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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2 17:10
웃기는 인간입니다
 글쓴이 : 똑딱벌레
 
옥수님이 올린 태사부님의 생존 시 은혜로운 말씀을 읽으면서 감회가 새롭고
다음 번에 무슨 말씀이 나올까 기대하면서 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옥수님께서 표시한  문장 속 부호 (~~ !! >>> ) 등등을 보면서 
과거 태사부님 말씀의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까지 귓 전에 들리는 것 같아서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그와 동시에 몸 안에서 피가 철철 끓어 오르기도 합니다.
 
먼저 고소를 밥 먹듯 잘한다는 그 잘난 인간의 면상을 저는 솔직히 모릅니다.
혹 그 자의 그 잘난 인물이 나온 사진이 있으면 여기에 눈을 가려서라도
올려 주실분이 안 계신지 부탁 말씀 좀 올려도 되겠습니까.
 
 
귀가 있으니 정보는 들으나 태사부님 생존시에는 존재가치도 없던 자이고
태사부님 선화 후 부터 제 세상 만난 듯 태사부님 형제를 이간해서 천륜을 끊고
그 천륜의 위 아래도 없이 법으로 고소를 남발하고 과거의 신도들도
그 자에게 이리저리 법적으로 시달린 다는 소식을 귓 전으로 듣고
있습니다.
 
세상 어느 종교단체에서 천륜도 아닌자가 나서서 태사부님 자녀들을 이간
하고 제 세상 만난 듯 온갖 추태를 떠는지 일반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고소는 딱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 자의 추태는 도를 넘어선지 오래고 사람사는 세상
온갖 법이 마치 제 손아귀에 들은 것 처럼 하는 행동을 귓전으로
들어보면, 그유치함이 이미 선을 넘은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저 자가 법을 조금 안다고 살살 보득여서 그것
믿다가 결국은 덫에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분?이 더욱
안되어 보입니다.
 
옥수님 올린 글, 태사부님 말씀처럼 사람이 너무 순
해서 당해도 악한 것 보다 못하다는 말씀처럼 그분?이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몰라서 저 법을 조금 안다는 자의 농간에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결국은 자신이 법정에 설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계신가 봅니다.
 
 
고소 잘하는 저 자야 교묘하게 자신은 뒤로 다 빠져 나가면서 싸움을
붙이는 이 같은 못된 짓은 결국 자신에게 칼날이 돌아온다는 것을
어떤 식으로 피해나갈지 한번 지켜 보겠습니다.
 
진짜 문제는 그 분?이 순진하든, 모르든, 알고 방관을 하든, 말려
들어서 이제와서 어찌 못하든,  분명한 것은 저 자의  법 밖에
모르는 추태에 걸린 사람들 원성은 고사하고, 그 분?이
 
저 자로 인해서 다시는 사람사는 세상에서 재기할 수도 없이
될 수도 있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 자는 어쩌면 그것 까지도 생각하면서 욕심을 안
부리는 척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만인이
생각없는 사람들이 아니라 다 속으로는 깊고 명철하게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저 고소쟁이가 하는 짓이 결국은 태사부님
천륜을 깨고 태사부님이 이룩한 모든 것을 사기그릇 처럼
산산 조각 낸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으련만 저 추태는 고칠
것 같지 않습니다.
 
시중에 돈 소문이 저 자가 결국 해처 먹으려고 다 개수작
부리는 것이라는 것이 과연 소문이겠느냐 입니다. 저자로
인해서 그분?이 결국은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는데도
말입니다.
 
저 인간의 앞날에 축복을 내려 봅니다.
천륜을 끊은 죄가
아무리 크더라도 말입니다.
정말 웃기는 인간입니다.
 
옥수님께 감사를 올리면서
편집 못하고 갑니다. 해외에서 혁명 지지하는 사람이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폼생폼사 15-01-22 18:16
 
턱 하면 감떨어지는 소린 줄 생각합니다. 쥐 새끼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겪 아니겠나요

옥수님 올린 글, 태사부님 말씀처럼 사람이 너무 순
해서 당해도 악한 것 보다 못하다는 말씀처럼 그분?이 순진하고 세상...

옥수님 글이 아니라 향수님 글 속에 있습니다.
“도선(徒善)은 불여악(不如惡)이라.” 한갓 착하기만 한 것은 ‘불여악이라’ 악한 턱도 안 된다는 소리다.
매난국죽 15-01-22 18:25
 
저 자로 인해서 다시는 사람사는 세상에서 재기할 수도 없이
될 수도 있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많은 부분이 공감됩니다.
몽마르뜨 15-01-22 19:23
 
고소마왕이 재주 부리다가 결국은 제 다리 부러트릴 겁니다.
하늘이 그냥 있지 않으리라 봅니다.
Good luck to you in the future!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향수 15-01-22 20:44
 
고소마왕 ^ 너무나 기가 막히는 *이옵니다. 긍정적인것인것은 우리 말복도수가 일어나는 상제님 천지공사 임을 철저히 확인해주는 역할을 하는 인물중 한분입니다. 천지공사 마디가 꺽어지려고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Killercode 15-01-22 21:02
 
권판지 뭔지 뼈만 시;커머게 남아서 죽은게 사위였다죠?
저 인간이 도대체 뭔 짓거리를 했는지 시간이 말해줄거로 믿고잇습니다.
난지도에서도 안 받아줄 쓰레기가 위세를 떨고 있으니 안겸점 매출이 오르겠습니까.
 결국 그 죄 다 받게될겁니다.
가우스 15-01-22 21:46
 
인과/응보
혁명밀알 15-01-22 23:23
 
예전 어느 기사에 국회의원이 검찰조사를받으러 가니 검찰이 칼날 기운이라 그에 맞는 무슨 물건인가 부적인가를
몸에 지니라고 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칼을 맞으라 자꾸 권하면 그 칼에 백배도 더 당할텐데 인과응보를 모르나 봅니다.
빈병 15-01-23 12:14
 
저 고소쟁이가 하는 짓이 결국은 태사부님
천륜을 깨고 태사부님이 이룩한 모든 것을 사기그릇 처럼
산산 조각 낸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으련만 저 추태는 고칠
것 같지 않습니다.
사오리 15-01-23 14:39
 
집안 사람에게 허물이 있을 때는 드러내놓고 화를 내서도 안 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 버려서도 안된다.
그 잘못한 일에 대해 곧바로 말하기 어려울 때는 다른 일에 빗대어 넌지시 깨우쳐 주어야 하며,
만일 그 즉시 깨닫지 못할 때에는 다음 기회에 다시 일러 주어야 한다.
봄 바람이 얼어붙은 대지를 녹이듯, 따스한 기운이 얼음을 녹이듯 가족
의 잘못을 깨우쳐 주는 것, 바로 이것이 가정을 화목하게 하는 방법이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전설따라소설쟁이 15-01-23 18:21
 
세상 어느 종교단체에서 천륜도 아닌자가 나서서 태사부님 자녀들을 이간
하고 제 세상 만난 듯 온갖 추태를 떠는지 일반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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