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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2 11:09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10 (121.3.4)
 글쓴이 : 옥수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10 (121.3.4)
 

 
 
 
내가 무슨 뭐.. 옛날 좋은 책이라도 내 앞에오면 한 시간 꺼리도 안된다~ 그렇게 박식하고... 그 때 포교를 할 때...그때는!~ 석판 인쇄 그런게 없어~ 여기 이런게 이것이 지금 증산도의 진리... 거기에 쓴 언청계용신이거든... 이것 나밖에 그리지 못혀~ 왜 그런지 나는 상제님 사업하라는 팔자인지 내가 쪼그리고 앉아서~ 그래서 세상에 다 돌렸어... 한약도 안되고... 보름만 먹으면.... 그런 내가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지식의 소유자였을 때~~ 이상호씨가 도저히 못한다.. 대법사라는 체계를 이정립이 짰어~~
 
 
 
 
그러면서 삼덕교라고 해서 경상도 하동 남속,,, 허욱이라는 사람이 있어~ 그가 누구에게서 도를 받았냐면 이치복씨라고 있거든~ 차경석씨가 태모님을 뒷방에 놓구서 만나지도 못하게 한다~ 차경석 부인이 수발들고.... 그러니께 내외간에 정책적으로 짜고...~ 그렇게 해서 3년되니 상제님 성도들 발길이 다 끊어져 버렸어~ 차경석씨한테 그 김형렬씨부터 다 나쁜놈이라고..~~저 고수부님 말이여~~ 거기서 반년 떨어진 성도도 있고 1년 만에 떨어진 성도도 있고 2년만에 떨어진 성도도 있고.... 각자의 훔치교라고해서 차린데도 있고~ 뭣이 각자의 이름을 붙여서 다 한 가지씩 차렸다.... 태을교..미륵교...선도~~ 이치복씨가 어떻게 허욱을 포교했는지 포교경로는 모르잖여~~ 하여간 허욱이라는 사람을 포교를 해서.. 허욱씨가 수련해서 광명을 해서 생화~삼신(삼성조) 모시고 ..... 갑을병정~해서 생화수기를 돌린다고 그래~ 그러면서 대법사와 합한다고....
 
 
 
 
그렇게 합하면 삼덕교는 버리고서 대법사를 써야하는데~ 아니면 대법사도 버리고 삼덕교도 버리고 새로 하든지... 삼덕교는 삼덕교 체제 그대로 갖고 있고... 대법사는 대법사 체제 가지고 있고.. 말로만 합한다고 하고 왔다갔다 하는겨~~ 생화수기를 돌린다는 것도 유치찬란하고... 얘깃거리도 안되는 거여~~ 내가 볼 때는 그 사람들이 건달여~! 생화수기를 돌린다는 것도... 그게 가치관이 결여된 것이고 말이 안된다... 거기 뭐가 있어~ 죽을 진리가 있어 살 진리가 있어!?~~ 아무것도 아니거든....
 
 
 
근대 나한테 수련을 하자 그려~ 해서 나는 안한다고 안 해도 된다고.. 내가 감추고 있으니께 몰르지~... 내가 얼마나 밝았냐하면... 자지 털이 몇 개인지 알어~~ 여자 음모 몇 개인지도 알어~ 그렇게 밝어...무슨 놈의 공부를 해여~
 
 
 
 
허욱씨... 허남송의 제자가 서상범... 삼덕교 교주여~~ 그 동생이 서상학이여~ 그네들은 상투틀고 갓을 쓰고 다닌 사람이다. 내가 돈이 많고 뱃심도 좋고 허니께~~! 나를 어떻게든 꼬을라고..~~ 가만 보니께 그 놈의 정책이 나하나 사로잡기 위한 정책이여~ 그 공부하는 방법이 앉아서 치성을 모시구서 생화수기를 돌린다고 하면... 속이 확 달아올라 불덩어리가 쑥 들어온다는 거여~~!! 그런 공부하는 방법이 그런게 있어~~ 언젠가 그런 것 교육 시키고 하는 문제가 주워지면은 그런 이야기를 해줄테니~~ 공부를 하는디 강제로 말이여~~ 몽둥이로 모두 한 대씩 냅다 때려~~...내게도 때릴라 그랬어~~ 내가 그만하것다고 나왔어..~
 
