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공지 |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
혁명위원회 |
09-12 |
공지 |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
이순신 |
09-19 |
공지 |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
현포 |
07-31 |
공지 |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
FirstStep |
06-23 |
공지 |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
고미기 |
07-28 |
공지 |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
봉평메밀꽃 |
07-18 |
공지 |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
흰두루미 |
06-20 |
공지 |
소가 나간다3 <결結> |
아사달 |
03-20 |
9575 |
꽁시생 기출문제 풀고 쉬어가기...토리토리 펙펙트 스또리 |
공시생기출문제 |
03-24 |
9574 |
한반도 분단에 관한 소련의 사고: 조속한 통일? 친일파 청산의 길! |
현포 |
03-23 |
9573 |
Science Fusion - 우린 가이아의 세포들이라구요 |
블루베리농장 |
03-23 |
9572 |
소가 나간다3 <결結> |
아사달 |
03-20 |
9571 |
우리는 폐족(廢族)이다! / 현능(賢能)한 인재가 구임(久任)케 해야 / 평화로 가는 길 멈출 수 없다 |
선유도 |
03-20 |
9570 |
행복하신가요. 사다리 아래도 바라보세요^^ |
쑥대밭 |
03-18 |
9569 |
산사서 부치는 선지식의 편지-13. 서산대사가 지리산의 제자에게. 14. 정관 스님이 사명당에게 |
호반도시 |
03-15 |
9568 |
『호킹의 빅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
블루베리농장 |
03-13 |
9567 |
IMF가 진단하고 경고음을 보내는 한국경제 상황 |
만사지 |
03-13 |
9566 |
정호승의《광화문 삶과 사랑》 * 고래를 위하여 |
사오리 |
03-13 |
9565 |
‘선생님’이냐 ‘쌤’이냐 / 법희(法喜)를 아내로, 자비를 딸로 삼았네 / 지사(志士)와 애국자를 추모하며 |
선유도 |
03-11 |
9564 |
베아트리스 에글리(Beatrice Egli) - Die längste Nacht 2018 |
슐러거매니아 |
03-08 |
9563 |
<천주집>이벽의 급서 후 다시 일어난 천주교. 다산은 다시 천주교에 빠져들었다 |
게리 |
03-08 |
9562 |
산사서 부치는 선지식의 편지-11.日 천태종 개조 사이초 스님이 쿠카이 스님에게. 12. 태고 선사가 석옥 선사에게 |
호반도시 |
03-07 |
9561 |
데이비드 J. 린든의《터치》 * 지문 |
사오리 |
03-06 |
9560 |
1.자신감과 리더십,2.가족의 어원,3.강아지,4.뱃사공과 선비,5.황소 머리 |
밀알 |
03-05 |
9559 |
<천주집>이벽의 충격적 죽음 뒤 정약용. 천주학 비난, 남인에 재앙 초래 격론… 남인 영수 채제공은 애매한 태도 |
게리 |
03-04 |
9558 |
오랑캐가 강 너머에 주둔했다기에 |
루나 |
03-03 |
9557 |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신은 있다? 없다? |
고기먹는땡중 |
03-03 |
9556 |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박동진 명창 |
흰두루미 |
03-02 |
9555 |
간 기능 개선제에 대해 알아보자 - 웅담과 우르소데옥시콜린산, 리버디톡스 |
대포 |
03-02 |
9554 |
'사이언스'의 번역. 하나는 격치(格致), 둘은 학문(學問), 셋은 과학(科學) |
블루베리농장 |
02-28 |
9553 |
<천주집>“천주학 유행, 좌시할 수 없다”. “가문의 희망이 천주교에…” 충격받은 아버지 ‘밀착 감시’ |
게리 |
02-28 |
9552 |
나는 북한 비핵화 전망을 어떻게 정확히 예견할 수 있었을까? |
현포 |
02-27 |
9551 |
산사서 부치는 선지식의 편지-9. 고려 나옹 스님이 누이에게.10. 백운 스님이 스승 지공스님에게 |
호반도시 |
02-26 |
9550 |
봄봄」김유정의 혈서 '녹주, 너를 사랑한다!' |
흰두루미 |
02-25 |
9549 |
켄 시걸의《미친듯이 심플》 *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라 |
사오리 |
02-25 |
9548 |
저소득층 고용참사에 운좋은? 장씨 재산은 날개달고 훨훨 늘어. |
휘몰이 |
02-23 |
9547 |
멘델레예프 노벨상 도난사건 |
블루베리농장 |
02-22 |
9546 |
아이와 함께 길 건너기 / 베트남 이용상 |
고기먹는땡중 |
02-21 |
9545 |
달단이 강남에 들어왔단 말을 듣고 |
루나 |
02-20 |
9544 |
<천주집>천주교리 처음 듣고는 “놀랍기가 끝없는 은하수 같아”.정조가 극찬한 ‘중용’ 답변 |
게리 |
02-20 |
9543 |
소가 나간다2 <土生金> |
아사달 |
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