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11 (121.3.4)
그땐 포교를 할려면 으레 수련을 시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면벽단좌.... 얼굴을 벽에 붙이고... 벽에 단정히 앉아서 주문을 읽어~ 내가 강력하게 몰면 3일만에 되어~~ 그 얘기를 하면서 여기 좋은 예가 있네....!! 여기 공주의 윤세창 교정있나?...!~ 저기 있네... 7-8년 전인가... 쫓겨가 있는 민윤기하고... 데려다 놓고서 태을주를 읽히고 공부를 시키는데... 이 사람들이 앉아서 오래 끌고 있으니께 못 배기거든~~ 다리가 아픈지...무릎이 아픈지...
그래서 의자 둘을 가지고 와라~ 인류 역사를 통해서 수련을 하는데 도통을 시키겠다고 수련을 시키면서 의자에 앉혀놓고 하는 사람은 인류 역사를 통해서 나뿐이 없을 겨~~ 그렇게 의자에 앉혀놓고 수련을 시키는디... 윤세창을 시키느니 민윤기가 ‘제가 하겠습니다’... "그려라“~ 하고서 냅다 기운을 몰아 주니께~ 홀올하게 익어가더라구.. 그리서 ”학을타라, 학을 타고서 욕경에 올라가니까 거기 상제님이 계시잖냐?... 네 있습니다.... “배례를 해라” 그런 경지 말여~~ 장난 같지? !!.............
그렇게 해서 나름대로 경험을 시켜줬어~ 거짓말 아니지?... 예 맞습니다(윤세창 대답) 그니께~ 윤세창이 몸이 달아서 “나도 옥경에 좀 가보자구” 그런디 내가 지속도 않고 빛깔만 보여준겨~
민윤기 이놈이 집구석이 제사도 안지낸다는 거여~ 지가 상제님 신앙하면서 시제를 지내러 가는데 택시를 떡 타고 간다.... 광주서 여기까지 버스타고 오면되지 승용차를 타고 온다고 지위가 높아지나? 건방지게 말여~ 필요이상으로 말여~ 그런 놈은 간부로 못쓰것다.... 광주에서 서울까지 대중교통으로가서 거기서 제사지내러 들어가는디나 택시타고 가라고 그랬더니 싫거든...그리서 근신명령을 내렸거든... 그 뒤로는 볼 수가 없어.. 망신 당했다고~
그때 책 쓴다고 들어온 놈 있어~ 정순태라고..... 그리서 내가 “니가 아무리 소설가고 문학가라고 해도 여기 들어와서 상제님 진리를 신앙해서 진리를 써가지고 오면 내가 검토를 해서... 이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상제님 사업을 위해서~ 역사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허가를 할거고... 그렇지 않으면 니가 글을 써도 못찍어~~ 너는 상제님 신앙을 4-5년 해라...그러니께~~ 기어나가서 민윤기란 놈하고 <단책>을 쓴겨....
그러고 인제 단책이 많이 나가니께~ 정신세계사 사장이 독자들 모아놓고 출판기념 강연회 하는데 거기 민윤기가 나왔어~ 내가 TV를 보니께 증산도 가서 공부를 해서 학을 타고서 옥경에 가서 상제님을 봤는데... 상상도 같고 지금은 잘 모르 것다고... 그러고 내려 오드라고~~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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