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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9 15:35
벌꿀오소리
 글쓴이 : 정수리헬기장
 

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a/...

몸통은 오소리와 비슷하고 머리는 둥글고 크다. 정수리로부터 꼬리의 선단부까지의 등쪽이 백색이고 다른 부분은 적갈색 내지 흑색이기 때문에 눈에 잘 띈다. 몸길이 약 60cm, 꼬리길이 약 15cm, 몸무게 8∼10kg이다.

주로 건조지대에 살며 사바나·삼림에까지 광범위하게 서식하는데, 터널을 파기 쉬운 구릉지대를 좋아한다. 밤낮으로 활동하며, 각종 동물 외에 알뿌리나 과실과 같은 식물질, 썩은 고기도 먹는다.

성질이 거칠어 때로는 물소 등의 대형동물도 습격, 서혜부()나 생식기를 물어뜯어 피를 많이 흘리게 하여 죽이기도 하는 잔인한 동물이다. 또 꿀을 좋아하여 나무에 올라가 벌집을 허물어뜨리고 꿀을 핥아먹는데, 두꺼운 피부와 피하지방의 보호로 벌에게 쏘여도 별로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자기가 발굴한 보금자리, 바위틈 같은 곳에 암컷은 연 2회, 한배에 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임신기간은 180일이다.


벌꿀오소리가 맹독을 가진 뱀을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


벌꿀오소리는 뱀의 독에도 몇시간만 버티면 언제 그랬냐는등 다시 일어나 뱀사냥을 해서 뱀을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벌꿀 오소리가 기네스북에 올라간 사연이 전투력?


사자에게도 덤벼들정도로 성질이 사나우며 싸울때는 사자의 발목을 공격해 사지를 벗어난다고 합니다.


벌꿀 오소리가 기네스북에 올라간 사연이 전투력?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 물 많이 드시고 시원한 하루되세요.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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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헬기장 21-07-19 15:40
 
성질이 거칠어 때로는 물소 등의 대형동물도 습격, 서혜부(鼠蹊部)나 생식기를 물어뜯어 피를 많이 흘리게 하여 죽이기도 하는 잔인한 동물이다.
정수리헬기장 21-07-19 15:41
 
벌꿀오소리는 뱀의 독에도 몇시간만 버티면 언제 그랬냐는등 다시 일어나 뱀사냥을 해서 뱀을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겨울 21-07-21 11:33
 
몸통은 오소리와 비슷하고 머리는 둥글고 크다.
겨울 21-07-21 11:33
 
주로 건조지대에 살며 사바나·삼림에까지 광범위하게 서식
겨울 21-07-21 11:34
 
자기가 발굴한 보금자리, 바위틈 같은 곳에 암컷은 연 2회, 한배에 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임신기간은 180일이다.
산백초 21-07-22 09:11
 
몸길이 약 60cm, 꼬리길이 약 15cm, 몸무게 8∼10kg이다.
산백초 21-07-22 09:11
 
밤낮으로 활동하며, 각종 동물 외에 알뿌리나 과실과 같은 식물질, 썩은 고기도 먹는다.
산백초 21-07-22 09:11
 
사자에게도 덤벼들정도로 성질이 사나우며 싸울때는 사자의 발목을 공격해 사지를 벗어난다고 합니다.
늘배움 21-07-22 14:27
 
정수리로부터 꼬리의 선단부까지의 등쪽이 백색이고 다른 부분은 적갈색 내지 흑색이기 때문에 눈에 잘 띈다.
늘배움 21-07-22 14:27
 
터널을 파기 쉬운 구릉지대를 좋아한다.
늘배움 21-07-22 14:27
 
두꺼운 피부와 피하지방의 보호로 벌에게 쏘여도 별로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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