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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16:32
1. 어머니의 편지, 2. 친구란 무엇인가?, 3.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4. 바지에 난 구멍은 모두 몇 개일까요?
 글쓴이 : 밀알
 
1. 어머니의 편지



프랑스의 소설가로 유명한 로맹 가리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프랑스 공군에서 복무했고
종전 후에는 레지옹 도뇌르 무공 훈장을 받은
국민의 영웅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사랑하는 아들이 전쟁 위험으로부터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온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에 
계속해서 편지를 보냈습니다.

아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어머니를 만나지 못했지만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를 계속 받아볼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낸 과거의 편지들이었습니다.
로맹 가리는 그 사실을 3년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위암에 걸린 어머니는 전쟁터에 있는 아들을 위해서
2백여 통의 편지를 미리 준비했던 것입니다.



죽어가는 순간조차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
그 사랑의 깊이는 어디까지일까요?


# 오늘의 명언
자녀들에게는 어머니보다 더 훌륭한 하늘로부터 받은 선물은 없다. 
- 에우리피데스 -
5 8일은 프랑스의 소설가 로맹 가리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외교관이자 소설가로 권위있는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한 유명 작가영화 <네 멋대로 해라>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배우 진 세버그와 결혼한 사교계 명사자살로 마감한 드라마틱한 삶그리고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한 작가에게 일생에 단 한 번만 수여하는 공쿠르 상을 두 번이나 받은 스캔들의 주인공.  
 
하지만 솔직히 말해보자로맹 가리의 소설을 읽어본 적이 있는가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말고단편 소설인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말고로맹 가리의 장편 소설들을 말이다에밀 아자르라는 이름 뒤에 숨은 로맹 가리만 읽었다면 이 기회에 로맹 가리와 얼굴을 마주해 보길 권한다탄생 100주년이라는 건 어쨌든 단 한 번뿐인 기회이니 말이다.
 
마음산책에서는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로맹 가리의 작품들을 순차적으로 번역출간하고 있는데지금까지 에밀 아자르의 이름으로 『가면의 생』과 『솔로몬 왕의 고뇌』로맹 가리의 이름으로 『흰 개』『레이디 L『여자의 빛』『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를 선보이고 있다.
19세기 유럽을 무대로 펼쳐지는 역사 로맨스 소설 『레이디 L, 1960년대 흑인과 백인개인과 집단남성과 여성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등 사회갈등을 겪던 격동의 미국에 관한 생생한 보고서 『흰 개』매력적인 사십 내 남녀의 짧은 사랑을 그린 『여자의 빛』등 사색과 사변그리고 대담함과 날카로운 블랙 유머가 공존하는 로맹 가리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이다.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는 지하철 경고문에서 제목을 따온 소설이다소설 속 주인공은 예순을 앞둔 자크 레니에서른 다섯 살 연하의 연인이 있는훈장도 받고 사업도 잘 나가던 레니에는 어느 날 문득 성 불능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면서 늙어버린 육체와 아직 너무나 젊은 마음 사이에서 느끼는 절망을 고백한다이 소설은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이름으로 2미터짜리 비단뱀을 기르는 독신남 이야기 『그로칼랭』을 발표해 큰 성공을 거둔 직후에 로맹 가리의 이름으로 발표된 작품이다.
책이 출간 되자 많은 이들이 소설 속 성 불구자인 자크 레니에를 로맹 가리와 동일시 하며 수근거렸는데로맹 가리는 이런 세간의 루머들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곧이어 에밀 아자르의 이름으로 『자기 앞의 생』을 출간한다. 60세를 앞둔 노년의 남자와 14살 소년이라는 화자의 변화만큼이나 다루고 있는 주제문체그리고 스타일이 다르기에 이 두 작품의 작가가 동일인이라고는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로맹 가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았지만우리는 아직 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자료가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그가 남긴 것들이 한 사람의 행적이라 하기엔 너무 다채롭고 또 모순적이기 때문이다그가 남긴 소설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증은 더해간다로맹 가리당신은 정말 누구인가요?


