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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1 13:50
이남석의《선택하는 힘》 * 선택의 문
 글쓴이 : 사오리
 


 
 
선택의 문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는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옳은 것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선택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며,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다. 선택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대개의 경우 선택을 미루고
고민의 늪에 더 빠지는 것일 뿐,
절대 올바른 신중함이 아니다.


- 이남석의《선택하는 힘》중에서 -


* 선택은 문과 같습니다.
열든 닫든 문을 거쳐야 들고날 수 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닫으며 우리는 몸을 움직입니다.
열어야 할 때는 얼른 열어야 하고 닫아야 할 때는
얼른 닫아야 합니다. '신중함'이 지나쳐
선택의 문을 여닫는 시간을 놓치면
안과 밖,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놓치고 맙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사오리 15-01-21 13:56
 
사람의 마음이 진실하면 오뉴월에도 서리를 내릴 수 있고, 견고한 성곽
도 무너뜨릴 수 있으며 단단한 쇠와 돌도 뚫을 수있다. 그러나 거짓되고
망녕된 사람은 형체만 인간의 모습일뿐 마음은 이미 존재치 않는 것이
니, 사람을 대하고 있는 그 모습은 참으로 가증스럽고, 혼자 있을 때는
자신의 그림자를 마주한 채 부끄러움을 느낀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창호지구멍눈 15-01-21 15:06
 
선택은 문과 같습니다.
열든 닫든 문을 거쳐야 들고날 수 있습니다.
빈병 15-01-21 16:21
 
선택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대개의 경우 선택을 미루고
고민의 늪에 더 빠지는 것일 뿐,
절대 올바른 신중함이 아니다.
전설따라소설쟁이 15-01-21 17:24
 
기회는 놓치면 다시 얻기 어렵다는 것.
'신중함'이 지나쳐
선택의 문을 여닫는 시간을 놓치면
안과 밖,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놓치고 맙니다.
몽마르뜨 15-01-21 19:15
 
운명을 여 닫는 선택의 힘
I wish you the best of luck! 행운을 빕니다!
사람과사람들 15-01-21 20:58
 
살면서 선택의 순간은 운명처럼 늘 있는데 지나고보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늘 신중하게 생각한다지만 사람 사든 것이 생각처럼 쉽게는 안되는 경우가
왕왕 많습니다
혁명밀알 15-01-22 00:01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1. 옳은 것2. 잘 못된 것 3.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가우스 15-01-22 21:58
 
선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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