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를 멱사라고 한지 오랜 된 세상이라네요. 붉은악마 응원팀 붉은색 옷 입으니 흰 옷입고 떼거리 응원하는
기독교 신도들...그 후부터 본격적으로 개독이라고 불렸다니 세상민심을 잘 읽어야 할것 같습니다
매난국죽15-01-23 13:43
기우제는 비가 올때까지 지내는 것이라 무당보다 영험하다는 것.
복잡한 세상에서 단순한 사람들이 단순한 목사에 의해 개독으로
전락하면서 단순하게 살아갑니다. 세상과 동 떨어 진채로
사오리15-01-23 14:38
집안 사람에게 허물이 있을 때는 드러내놓고 화를 내서도 안 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 버려서도 안된다.
그 잘못한 일에 대해 곧바로 말하기 어려울 때는 다른 일에 빗대어 넌지시 깨우쳐 주어야 하며,
만일 그 즉시 깨닫지 못할 때에는 다음 기회에 다시 일러 주어야 한다.
봄 바람이 얼어붙은 대지를 녹이듯, 따스한 기운이 얼음을 녹이듯 가족
의 잘못을 깨우쳐 주는 것, 바로 이것이 가정을 화목하게 하는 방법이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