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살고 있는 야생들개 인 "딩고"는 개 와는 흡사하지만 개처럼 잘 짖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몸길이는 1m 이상이고 높이는 60cm 정도 된다고 합니다.
딩고는 호주 원주민이 사냥개로 키웠다고 하며 거칠고 먹이가 없는 곳에서 장거리 주행에 맞게끔 진화된 야생들개 라고 하며 사냥감이 발견되면 쉬지않고 4km 이상 고속추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많이 힘들고 사람들과의 만남도 껴려지는 시기입니다. 긴 마라톤의 시작이지만 마음만은 가까운 연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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