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9-01-09 08:58
거사님 보살님들. 남에게 어떤식이든 피해끼지덜 말고 덕 쌓고 사시요
 글쓴이 : 고기먹는땡중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진행방향과 반대로 타는 거사님과 보살님들 조심 또 조심 

시속 145km 로 과속하던 차량과 삼륜차가 충돌. 삼륜차 운전자는 사망




자녀를 둔 거사님과 보살님들 길 건널때 핸드폰 보면 위험하다고 강조 강조 해주어야 합니다.

7살 여자아이가 핸드폰 보면서 길을 건너는 도중 교통사고 발생.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4시간후 아이는 사망.


거사님과 보살님들 
방심해도 사고나고 재수 없어도 사고 나지요? 

버스 구를때 사람들 퉁겨 나오는것 보니 안전벨트가 얼마나
중한지 보이나요. 
마음 잘 쓰고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조심조심 살펴가며 살아야 하는 세상 입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농협 356-0719-4623-83안정주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 투자금 계좌: 하나은행 654-910335-99107 안정주

고기먹는땡중 19-01-09 09:05
 
나무 관자재보살 마하살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바람의언덕 19-01-09 17:03
 
어~~~ 하다 가는군요. 새해에는 안전운전  항상조심 합시다.
산백초 19-01-10 11:04
 
자녀를 둔 거사님과 보살님들 길 건널때 핸드폰 보면 위험하다고 강조 강조 해주어야 합니다.
산백초 19-01-10 11:05
 
버스 구를때 사람들 퉁겨 나오는것 보니 안전벨트가 얼마나
중한지 보이나요.
멜론 19-01-10 14:43
 
안전불감증
늘배움 19-01-10 15:01
 
시속 145km 로 과속하던 차량과 삼륜차가 충돌. 삼륜차 운전자는 사망
늘배움 19-01-10 15:02
 
거사님과 보살님들
방심해도 사고나고 재수 없어도 사고 나지요?
겨울 19-01-10 17:58
 
자나깨나 운전조심, 길건널땐 앞뒤보고, 유유자적 하다가는, 언제든지 저승행차
호반도시 19-01-12 04:52
 
^ ( ㅡ ) ^
밀알 19-01-17 10:54
 
버스 구를때 사람들 퉁겨 나오는것 보니 안전벨트가 얼마나
중한지 보이나요.
마음 잘 쓰고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조심조심 살펴가며 살아야 하는 세상 입니다
게리 19-01-22 10:51
 
마음 잘 쓰고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조심조심 살펴가며 살아야 하는 세상 입니다;;;
 
 

Total 9,90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9511 커다란 행운을 입에 넣으려면 정의로워야 한다. (27) 가우스 01-10
9510 거사님 보살님들. 남에게 어떤식이든 피해끼지덜 말고 덕 쌓고 사시요 (11) 고기먹는땡중 01-09
9509 웃고 가요 (11) 구름나그네 01-08
9508 새해에는 다시 실사구시(實事求是)로 /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 담뱃갑 경고그림에 대하여 (30) 선유도 01-08
9507 증산도! 소크라테스와 단테를 소환하라. (47) 현포 01-06
9506 <천주집> 사라진 책 ‘균암만필’. ‘삐딱한 글씨체’ 트집잡은 정조 (28) 게리 01-06
9505 간 관리를 잘못하면 심혈관 질환에 시달린다?-심근경색/협심증/심장마비로 진행 (41) 대포 01-05
9504 내로남불 오리발이 따로 없다니까 (24) 휘몰이 01-04
9503 낮에도 밤에도 감기조심 하세요 (8) 바람과구름 01-04
9502    낮에도 밤에도 감기조심 하세요- 답시 (2) 선유도 01-08
9501 에클라비아의《명상이 쉬워요》 * 기쁨과 평화의 근원 (24) 사오리 01-03
9500 바이오로깅(Bio-Logging): 과학자들이 동물을 관찰하는 새로운 방법 (33) 블루베리농장 01-02
9499 (2)황금 돼지 2019년 소원성취 하십시요 - 2018년 세운과 도운의 끝자락을 회상하면서 (60) 혁명가 01-01
9498 (1)황금 돼지 2019년 소원성취 하십시요 - 2018년 세운과 도운의 끝자락을 회상하면서 (61) 혁명가 01-01
9497 2019년 최저임금 8350원 싹 다망해보자. 흑자폐업 (16) FirstStep 12-31
9496 김진수의《선한 영향력》 * 창업에 매우 필요한 것 (22) 사오리 12-31
9495 분리도 차이도 없네. 기도의 세 가지 요소 (23) 호반도시 12-30
9494 <천주집>무등산의 기운과 동림사의 겨울 공부. 구름으로 용을 따르던 시절 (21) 게리 12-28
9493 마이클 L. 파워, 제이 슐킨의 《비만의 진화》 * 현명한 게으름 (22) 사오리 12-27
9492 한국인 정체성 혼란과 한반도 지정학 , 미국의 한반도 정책 동인: 두려움(Fear) (25) 현포 12-26
9491 세상일, 순조로움보다.../주자(朱子)의 인(仁)과 다산의 인/ 선거제도와 ‘갑’질의 정치 (30) 선유도 12-26
9490 혜민의《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 '그냥 써라~' (29) 사오리 12-25
9489 기도와 선순환의 도구, 내 안의 위대한 힘 (27) 호반도시 12-24
9488 토요일 오후 공양음식 생각에 (23) 고기먹는땡중 12-22
9487 two. 스테로이다 남용,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 한, 양방의 밥그릇 싸움 (22) 대포 12-21
9486 스테로이다 남용,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 한, 양방의 밥그릇 싸움 (24) 대포 12-21
9485 <천주집>“그른 일로 이익 보려다 손해보는 게 세상”. 다산의 답안 받아 본 정조 (24) 게리 12-20
9484 시인이자 독립투사였던 이육사 (35) 흰두루미 12-19
9483 기도하면 원하는 소원이 다 이루어질까! -틱낫한과 소년 (25) 호반도시 12-19
9482 조관희의《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 * 루쉰이 평생 고민했던 것 (27) 사오리 12-18
9481 세살림 칠성도군의 길 (31) 향수 12-17
9480 미국 러시아 'INF 갈등'이 뭐길래...한반도에 어둠이 드리운다 (26) 봉평메밀꽃 12-14
9479 ‘南北군사합의’ 대토론회(용산 전쟁기념관)에 관한 우려와 기대! (23) 현포 12-14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