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1-20 14:37
E-maru로 정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 각설탕
 

다음 중 해당 사항 인물을 E-maru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반대로만 일관하는 '청 개구리형'
2. 낮엔 이 땅, 밤엔 저 땅 기웃거리는 '박쥐형'
3. 변절을 밥 먹듯하는 '칠면조형'
4. 권력따라 도는 '해바라기형'
5. 허세로 한 몫 보는 '공작형'
 
 
 
 
당첨 된 분들께는 E-maru를 제작하는
'널판지'를 선물해 드립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사람과사람들 15-01-20 16:11
 
다 욕심따라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스칼라 15-01-20 17:04
 
웃음이 나와요^^
몽마르뜨 15-01-20 18:47
 
저 널판지로 저마루로 건너게 하면 될듯 합니다.
Good luck to you in the future!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빈병 15-01-20 19:51
 
정치판도 아닌데 정치노릇을 하니 심각한 문제올습니다.
가우스 15-01-20 20:59
 
아군/적군
그때그모습 15-01-20 22:53
 
처세하기 어려운 세상이라도 넘지 않을 선을 넘으면 안되겠습니다.
혁명밀알 15-01-20 23:07
 
널판지가 곱습니다.
사오리 15-01-21 13:58
 
사람의 마음이 진실하면 오뉴월에도 서리를 내릴 수 있고, 견고한 성곽
도 무너뜨릴 수 있으며 단단한 쇠와 돌도 뚫을 수있다. 그러나 거짓되고
망녕된 사람은 형체만 인간의 모습일뿐 마음은 이미 존재치 않는 것이
니, 사람을 대하고 있는 그 모습은 참으로 가증스럽고, 혼자 있을 때는
자신의 그림자를 마주한 채 부끄러움을 느낀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Total 9,9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1429 숨어버린 재능을 찾아라 (7) 가우스 01-23
1428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 서두를 때는 무엇인가를 꼭 빠트린다. (14) 몽마르뜨 01-23
1427 제 97 편「남한•북한」 18 - 박헌영과 여운형의 마지막 운명 (11) 전설따라소설쟁이 01-23
1426 알파 걸 여성 메르켈 총리 (8) 목화씨 01-23
1425 프레데릭 르누아르의《행복을 철학하다》*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나려면 (7) 사오리 01-23
1424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11 (121.3.4) (11) 옥수 01-23
1423 여러분 가뭄이 극심합니다. (6) 게리 01-23
1422 재물 없이 베푸는 일곱 가지 방법 - 잡보장경(雜寶藏經) 무재칠시(無財七施) (7) 혁명밀알 01-22
1421 태사부님 어록 시리즈를 읽으며~ (9) 향수 01-22
1420 정직하게 기다려라. (6) 가우스 01-22
1419 건망증이 심해 중요한 물건들을 어디 두었는지 잊었다. (12) 몽마르뜨 01-22
1418 웃기는 인간입니다 (10) 똑딱벌레 01-22
1417 임재범 - 데스페라도(Desperado) (5) 딴따라고사리 01-22
1416 용기는 절망에서 생긴다 - 펄벅여사 어머니 (6) 사오리 01-22
1415 복음의 핵심 (8) 게리 01-22
1414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10 (121.3.4) (9) 옥수 01-22
1413 태사부님 해방후 2변 연용범 신도에 대한 일화 (10) 향수 01-21
1412 절망 속에도 꽃은 핀다 - 식물은 포기하지 않는다 (8) 혁명밀알 01-21
1411 죽은 사자의 갈기가 되고 싶은가 (7) 가우스 01-21
1410 바지 지퍼가 열린줄도 몰랐다. 이번에는 내가 총대를 맸다. (14) 몽마르뜨 01-21
1409 제 96 편「남한•북한」 17 - 인민당 창립과 분열 그리고 김구의 독립정부 수립방안 (11) 전설따라소설쟁이 01-21
1408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9 (121.3.4) (12) 옥수 01-21
1407 이남석의《선택하는 힘》 * 선택의 문 (8) 사오리 01-21
1406 조선왕조의 500년 시작과 끝 (10) 목화씨 01-21
1405 삼겹살 (9) 게리 01-21
1404 사랑 실천 - 나누는 마음 (7) 혁명밀알 01-20
1403 행복한 자를 붙들라. (8) 가우스 01-20
1402 현명한 사람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 (13) 몽마르뜨 01-20
1401 E-maru로 정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 각설탕 01-20
1400 장길섭의《라보레무스》 * 백발백중 (7) 사오리 01-20
1399 다 아는 몰카 ? (8) 게리 01-20
1398 변화를 거부하면 세상이 그를 버린다. (6) 만사지 01-20
1397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8 (121.3.4) (11) 옥수 01-2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