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공지 |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
혁명위원회 |
09-12 |
공지 |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
이순신 |
09-19 |
공지 |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
현포 |
07-31 |
공지 |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
FirstStep |
06-23 |
공지 |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
고미기 |
07-28 |
공지 |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
봉평메밀꽃 |
07-18 |
공지 |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
흰두루미 |
06-20 |
공지 |
소가 나간다3 <결結> |
아사달 |
03-20 |
9511 |
커다란 행운을 입에 넣으려면 정의로워야 한다. |
가우스 |
01-10 |
9510 |
거사님 보살님들. 남에게 어떤식이든 피해끼지덜 말고 덕 쌓고 사시요 |
고기먹는땡중 |
01-09 |
9509 |
웃고 가요 |
구름나그네 |
01-08 |
9508 |
새해에는 다시 실사구시(實事求是)로 /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 담뱃갑 경고그림에 대하여 |
선유도 |
01-08 |
9507 |
증산도! 소크라테스와 단테를 소환하라. |
현포 |
01-06 |
9506 |
<천주집> 사라진 책 ‘균암만필’. ‘삐딱한 글씨체’ 트집잡은 정조 |
게리 |
01-06 |
9505 |
간 관리를 잘못하면 심혈관 질환에 시달린다?-심근경색/협심증/심장마비로 진행 |
대포 |
01-05 |
9504 |
내로남불 오리발이 따로 없다니까 |
휘몰이 |
01-04 |
9503 |
낮에도 밤에도 감기조심 하세요 |
바람과구름 |
01-04 |
9502 |
낮에도 밤에도 감기조심 하세요- 답시 |
선유도 |
01-08 |
9501 |
에클라비아의《명상이 쉬워요》 * 기쁨과 평화의 근원 |
사오리 |
01-03 |
9500 |
바이오로깅(Bio-Logging): 과학자들이 동물을 관찰하는 새로운 방법 |
블루베리농장 |
01-02 |
9499 |
(2)황금 돼지 2019년 소원성취 하십시요 - 2018년 세운과 도운의 끝자락을 회상하면서 |
혁명가 |
01-01 |
9498 |
(1)황금 돼지 2019년 소원성취 하십시요 - 2018년 세운과 도운의 끝자락을 회상하면서 |
혁명가 |
01-01 |
9497 |
2019년 최저임금 8350원 싹 다망해보자. 흑자폐업 |
FirstStep |
12-31 |
9496 |
김진수의《선한 영향력》 * 창업에 매우 필요한 것 |
사오리 |
12-31 |
9495 |
분리도 차이도 없네. 기도의 세 가지 요소 |
호반도시 |
12-30 |
9494 |
<천주집>무등산의 기운과 동림사의 겨울 공부. 구름으로 용을 따르던 시절 |
게리 |
12-28 |
9493 |
마이클 L. 파워, 제이 슐킨의 《비만의 진화》 * 현명한 게으름 |
사오리 |
12-27 |
9492 |
한국인 정체성 혼란과 한반도 지정학 , 미국의 한반도 정책 동인: 두려움(Fear) |
현포 |
12-26 |
9491 |
세상일, 순조로움보다.../주자(朱子)의 인(仁)과 다산의 인/ 선거제도와 ‘갑’질의 정치 |
선유도 |
12-26 |
9490 |
혜민의《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 '그냥 써라~' |
사오리 |
12-25 |
9489 |
기도와 선순환의 도구, 내 안의 위대한 힘 |
호반도시 |
12-24 |
9488 |
토요일 오후 공양음식 생각에 |
고기먹는땡중 |
12-22 |
9487 |
two. 스테로이다 남용,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 한, 양방의 밥그릇 싸움 |
대포 |
12-21 |
9486 |
스테로이다 남용,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 한, 양방의 밥그릇 싸움 |
대포 |
12-21 |
9485 |
<천주집>“그른 일로 이익 보려다 손해보는 게 세상”. 다산의 답안 받아 본 정조 |
게리 |
12-20 |
9484 |
시인이자 독립투사였던 이육사 |
흰두루미 |
12-19 |
9483 |
기도하면 원하는 소원이 다 이루어질까! -틱낫한과 소년 |
호반도시 |
12-19 |
9482 |
조관희의《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 * 루쉰이 평생 고민했던 것 |
사오리 |
12-18 |
9481 |
세살림 칠성도군의 길 |
향수 |
12-17 |
9480 |
미국 러시아 'INF 갈등'이 뭐길래...한반도에 어둠이 드리운다 |
봉평메밀꽃 |
12-14 |
9479 |
‘南北군사합의’ 대토론회(용산 전쟁기념관)에 관한 우려와 기대! |
현포 |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