2. 친구란 무엇인가?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에 '피시아스'라는 사람이 
억울한 일에 연루되어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만일 허락할 경우 선례가 될 뿐만 아니라 
그가 멀리 도망간다면 국법과 질서를 흔들 수 있으므로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피시아스의 친구인 '다몬'이라는 사람이 왕을 찾아왔습니다.
"폐하! 제가 친구의 귀환을 보증하겠습니다. 
그를 집으로 잠시 보내주십시오."
왕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만일 피시아스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친구를 잘못 사귄 죄로 대신 교수형을 받겠습니다."
"너는 진심으로 피시아스를 믿느냐?"
"네. 폐하. 그는 제 친구입니다."
왕은 허락하는 조건으로 다몬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런데 약속했던 날이 되었는데도 피시아스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정오가 가까워지자 다몬은 교수대에 끌려 왔습니다.
사람들은 우정을 저버린 피시아스를 질책했습니다.
그러나 다몬이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제 친구 피시아스를 욕하지 마세요. 
분명 사정이 있을 겁니다."

왕이 집행관에게 교수형 집행을 명령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멀리서 피시아스가 고함을 치며 달려왔습니다.
"폐하, 제가 돌아왔습니다. 다몬을 풀어주십시오."

두 사람은 서로 끌어안았고, 작별을 고했습니다.
이들을 지켜보던 왕은 아름다운 그들의 우정에 감동하여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피시아스의 죄를 사면해주노라."

왕은 그 같은 명령을 내린 뒤 나직하게 혼잣말을 했습니다.
"내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이런 친구를 
한 번 사귀어 보고 싶구나."



세상이 아무리 '그렇다' 해도 '이렇다'고 믿어주는 사람,
무거운 짐을 기꺼이 나눠서 지고 기쁠 때든 슬플 때든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이 곁을 지켜주는 사람...
그 이름은 '친구'입니다.

하지만, 그런 진정한 '친구'는 
세상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억지로 만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조건 없는 우정을 나누는 '친구' 한 사람만 있다면 
누구보다 성공한 인생입니다. 


# 오늘의 명언
친구란 무엇인가?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3.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옛날 한 젊은이가 지혜 있는 노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저는 지금 매우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매 순간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저에게 행복해지는 비결을 가르쳐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노인이 젊은이에게 가방을 건네며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정원을 가꾸어만 되니 기다려 주게나.
그리고 이 가방을 좀 들고 있게."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무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방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 시간이 지나자 어깨가 쑤셔왔습니다.

하지만 노인은 멈추지 않고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린 젊은이가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어르신, 이 가방을 언제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까?"
그러자 노인이 젊은이를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아니, 그렇게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바로 그 순간 젊은이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들고 있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내려놓으면 편안해지고 자유로워지는데 
젊은이는 무엇이든 꼭 움켜잡고 가지고 있으려 해서 
힘들고 어려웠던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내려놓으면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집니다.
그리고 비우면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을 괴롭게 하는 것이 있나요.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아니면 사람과의 관계든 
한 번 내려 놓아보세요.


# 오늘의 명언
얻는 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 줄 아는 것이다.
- 그라시안 -
4. 바지에 난 구멍은 모두 몇 개일까요?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가을날~
여러분의 두뇌를 잠시 사용할 수 있는
난센스 퀴즈를 풀어보세요.

띄엄띄엄 보면 아무나 풀 것 같이 쉬~워 보이지만,
10초 안에 대답하면 틀린 답이 먼저 나옵니다.
바지에 난 구멍은 모두 몇 개일까요?
눈 크게 뜨고 한번 찾아보세요!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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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17-09-14 16:36
 
5월 8일은 프랑스의 소설가 로맹 가리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외교관이자 소설가로
권위있는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한 유명 작가
밀알 17-09-14 16:40
 
"내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이런 친구를
한 번 사귀어 보고 싶구나."
밀알 17-09-14 16:40
 
힘들겠지만 내려놓으면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집니다.
아사달 17-09-14 18:12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한 작가에게
일생에 단 한 번만 수여하는 공쿠르 상을 두 번이나 받은 스캔들의 주인공.
아사달 17-09-14 18:14
 
