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면서 아직도 중국사회가 얼마나 경직된 사고체계를 갖고 있는지 알수있습니다.
중국의 무모한 자신감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것일까
그 출발점이 중화사상이라고 봅니다. 수천년간 중화사상의 틀안에서 수직적인 국가체계,사회체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수평적인 체계를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동양의 역사가 얼마나 현실을 바라보는데 있어서 무지몽매해지는지 오늘날 G2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한 중국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소중화라 자처했던 조선이라는 나라도 마찬가지, 아직도 그 잔재는 뿌리깊게 곳곳에 박혀있습니다.
공자 석가 예수와 같은 인류역사의 기라성같은 성인들이 많지만 상제님께서 왜 서방의 이름없는 현자인 마테오리치대성사님을 구천상제라 하시고 신명계의 주벽으로 삼으셨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것같습니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15
카이론 스키너 미 국무부 정책기획사무국장이 최근 미중간의 충돌은 “한차례 전혀 다른 문명과 의식형태간의 투쟁”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내놓아 미국 국내, 국제 여론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있다. 많은 유지인사들은 카이론 스키너의 이 같은 주장은 사람들의 눈길이나 끌려는 어불성설이고 문명에 먹칠하는 행위로, 미국 정계와 학계에 루를 끼치고 국제무대에서 미 국무부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고 인정했다.

스키너는 미국과 중국의 이번 경쟁은 거대한 “문명 간 충돌”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이런 주장은 그녀의 무모함과 무식함을 그대로 드러낼뿐이다. 스키너의 주장은 하버드대학 정치학자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이론에서 비롯된것이다. 냉전 종말이후, 헌팅턴은 1993년 미국 “외교사무”지에 “문명의충돌?”이라는 글을 게재해 처음 세계를 뒤흔드는 “문명의 충돌” 이론을 제기했다. 1996년 헌팅턴은 저서 “문명의 충돌과 세계 질서의 재구축”을 펴내고, 이로써 “문명의 충돌” 이론 체계를 완성했다.
그 이후로 헌팅턴의 이론은 일파만파로 퍼졌고, “문화 패권” 선양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국제 학술계에서 적지 않은 비난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이를 떠나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론”은 결코 문명 간 충돌을 부추키려는것이 아니였다. 문명 간 충돌이라는 사실을 해석해, 서방국가에 서방문명으로 비서방 문명을 개조하려 들지 말라는 경고를 주기 위한 의도였다. 헌팅턴은 문명 간 대화와 이해, 협력에 공감하며 단일 문명이 아니라 다원화 문명을 바탕으로 세계질서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본의를 스키너가 불순한 목적을 갖고 제멋대로 해석한것은 무식함이 아니라면 파렴치한 선입견이라 할수 밖에 없다.
스키너는 학술보다도 미국 정치, 미중 관계에서 더 심각한 무지몽매함을드러냈다. 스키너는 중미간의 문명과 의식형태 투쟁은 “과거 미국이 겪어본 적 없는” 초유의 투쟁이라고 말했다. 과연 그럴까? “9.11”사건이후, 미국은 중동에서 두차례 전쟁을 발동하고 이슬람 차별시 정책을 펴냈다. 그럼에도 “문명의 충돌”에 대해 일언반구 언급한 적 없다. 그 원인은 헌팅턴의 이론이 보편적가치를 고양하는 미국의 정치적 흐름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는 어떤 일들은 입밖에 내서는 안되며 행동으로밖에 실천할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있다. 그러지 않을 경우 미국은 “세계 문명을 밝혀주는 등대” 임을 계속 자처해 나설수 없다.
미국 엘리트들은 이보다도 “이번 투쟁은 미국이 처음 비백인종 대국을 경쟁 상대로 한 것”이라는 스키너의 발언에 더 경악했다. 스키너는 이런 주장으로 미중과 냉전시기 미국 쏘련 간 대결에 구별을 두려 했다. 쉽게 말하면 미국과 구쏘련과의 대결은 백인들 사이 대결이고, 미국과 중국간 대결은 백인과 비백인사이 대결이란 뜻이다. 인종 차별시는 미국 정부가 가장 꺼려하는“위험지대”이다. 때문에 스키너의 이 같은 발언은 정치계 인사들을 더 당혹스럽게 했다. 미국 정계 학계 인사들은 이 같이“끔찍하고 인종주의에 바탕을 둔 분석”에 공조할수 없다고 바로 선을 긋고 나섰다.
미국인들에게 있어 인종 차별시는 함구하고 언급해서는 안될 금기나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키너가 이런 무모한 발언을 한것은 “문명인”들의 체면이 구겨지는 일이다. “문명의 충돌”보다는 “야만”적이고 “문명”에 대한 도발이라 하는것이 더 마땅하지 않을까 싶다. 더 유감스러운 것은 이 같은 막말이 학식 있다는 미국여성의 입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스키너 여사의 무모함과 무식함은 착하고 아름다운 여성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했다.
그러나 스키너의 발언은 일부 미국인들의 검은 속셈을 어느 정도 대변해주고있다. 그들의 속셈이 바로 식상한 “냉전 사유”이고 “문화 패권”이며 “문명”의 옷으로 위장한 흑심이고 “문명”에 누명을 씌우려는 의도이다. “상이한 의식형태의 투쟁”, 이는 적나라한 냉전사유이다. 이들은 의식형태로 선을 긋고, 무형의 철조망을 설치하려 하고 있다. 미국은 서방문명의 정통을 자부하면서도 문명 분야에서 늘 “약육강식”의 생태계 법칙을 적용해왔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어느덧 21세기까지 굴러왔다. 그러나 스키너 일당의 사유는 여전히 40년전에 머물러 있다. 이런 후진적 사상은 시대 발전과 크게 어긋나고 전진자들의 걸음을 멈추게 할수도 없으며 자멸을 불러올 따름이다. 알려진 바로는 미 국무부는 “전혀 다른 문명과의 작전” 이념에 기초해 대 중국 전략을 짜고 있다. 역사를 거슬러가는 모든 행위는 무정하게도 당사자들을 달리는 차바퀴 아래에서 생을 마감하게 할것이다.
문명은 유일하지도 보편적이지도 않다. 갖가지 문명이 백화로 만발해야만 아름다운 세계를 연출할수 있다. 생명력이 있는 모든 문명은 역사의 누적물이고 인류의 소중한 보물이다. 2000여년 전, 세상에는 인류 사상에 계발을 주는 많은 현자들이 잇따라 나타났다. 중국에서는 선후하여 노자, 공자, 맹자 등 사상적 성인들이 나타났고 거의 비슷한 시기, 그리스반도에서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서방 철학의 창시자들이 나타났다. 수천년래, 동서방문명과 기타 인류의 우수한 문명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선망, 포용으로 서로 배우고 답습하며 그 교류를 지금까지 이어왔다.
애초부터 문명에는 충돌이라는것이 없었다. 문명을 빌미로 충돌을 빚어내는 자들은 틀림없이 문명을 숭상하고 평화를 열애하는 사람들에 의해 버림 받게 될것이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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