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10 (121.3.4)
내가 무슨 뭐.. 옛날 좋은 책이라도 내 앞에오면 한 시간 꺼리도 안된다~ 그렇게 박식하고... 그 때 포교를 할 때...그때는!~ 석판 인쇄 그런게 없어~ 여기 이런게 이것이 지금 증산도의 진리... 거기에 쓴 언청계용신이거든... 이것 나밖에 그리지 못혀~ 왜 그런지 나는 상제님 사업하라는 팔자인지 내가 쪼그리고 앉아서~ 그래서 세상에 다 돌렸어... 한약도 안되고... 보름만 먹으면.... 그런 내가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지식의 소유자였을 때~~ 이상호씨가 도저히 못한다.. 대법사라는 체계를 이정립이 짰어~~
그러면서 삼덕교라고 해서 경상도 하동 남속,,, 허욱이라는 사람이 있어~ 그가 누구에게서 도를 받았냐면 이치복씨라고 있거든~ 차경석씨가 태모님을 뒷방에 놓구서 만나지도 못하게 한다~ 차경석 부인이 수발들고.... 그러니께 내외간에 정책적으로 짜고...~ 그렇게 해서 3년되니 상제님 성도들 발길이 다 끊어져 버렸어~ 차경석씨한테 그 김형렬씨부터 다 나쁜놈이라고..~~저 고수부님 말이여~~ 거기서 반년 떨어진 성도도 있고 1년 만에 떨어진 성도도 있고 2년만에 떨어진 성도도 있고.... 각자의 훔치교라고해서 차린데도 있고~ 뭣이 각자의 이름을 붙여서 다 한 가지씩 차렸다.... 태을교..미륵교...선도~~ 이치복씨가 어떻게 허욱을 포교했는지 포교경로는 모르잖여~~ 하여간 허욱이라는 사람을 포교를 해서.. 허욱씨가 수련해서 광명을 해서 생화~삼신(삼성조)을 모시고 ..... 갑을병정~해서 생화수기를 돌린다고 그래~ 그러면서 대법사와 합한다고....
그렇게 합하면 삼덕교는 버리고서 대법사를 써야하는데~ 아니면 대법사도 버리고 삼덕교도 버리고 새로 하든지... 삼덕교는 삼덕교 체제 그대로 갖고 있고... 대법사는 대법사 체제 가지고 있고.. 말로만 합한다고 하고 왔다갔다 하는겨~~ 생화수기를 돌린다는 것도 유치찬란하고... 얘깃거리도 안되는 거여~~ 내가 볼 때는 그 사람들이 건달여~! 생화수기를 돌린다는 것도... 그게 가치관이 결여된 것이고 말이 안된다... 거기 뭐가 있어~ 죽을 진리가 있어 살 진리가 있어!?~~ 아무것도 아니거든....
근대 나한테 수련을 하자 그려~ 해서 나는 안한다고 안 해도 된다고.. 내가 감추고 있으니께 몰르지~... 내가 얼마나 밝았냐하면... 자지 털이 몇 개인지 알어~~ 여자 음모 몇 개인지도 알어~ 그렇게 밝어...무슨 놈의 공부를 해여~
허욱씨... 허남송의 제자가 서상범... 삼덕교 교주여~~ 그 동생이 서상학이여~ 그네들은 상투틀고 갓을 쓰고 다닌 사람이다. 내가 돈이 많고 뱃심도 좋고 허니께~~! 나를 어떻게든 꼬을라고..~~ 가만 보니께 그 놈의 정책이 나하나 사로잡기 위한 정책이여~ 그 공부하는 방법이 앉아서 치성을 모시구서 생화수기를 돌린다고 하면... 속이 확 달아올라 불덩어리가 쑥 들어온다는 거여~~!! 그런 공부하는 방법이 그런게 있어~~ 언젠가 그런 것 교육 시키고 하는 문제가 주워지면은 그런 이야기를 해줄테니~~ 공부를 하는디 강제로 말이여~~ 몽둥이로 모두 한 대씩 냅다 때려~~...내게도 때릴라 그랬어~~ 내가 그만하것다고 나왔어..~
그러면서 신도가 많이 느는디~~~ 내가 25....27세?때 포교 행각을 하면서... 아산 천안서~ 배방면 남리가 있는디.... 남리는 한명도 빠짐없이 다 신도를 만들었어... 100%~~ 그 못 배우고 무지한 촌사람들에게 어떻게 상제님 진리를 주입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지금 증산도의 진리를 보면은...지구 타원형으로 그려놓고 동서남북 해서.... 인의예지신..해서... 하추교차기...개벽기... 그게 그때 거기서 나온거여....~그게 지금 제군들이 알구서 보니께 우스운 것 같지?~~~ 그게 하도낙서보다 더 좋은겨~~
하도낙서 죽을 때까지 주역공부해도 이 세상 꼬라지를 모른다~~ 누구도 그것 그려놓고 이야기하면 한시간이면 우주원리가 싹 들어와~!~ 그것을 내가 계발했어~~ 인류역사를 통해서 동양문화권에서 가장 알기 쉽게 계발한게 나여~~~ 누구도 알기 쉽게.... 포교 전략으로 그런 것을 계발했어~ 그게 보천교에서도 그런게 없었고... 상제님 진리권에서도 그런 걸 얘기한 사람도 없었고.. 유교권...불교권에서 그런 이야기 한 사람이 없었어~~ 내가 그때 그런 지식의 소유자여~ 그렇게 해서 내가 한 시간쯤 얘길 하니께~~ 전부가 다 만세를 불러~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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