폐하! 제가 친구의 귀환을 보증하겠습니다.
그를 집으로 잠시 보내주십시오."
왕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아사달 17-09-14 18:15
 
왕은 그 같은 명령을 내린 뒤 나직하게 혼잣말을 했습니다.
"내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이런 친구를
한 번 사귀어 보고 싶구나."
아사달 17-09-14 18:15
 
어르신, 이 가방을 언제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까?"
그러자 노인이 젊은이를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아니, 그렇게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아사달 17-09-14 18:16
 
ㅂㅏ지에 난 구멍은 모두 몇 개일까요?
겨울 17-09-14 19:04
 
위암에 걸린 어머니는 전쟁터에 있는 아들을 위해서
2백여 통의 편지를 미리 준비했던 것입니다.
겨울 17-09-14 19:05
 
하지만 솔직히 말해보자. 로맹 가리의 소설을 읽어본 적이 있는가?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말고,
단편 소설인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말고, 로맹 가리의 장편 소설들을 말이다.
겨울 17-09-14 19:07
 
"내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이런 친구를
한 번 사귀어 보고 싶구나."
사군자 17-09-14 20:55
 
자녀들에게는 어머니보다 더 훌륭한 하늘로부터 받은 선물은 없다.
사군자 17-09-14 20:56
 
세상이 아무리 '그렇다' 해도 '이렇다'고 믿어주는 사람,
무거운 짐을 기꺼이 나눠서 지고 기쁠 때든 슬플 때든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이 곁을 지켜주는 사람...
그 이름은 '친구'입니다.
사군자 17-09-14 20:56
 
"어르신, 이 가방을 언제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까?"
그러자 노인이 젊은이를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아니, 그렇게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현포 17-09-14 23:50
 
얻는 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 줄 아는 것이다.
현포 17-09-14 23:51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입니다.
선유도 17-09-15 07:26
 
로맹 가리는 그 사실을 3년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선유도 17-09-15 07:27
 
"폐하! 제가 친구의 귀환을 보증하겠습니다.
선유도 17-09-15 07:27
 
"아니, 그렇게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산백초 17-09-15 08:28
 
"제 친구 피시아스를 욕하지 마세요.
분명 사정이 있을 겁니다."
산백초 17-09-15 08:30
 
내려놓으면 편안해지고 자유로워지는데
젊은이는 무엇이든 꼭 움켜잡고 가지고 있으려 해서
힘들고 어려웠던 것입니다.
산백초 17-09-15 08:31
 
바지에 난 구멍은 모두 몇 개일까요?
눈 크게 뜨고 한번 찾아보세요!

  1. 2개  2. 5개  3. 7개  4. 아몰랑
늘배움 17-09-15 10:15
 
5월 8일은 프랑스의 소설가 로맹 가리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외교관이자 소설가로 권위있는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한 유명 작가
늘배움 17-09-15 10:17
 
조건 없는 우정을 나누는 '친구' 한 사람만 있다면
누구보다 성공한 인생입니다.
늘배움 17-09-15 10:18
 
얻는 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 줄 아는 것이다.
- 그라시안 -
호반도시 17-09-16 10:10
 
그것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낸 과거의 편지들이었습니다.
로맹 가리는 그 사실을 3년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위암에 걸린 어머니는 전쟁터에 있는 아들을 위해서
2백여 통의 편지를 미리 준비했던 것입니다.
호반도시 17-09-16 10:12
 
진정한 '친구'는
세상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억지로 만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조건 없는 우정을 나누는 '친구' 한 사람만 있다면
누구보다 성공한 인생입니다.
호반도시 17-09-16 10:13
 
힘들겠지만 내려놓으면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집니다.
그리고 비우면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을 괴롭게 하는 것이 있나요.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아니면 사람과의 관계든
한 번 내려 놓아보세요.
천연수 17-09-17 17:49
 
19세기 유럽을 무대로 펼쳐지는 역사 로맨스 소설 『레이디 L』, 1960년대 흑인과 백인, 개인과 집단,
남성과 여성,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등 사회갈등을 겪던 격동의 미국에 관한 생생한 보고서
천연수 17-09-17 17:50
 
친구란 무엇인가?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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