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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8 10:59
서민갑부
 글쓴이 : 이순신
 

다들 먹고 살기 힘드시죠?

살아가는데 힘내시라고 서민갑부에 나온 것들을 정리좀 해봤습니다.

서민갑부에 나온 많은 분들은 성공한 유형에 속합니다.

그들 나름대로의 피와 땀이 성공의 길로 이끈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서민갑부를 보기쉽게 요약해서 올렸습니다

참조하시어 이분들이 어떤방식으로 성공했나를 큰틀로 읽어보시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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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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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배움 17-09-18 11:39
 
햄버거 갑부 - 2년동안 고생하다가 수제버거 완성
늘배움 17-09-18 11:40
 
팥빙수 갑부 - 단팥제조 과정 중 설탕의 양이 핵심포인트
늘배움 17-09-18 11:41
 
김밥분식점 - 프랜차이즈 분식점 운영 경험후 경영혁신을 불러옴
현포 17-09-18 11:46
 
햄버거갑부 송쓰버거, 다른 햄버거와 차별성 연탄불에 굽는 자기만의 메뉴개발
90%의 남들과 똑같이 하면서 성공을 바라기는 어렵고 무언가 차별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고객의 입맛이나 기호를 파고 드는 차별성이 아닌가 합니다.
독특한 차별성이 빛을 보려면 초기에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정성과 끈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구름나그네 17-09-18 13:42
 
정성과 끈기. 남이 기피하는 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 자기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 우리시대 작은 영웅들입니다.
아사달 17-09-18 17:45
 
비수기와 성수기의 매출차, 고정거래처 확보로 극복
아사달 17-09-18 17:46
 
기피업에서 수익 창출.
아사달 17-09-18 17:48
 
재테크의 첫걸음은 저축!
종잣돈을 모아보아야 신중한 투자를 한다.
아사달 17-09-18 17:49
 
자신이 일 했던 곳에서 창업 아이템을 찾는다.
아사달 17-09-18 17:51
 
체험과 추억을 판매한다.
겨울 17-09-18 17:53
 
반품 마트는 일종의 재활용과 비슷하네요.
겨울 17-09-18 17:55
 
대체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업종에서 노력의 결과물로 성공을 거두었다고 봅니다.
겨울 17-09-18 17:57
 
이 분들의 대단한 열정과  차곡차곡 쌓은 실력이 쌓인 것으로 우리 밀알분들도 참고하시면 도움되겠습니다.
각설탕 17-09-18 20:30
 
카페매장, 햄버거 가게 두개를 동시운영했다.
뭔가 연관성을 있기에 두 가게가 동반상승 효과를 누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각설탕 17-09-18 20:31
 
==정직한 땀이 돈을 부른다
멋지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대사로 보여집니다.
각설탕 17-09-18 20:33
 
땡초가 들어간 김밥 가게가 잘된 것은 나름 비법도 있겠지만
스트레스 받는 사회 영향탓도 큰것 같습니다.
플라워 17-09-18 21:39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에 꼼꼼히 챙겨서 보겠습니다 _()_
선유도 17-09-19 08:08
 
개인과 기업고객(B2B)도 주목
선유도 17-09-19 08:09
 
고객의 말과 행동을 관찰하는 것이 마케팅의 시작
선유도 17-09-19 08:09
 
항상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
산백초 17-09-19 08:36
 
서민갑부에 나온 많은 분들은 성공한 유형에 속합니다.
그들 나름대로의 피와 땀이 성공의 길로 이끈 것 같습니다.
똑딱벌레 17-09-19 18:43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입니다
밀알 17-09-20 07:51
 
아래 내용은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서민갑부’를 보기쉽게 요약해서 올렸습니다.
밀알 17-09-20 07:54
 
집중력을 가진 사람들의 끈질긴 정신이 결국 성공을 불러 옵니다
호반도시 17-09-20 13:56
 
다른 햄버거와 차별
연탄불에 구워라
^ ( ㅡ ) ^
호반도시 17-09-20 13:56
 
모든 메뉴에 들어가는 육수 개발 위해 6개월 동안 연구
호반도시 17-09-20 13:57
 
가족은 성공의 원인이자 결과 목표여야 한다
호반도시 17-09-20 13:58
 
상품 스토리와 품질혁신
해오 17-09-22 07:11
 
햄버거를 연탄불에 굽는다 . 자신만의 차별성
해오 17-09-22 07:11
 
100줄 분량의 김밥을 위해 하루 8번 밥을 짓는다.
사오리 17-09-25 01:29
 
'믿는' 것과 '믿어주는' 것이 있다. 이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믿는 것은 무조건적이다.
어떤 조건이나 단서를 달지 않고, '그사람이니까' 믿는 것이다.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
도 믿고, 나는 맛이 없는데 그가 맛있다고 하면 그냥 믿는 것이다.
'믿어주는' 것은 다르다. 의심이 가고, 혹은 나를 속이는 걸 알지만 믿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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