에는 죽음을 가장 큰 스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인생은 유한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언제까지나 계속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를 이 세상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이나 주변 환경 때문에 스스로를
억압하며 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두려워도 생명이나 건강에
지장이 없는 한 용기를 내 도전할 수 있습니다. 어쩌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긴다면 기꺼이 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를 한 후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우리가 살아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 <46.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기> 중에서
저자 : 버니 시겔
저자 버니 시겔은 외과의사이자 통합의학의 선구자다. 환자의 그림, 꿈, 느낌을 활용하여 생활방식을
변화시키고 환자가 직접 치유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암 치료법을 개발했다. 은퇴 후에도 환자 및
보호자 지원단체를 운영하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번째 인생》
《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 《마음 처방전》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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