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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2 22:03
태사부님 어록 시리즈를 읽으며~
 글쓴이 : 향수
 
앞으로 몇번더 연재될지는 모르나 옥수님에 의하여 너무나 귀한 문왕 이신 운산 태사부님 어록이 연재되고 있읍니다.
 
어떤경우에는 어록이 경전보다 열배 백배는 귀중한 가르침이 아닐수 없읍니다.경전에 쓰여진 가르침보다도 일상의 어록은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가르침을 던집니다. 과거 불가의 조사들의 경우도 수천 수백의 대중을 이끈 조사들은 경전보다도 보이지 않는 인물의 훌륭함이었을 것입니다.
 
옥수님 자료에 보면 태사부님은 이정립의 밥값도 대주고 하숙비도 주시고 좋은 옷도 사주시고 생활이 이루어지게 보살펴도 주시었으며 책임질테니까 결혼도 성사시켜주셧읍니다.그저 방안에서 책을 쓰라고 하시엇읍니다. 그때에 나온 책이 대순철학 입니다.
약 2,3년 걸렸다고 합니다.
 
태사부님이 포교에 진력할때가 25,6세무렵입니다. 태사부님이 이정립의 책을 보고서 우주원리등을 배워서 포교한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태사부님은 젋었을때는 중장년보다 더 분명하고 명확하게 상제님 진리를 꿰뚫고 게시었읍니다.
 
우주원리는 증산도 1변수많은 종파가 전국을 강타하기 전에 이미 정역의 대종교 사상이 유행하고 있다가 자연스러이 증산도에 많은부분 흡수 합하게 되었으며 김일부 추종하는  대종교는 소멸되고 말았읍니다. 지금도 있는 무을교는 상제님 진리에 정역의 가르침이 함께 교문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당시 보천교 대 학자들의 수많은 이야기를 태사부님은 환히 꿰뚷어 알고 계시었으며 우주원리 가르침도 이미 다 알고 계시었음을 짐작할수 있읍니다. 증산도 수많은 학자신도들이 우주원리 음양오행등에 밝은것을 보고서 한동석선생 같은 분도 역학을 연구한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차경석 교주님도 얼마나 역학에 밝으신가요,
 
태사부님이 왜 2변때 전국을 휩쓰는 주역이시었는가!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태사부님의 출중하시고 헌앙함 이었을 것입니다. 해박한 지식, 초강력한 추진력, 당대 최고의 멋쟁이 이신 태사부님이 휩쓸고 지나가면 모두들 다 굴복하고 신도가 되었을 것입니다.상제님진리도 말할것 없지만 위인의 매력이 사람을 끌어모으는 것입니다.
 
통합경전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1975년 3변을 기두할때에 팔십노인 두세분이 보문산에 찾아와서 공손히 절을하고 밤새워 도담 나누다 가시는 일화가 있읍니다.당시 태사부님은 52세엿읍니다.  가족은 갓쓰고 하얀 수염기른 80노인들이 무릅을 꿇고 공손히 대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그 노인들이 다음날 가시면서 가족중 한분에게 태사부님이 얼마나 훌륭하신분이 었으며 당시 사모님은 어느분이엇을까 가장 궁금하엿다고 하였다고 합니다.아마 포교하러 종횡하실때에는 결혼사실을 말씀하시지 않았던것으로 보입니다.벽보한장 안부치고 당시 국회의원 에 전국 최고득표로 당선되었을 만큼 인권을 많이 가지신 분이었다고,회고하였다 합니다.
 
굶기를 밥먹듯 하던 시절, 대충 뻥쟁이로만 알앗던 태사부님의 모습을 확인한 가족은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 혁명밀알님들은 상제님 백년 도사의 마지막~말복도수~상씨름꾼^^이십니다.
혁명의 필진님들을 보면 말할수 없이 귀하고 훌륭하신분들임을 느낄수 있읍니다.안내성 성도님에게 부치신 상투쟁이 천하통일도수,사명기 도수, 성례신의 숨겨진 도수 ,모두 우리 도안의 세살림 말복도수의 상씨름 꾼이 이루어 나가야 하는 상제님 태모님의 마지막 과제들입니다.
 
중복의 지도자는 자신이 주인공이 아님을 알기에 언제나 불안 초조 함등이 독선적인 도정을 불러일으키고, 받아적게 만들고, 인재를 기르지 못하고 혼자 독박쓰는 사태를 맞이하고 있읍니다.
 
증산도 도안 세살림의 혁명밀알~진정 위대한 영예로운 上씨름꾼^^ 입니다. 지금은 물밑에서나마 많은 응원과 계획, 준비,실현하여 나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학동 15-01-22 22:42
 
1. 어록이 경전보다 열배 백배는 귀중한 가르침이 아닐수 없음.
2. 경전에 쓰여진 가르침보다도 일상의 어록은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가르침을 던짐
3. 과거 불가의 조사들의 경우도 수천 수백의 대중을 이끈 조사들은 경전보다도 보이지 않는 인물의 훌륭함이었을 것임
학동 15-01-22 22:44
 
1. 태사부님은 이정립의 밥값도 대주고 하숙비도 주시고 좋은 옷도 사주시고 생활이 이루어지게 보살펴도 주심
2.  책임질테니까 결혼도 성사시켜주심
3. 그저 방안에서 책을 쓰라고 하시엇음
4. 그때에 나온 책이 대순철학 ,약 2,3년 걸림
혁명밀알 15-01-22 23:13
 
태사부님께서는..상제님진리도 말할것 없지만 위인의 매력이 사람을 끌어모으는 것입니다.
빈병 15-01-23 12:12
 
벽보한장 안부치고 당시 국회의원 에 전국 최고득표로 당선되었을 만큼 인권을 많이 가지신 분이었다고,회고하였다 합니다.
그때그모습 15-01-23 13:07
 
선가의 고승들은 정해진 문답이 아닌 즉문즉답을 하면서 많은 백성들이 깨달음을 얻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천년도 훌쩍 넘었던 옛 세상 살기 어려웠을 때 백성이 원했던 것이 살기 힘들어도 부처님 말씀, 마음 닦는 것으로
위안을 하면서 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만큼 살아 있는 생불들의 직접적인 말은 그 주위 천리를 미쳤으리라
고 봅니다.
매난국죽 15-01-23 13:41
 
우리 혁명밀알님들은 상제님 백년 도사의 마지막~말복도수~상씨름꾼
사오리 15-01-23 14:39
 
집안 사람에게 허물이 있을 때는 드러내놓고 화를 내서도 안 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 버려서도 안된다.
그 잘못한 일에 대해 곧바로 말하기 어려울 때는 다른 일에 빗대어 넌지시 깨우쳐 주어야 하며,
만일 그 즉시 깨닫지 못할 때에는 다음 기회에 다시 일러 주어야 한다.
봄 바람이 얼어붙은 대지를 녹이듯, 따스한 기운이 얼음을 녹이듯 가족
의 잘못을 깨우쳐 주는 것, 바로 이것이 가정을 화목하게 하는 방법이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
전설따라소설쟁이 15-01-23 18:19
 
태사부님이 포교에 진력할때가 25,6세무렵입니다. 태사부님이 이정립의 책을 보고서 우주원리등을 배워서 포교한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태사부님은 젋었을때는 중장년보다 더 분명하고 명확하게 상제님 진리를 꿰뚫고 게시었읍니다.
가우스 15-01-23 21:45
 
혁명밀알/상씨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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