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맹인분들은 길고 가는 지팡이에 의존해 길을 찾아갔습니다.
시간이 지난면서 모기업에서 맹인을 위한 안내견교육을 통해 맹인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미국 조지아대 인공지능연구소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시각장애인을 보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연구진이 개발한 배낭에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작은 노트북과 8시간까지 쓸수있는 배터리가 들어있다. 위성항법시스템(GPS) 장치가 있는 노트북은 카메라가 찍은 영상을 분석한다.
조끼와 가방에 탑재된 AI카메라를 통해 표지판을 읽고 벤치나 화분 등 장애물을 보면서 사용자에게 경보를 준다. 또한 횡단보도나 경사에 대한 정보까지 알릴 수 있다.
사용자는 주변 환경 정보를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 들을 수 있고, 마이크로 명령을 내린다.
시스템은 ‘왼쪽’ ‘오른쪽’ 같은 음성으로 장애물의 위치를 알리고 사용자가 코너에 접근하면 ‘정지’ 또는 ‘횡단보도’로 상황을 알린다. 도로에 튀어나온 나뭇가지도 ‘위’라고 경고한다. 또한 GPS를 통해서 사무실이나 집 주소, 현재 위치를 시스템에 저장하고 문자로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있다.
많은 맹인분들이 좋은 기술로 많은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농협 356-0719-4623-83안정주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 투자금 계좌: 하나은행 654-910335-99107 안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