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7-09-12 20:42
진실한 명성만이 오래간다.
 글쓴이 : 가우스
 

편견 없는 사람, 현명하고 철학적인 궁신이 되라. 그러나 짐짓 꾸며
그렇게 보이지는 마라. 


명성을 얻고 이를 지켜라. 명성은 얻기 힘들다. 이는 뛰어난 성품에
서만 나오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번 얻으면 보존하기는 쉽다.
명성은 구속력이 있으나 더 큰 효과를 나타낸다. 명성은 근원이 고귀
하므로 한번 숭배를 받으면 우리에게 일종의 위엄을 부여한다. 그러
나 진실한 근거가 있는 명성만이 오래 지속된다. 


세상의 절반이 다른 절반을 비웃더라도 인내하면서 가라.
비웃음을 참지 못한다면 다 똑같은 바보가 된다. 어떠한 
과실이 있더라도 그것을 감싸주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니 우리 일이 몇몇 사람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용
기를 잃을 필요는 없다. 그것을 인정하는 다른 사람들도
있으니. 

그렇다고 찬사에 너무 들뜨지 마라. 이를 배척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사람은 일시적 또는 한 시대만 지속되는 찬사를 위해 살아서는 안된다. 

사람은 그 끝을 보아야만 비로소 그 사람의 결과를 알 수 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농협 356-0719-4623-83안정주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 투자금 계좌: 하나은행 654-910335-99107 안정주

가우스 17-09-12 20:44
 
진실한 근거가 있는 명성
수양버들 17-09-12 21:58
 
명성을 얻고 이를 지켜라. 명성은 얻기 힘들다. 이는 뛰어난 성품에서만 나오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번 얻으면 보존하기는 쉽다
수양버들 17-09-12 21:58
 
명성은 근원이 고귀 하므로 한번 숭배를 받으면 우리에게 일종의 위엄을 부여한다
수양버들 17-09-12 21:59
 
세상의 절반이 다른 절반을 비웃더라도 인내하면서 가라.
수양버들 17-09-12 21:59
 
비웃음을 참지 못한다면 다 똑같은 바보가 된다.
사오리 17-09-13 03:49
 
눈은 마음의 수로(水路)입니다.
사랑, 미움, 믿음, 거짓, 기쁨, 분노.....
그 모든 마음의 물줄기가 눈빛에 흐릅니다.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서로 눈밖에 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사랑과 믿음의 수로를 넓혀가는 길입니다.
아사달 17-09-13 04:33
 
한번 숭배를 받으면 우리에게 일종의 위엄을 부여한다. 그러
나 진실한 근거가 있는 명성만이 오래 지속된다.
아사달 17-09-13 04:34
 
우리 일이 몇몇 사람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용기를 잃을 필요는 없다. 그것을 인정하는 다른 사람들도 있으니.
아사달 17-09-13 04:35
 
그렇다고 찬사에 너무 들뜨지 마라. 이를 배척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아사달 17-09-13 04:35
 
사람은 일시적 또는 한 시대만 지속되는 찬사를 위해 살아서는 안된다.
아사달 17-09-13 04:35
 
사람은 그 끝을 보아야만 비로소 그 사람의 결과를 알 수 있다.
선유도 17-09-13 07:05
 
편견 없는 사람
선유도 17-09-13 07:06
 
<<사람의 결과>>
그 끝.
겨울 17-09-13 08:25
 
진실한 근거가 있는 명성만이 오래 지속된다.
겨울 17-09-13 08:26
 
사람은 그 끝을 보아야만 비로소 그 사람의 결과를 알 수 있다.
산백초 17-09-13 11:10
 
세상의 절반이 다른 절반을 비웃더라도 인내하면서 가라.
늘배움 17-09-13 14:25
 
명성은 근원이 고귀
하므로 한번 숭배를 받으면 우리에게 일종의 위엄을 부여한다.
늘배움 17-09-13 14:25
 
비웃음을 참지 못한다면 다 똑같은 바보가 된다.
등대 17-09-13 19:22
 
명성은 근원이 고귀
하므로 한번 숭배를 받으면 우리에게 일종의 위엄을 부여한다. 그러
나 진실한 근거가 있는 명성만이 오래 지속된다.
등대 17-09-13 19:23
 