 
 
 
그러면서 신도가 많이 느는디~~~ 내가 25....27?때 포교 행각을 하면서... 아산 천안서~ 배방면 남리가 있는디.... 남리는 한명도 빠짐없이 다 신도를 만들었어... 100%~~ 그 못 배우고 무지한 촌사람들에게 어떻게 상제님 진리를 주입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지금 증산도의 진리를 보면은...지구 타원형으로 그려놓고 동서남북 해서.... 인의예지신..해서... 하추교차기...개벽기... 그게 그때 거기서 나온거여....~그게 지금 제군들이 알구서 보니께 우스운 것 같지?~~~ 그게 하도낙서보다 더 좋은겨~~
 
 
 
 
하도낙서 죽을 때까지 주역공부해도 이 세상 꼬라지를 모른다~~ 누구도 그것 그려놓고 이야기하면 한시간이면 우주원리가 싹 들어와~!~ 그것을 내가 계발했어~~ 인류역사를 통해서 동양문화권에서 가장 알기 쉽게 계발한게 나여~~~ 누구도 알기 쉽게.... 포교 전략으로 그런 것을 계발했어~ 그게 보천교에서도 그런게 없었고... 상제님 진리권에서도 그런 걸 얘기한 사람도 없었고.. 유교권...불교권에서 그런 이야기 한 사람이 없었어~~ 내가 그때 그런 지식의 소유자여~ 그렇게 해서 내가 한 시간쯤 얘길 하니께~~ 전부가 다 만세를 불러~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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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지구멍눈 15-01-22 12:36
 
해방직후 그 당시 이미 만들어서 사용했다는 것을 알고 갑니다.
지금 증산도의 진리를 보면은...지구 타원형으로 그려놓고 동서남북 해서.... 인의예지신..해서... 하추교차기...개벽기... 그게 그때 거기서 나온거여....~그게 지금 제군들이 알구서 보니께 우스운 것 같지?~~~ 그게 하도낙서보다 더 좋은겨~~
스칼라 15-01-22 13:10
 
근대 나한테 수련을 하자 그려~ 해서 나는 안한다고 안 해도 된다고..
밝으셨다는 뜻이네요.
사오리 15-01-22 14:07
 
입에 맛있는 음식은 모두 장을 해치고 뼈를 썩게 하는 독약이 되니, 적당
히 먹어야 탈이 없을 것이다.
뜻대로 이루어져 마음에 유쾌한 일은 모두 몸을 망치고 덕을 잃게 하는
매개체가 되니, 지나치게 유쾌함에 빠져들지 않아야 후회가 없을 것이
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사람과사람들 15-01-22 15:42
 
1945년-8년 사이 동서남북.춘하추동. 생장염장 도표를 아주 쉽게 만든 것임을 ... 감사하게 봅니다.
매난국죽 15-01-22 18:22
 
여기 이런게 이것이 지금 증산도의 진리... 거기에 쓴 언청계용신이거든... 이것 나밖에 그리지 못혀~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폼생폼사 15-01-22 18:26
 
잘은 모르지만 저 당시만해도 못 배운사람들이 태반이라 아주 쉬운 설명이 아니면 정말 포교하기 힘들
었을 겁니다.
몽마르뜨 15-01-22 19:37
 
살아 숨쉬는 역사를 읽게 해주어서 대단한 감사를 드립니다.
허욱씨... 허남송의 제자가 서상범... 삼덕교 교주여~~ 그 동생이 서상학이여~ 그네들은 상투틀고 갓을 쓰고 다닌 사람이다.
I wish you the best of luck! 행운을 빕니다!
가우스 15-01-22 21:54
 
대인/포교
혁명밀알 15-01-22 23:38
 
누구도 알기 쉽게.... 포교 전략으로 그런 것을 계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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