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1-23 12:10
여러분 가뭄이 극심합니다.
 글쓴이 : 게리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그때그모습 15-01-23 12:57
 
목사를 멱사라고 한지 오랜 된 세상이라네요. 붉은악마 응원팀 붉은색 옷 입으니 흰 옷입고 떼거리 응원하는
기독교 신도들...그 후부터 본격적으로 개독이라고 불렸다니 세상민심을 잘 읽어야 할것 같습니다
매난국죽 15-01-23 13:43
 
기우제는 비가 올때까지 지내는 것이라 무당보다 영험하다는 것.
복잡한 세상에서  단순한 사람들이 단순한 목사에 의해 개독으로
전락하면서 단순하게 살아갑니다. 세상과 동 떨어 진채로
사오리 15-01-23 14:38
 
집안 사람에게 허물이 있을 때는 드러내놓고 화를 내서도 안 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 버려서도 안된다.
그 잘못한 일에 대해 곧바로 말하기 어려울 때는 다른 일에 빗대어 넌지시 깨우쳐 주어야 하며,
만일 그 즉시 깨닫지 못할 때에는 다음 기회에 다시 일러 주어야 한다.
봄 바람이 얼어붙은 대지를 녹이듯, 따스한 기운이 얼음을 녹이듯 가족
의 잘못을 깨우쳐 주는 것, 바로 이것이 가정을 화목하게 하는 방법이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
전설따라소설쟁이 15-01-23 18:18
 
감상 잘합니다!
가우스 15-01-23 21:35
 
목사/안경
혁명밀알 15-01-23 23:51
 
웃으면서 잘 봅니다.
 
 

Total 9,9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1429 숨어버린 재능을 찾아라 (7) 가우스 01-23
1428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 서두를 때는 무엇인가를 꼭 빠트린다. (14) 몽마르뜨 01-23
1427 제 97 편「남한•북한」 18 - 박헌영과 여운형의 마지막 운명 (11) 전설따라소설쟁이 01-23
1426 알파 걸 여성 메르켈 총리 (8) 목화씨 01-23
1425 프레데릭 르누아르의《행복을 철학하다》*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나려면 (7) 사오리 01-23
1424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11 (121.3.4) (11) 옥수 01-23
1423 여러분 가뭄이 극심합니다. (6) 게리 01-23
1422 재물 없이 베푸는 일곱 가지 방법 - 잡보장경(雜寶藏經) 무재칠시(無財七施) (7) 혁명밀알 01-22
1421 태사부님 어록 시리즈를 읽으며~ (9) 향수 01-22
1420 정직하게 기다려라. (6) 가우스 01-22
1419 건망증이 심해 중요한 물건들을 어디 두었는지 잊었다. (12) 몽마르뜨 01-22
1418 웃기는 인간입니다 (10) 똑딱벌레 01-22
1417 임재범 - 데스페라도(Desperado) (5) 딴따라고사리 01-22
1416 용기는 절망에서 생긴다 - 펄벅여사 어머니 (6) 사오리 01-22
1415 복음의 핵심 (8) 게리 01-22
1414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10 (121.3.4) (9) 옥수 01-22
1413 태사부님 해방후 2변 연용범 신도에 대한 일화 (10) 향수 01-21
1412 절망 속에도 꽃은 핀다 - 식물은 포기하지 않는다 (8) 혁명밀알 01-21
1411 죽은 사자의 갈기가 되고 싶은가 (7) 가우스 01-21
1410 바지 지퍼가 열린줄도 몰랐다. 이번에는 내가 총대를 맸다. (14) 몽마르뜨 01-21
1409 제 96 편「남한•북한」 17 - 인민당 창립과 분열 그리고 김구의 독립정부 수립방안 (11) 전설따라소설쟁이 01-21
1408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9 (121.3.4) (12) 옥수 01-21
1407 이남석의《선택하는 힘》 * 선택의 문 (8) 사오리 01-21
1406 조선왕조의 500년 시작과 끝 (10) 목화씨 01-21
1405 삼겹살 (9) 게리 01-21
1404 사랑 실천 - 나누는 마음 (7) 혁명밀알 01-20
1403 행복한 자를 붙들라. (8) 가우스 01-20
1402 현명한 사람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 (13) 몽마르뜨 01-20
1401 E-maru로 정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 각설탕 01-20
1400 장길섭의《라보레무스》 * 백발백중 (7) 사오리 01-20
1399 다 아는 몰카 ? (8) 게리 01-20
1398 변화를 거부하면 세상이 그를 버린다. (6) 만사지 01-20
1397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8 (121.3.4) (11) 옥수 01-2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