사람은 일시적 또는 한 시대만 지속되는 찬사를 위해 살아서는 안된다.
호반도시 17-09-14 07:02
 
명성을 얻고 이를 지켜라. 명성은 얻기 힘들다. 이는 뛰어난 성품에
서만 나오지는 않기 때문이다.
밀알 17-09-14 17:04
 
세상의 절반이 다른 절반을 비웃더라도 인내하면서 가라.
비웃음을 참지 못한다면 다 똑같은 바보가 된다.
밀알 17-09-14 17:08
 
찬사에 너무 들뜨지 마라. 이를 배척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사람은 일시적 또는 한 시대만 지속되는 찬사를 위해 살아서는 안된다.

사람은 그 끝을 보아야만 비로소 그 사람의 결과를 알 수 있다.
 
 

Total 9,90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8818 커피한잔 생각나게 하는 음악입니다. (12) 구름나그네 09-18
8817 서민갑부 (31) 이순신 09-18
8816 말의 의미를 공유하지 못하는 사회 / 이 땅의 문화는 어디로 갔는가? (35) 선유도 09-18
8815 잼있는 'Never Ending Story' 3분 38초 (24) 딴따라고사리 09-17
8814 가을의 찬서리에도 담담한 뜻을 보인다 (13) 블루베리농장 09-17
8813 미스 춘향의 '원망' 큰 소리꾼이 되거라.. 큰 소리꾼이 되거라... 3분 50초 (16) 딴따라고사리 09-16
8812 세살림~가보신앙에서 생활개벽신앙 으로~` (40) 향수 09-16
8811 오직 정도로만 가게 하소서 (29) 호반도시 09-16
8810 '부(welth)'란? 헨리 데이비드 쏘로 (58) 플라워 09-15
8809 『周易』과 중국 고대 교육3 (33) 선유도 09-15
8808 『周易』과 중국 고대 교육2 (31) 선유도 09-15
8807 『周易』과 중국 고대 교육1 (34) 선유도 09-15
8806 가입인사 드립니다 _()_ (35) 플라워 09-14
8805 가을국화가 피기 전 (16) 블루베리농장 09-14
8804 1. 어머니의 편지, 2. 친구란 무엇인가?, 3.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4. 바지에 난 구멍은 모두 몇 개일까요? (30) 밀알 09-14
8803 인간 vs 기계 | 인공지능과 영드 'Humans' (12) 구름나그네 09-14
8802 증시랑에 대한 답서 : 1. 여래의 말은 분별심을 치료하는 방편 2.생각 비우면 아무것도 없는 허공 (25) 호반도시 09-14
8801 인재 등용의 어려움 / ‘인문한국’에의 꿈 (36) 선유도 09-13
8800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 베스트 파트너 (30) 사오리 09-13
8799 진실한 명성만이 오래간다. (23) 가우스 09-12
8798 50-1<세계의 명소> 지중해성 기후의 선물 그리스- 메테오라, 산토리니 (28) 각설탕 09-12
8797 50<세계의 명소> 지중해성 기후의 선물 그리스- 아테네, 델포이, (30) 각설탕 09-12
8796 저 딱따구리가 전생의 내 애인일까요? (28) 흰두루미 09-11
8795 한주의 시작입니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3) 구름나그네 09-11
8794 원효스님의 발심수행장 (30) 호반도시 09-11
8793 1.위대한 도전, 2.상대방이 되어보는 것, 3.도전하는 자와 안주하는 자, 4.썩은 달걀은 냄새만 맡아도 (25) 밀알 09-10
8792 문왕사명의 세살림 통합경전~광구창생의 길 (46) 향수 09-09
8791 학자와 저서 / 억울한 다산 / 중국과 북한 관계 (33) 선유도 09-09
8790 딱따구리와 동거하는 법 아는 분 없나요? (30) 흰두루미 09-08
8789 영화서원이 중국근대 교육에 미친 영향2 (33) 선유도 09-08
8788 영화서원이 중국근대 교육에 미친 영향1 (30) 선유도 09-08
8787 홍석현의《한반도 평화 만들기》 * 수화명월류(水和明月流) (23) 사오리 09-08
8786 28[헤르메스의 빛으로] 연설가의 설득 기술, 레토리케 (32) 카오스 09-07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