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8 (121.3.4)
서울서 도장 잘 새기는 사람 최기석이라는 사람을 내가 데려다가 의통인을 새기는디~ 그때 50전인가... 50원씩인가를 줬어!~ 매 개 새길 때마다 그리고... 그건 일방적으로 정리를 하고 .... 그건 하루저녁에 되는게 아니니께~~ 그러니께~ 말로만 본부도장이고 돈이있나.... 신도도없고... 그러니께 내 호주머니 돈이 공금이고....... 그렇게 4년을 지냈었어.....
이상호씨를 그날 내버려두면 똥수깐에 빠지게 생겼어~ 이정립씨는 감옥살이 3년하고 8.15후에 나와서 서울서 하숙하고... 그래서 같이 일하자는 생각에 나가서 밥먹자고하면 먹고~ 담배 피우고 그랬지~ 그런데 그 사람이 대순전경 제호 쓴 임경호씨 집에서 하숙을 했어~ 그 하숙비도 내가 줬어... 내가 책이나 쓰라고 했어~ 이정립보고!! 그래서 대순철학이라는게 그래서 쓴겨~ 그거 책 쓰는 것이 하루이틀...한달 두달 쓰는 거 아니잖어~ 한 2년을 썻나 봐~~ 이정립씨가 하숙을 하러 서울 합정동 27번지 근처로 갔어... 서울에도 연락소 하나는 있어야 되잖어~~ 그래서 대법사 연락소라고... 이정립씨가 거기 있었거든... 일을 누가 했냐!!?~ 최규석씨가 다 했거든~ 나이도 많은데 농사짓은 사람이 무슨 돈이 있것어? 그래서 내가 지금 돈으로 10억 가지고 있었을 겨~
내가 그런 능력을 갖고 뱃심도 좋았고... 영등포같은데서 마이크 걸어놓고 포교를 하면... 석달만에 교회가 문닫았어~ 그럼 목사가 와서 뭐라고 그려~ 왜 신도관리 못해서 다 잃어 버리고 재주있으면 내 신도 다 가지고 가라고~ 그렇게 포교를 했어~ 그러면 신도가 많아지고 그래서 무슨 조직을 해야할 거 아녀~ 그 때 까지만 해도 특별히 교주고 그런 것도 없어~~
이정립이 양말.... 양복도 다 내가 사주고..... 이상호 경제문제....~~ 다 알잖여~~ 누가 그렇게 돈을 줘~~ 그러면 나 건드리면 그 사람들 경제활동이 없어지거든.... 내 의사에 항의할 수도 없고... 이런 문구가 내게 해당될 겨~~~ <동충서 남주북> 나 혼자 활동을 해도 한 대여섯을 활동을 했어~ 단 시일내에 활동을해서 사람을 많이 모았어... 최규석 경상도 이원호 같은 사람들.... 뭐 나하고 싸울 일이 있었나~ 내가 웬만하면 다 받아주고,,,,그래서 조직을 하자... 그 조직이름을 <<증산교>>라고 했어......
증산교는 내가 만들어 놓은 거여~~
신도도 내 사람이고~~ 포교라는 것은 내 기운을 붙여야 포교가 되어~ 그 때는 이 간부들을 어떻게 했냐면 간부들 전국적으로 모아놓고 조직을 하는데..... 이렇게 하면 간부직을 준다... 감투를 쓸려면 이런 공이 있어야 된다.... 우선 먼저 실적을 만들어라... 반드시 내가 절 받고 다짐하고 그런 마음으로 포교를 하면 포교가 되어~~ 그렇지 않으면 뭐가 되어?~ 그래도 똑똑한 사람이 간혹있어~ 그렇지만 건방진 수작하고..... 그러면 그 사람 되덜 않여~ 내게다 절을 하고 그 사람들이 되어~ 그 사람들하고 조직을 했어... 내 몸뚱이가 하는거지....
그러면서도 증산교 교칙을.... 조직을 하는데...그 때는 이상호씨한테 청음선생이라고 했어~ 우리 아버지 연배니께 말여~ 당신이 의통 얘기하는데 천하에 다 공개된 사실인데... 내가 당신한테 받은게 뭐가 있냐?.. 내가 당신 지켜주고 당신 동생 생활시켜주고 그런 거 밖에 없는데.... 조직으로 하자... 그래서 내가 <수주>여...~~ 이상호씨가 <토주>고... 내가 포교한 김종렬이가 화주이고... 경상도 이원호라는 사람이 목주고... 서울 합정동 27번지 최규석이라는 사람이 금주여.. 내가 조직을 위해서 조직정비하고 의통을 이상호씨에게 반환을 했어~~ 받건 말건 동지의 한 사람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역사적으로 이상호씨 밑구녕 닦아주기 위해서 생겨난게 아니다~ 다만 상제님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차교주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공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리의 사도로서 그러는 거지.....
이정립이 50여살 넘었을 때 자기 집이 없응께~~ 마누라도 없고... 이정립이 돈 일푼이 있나~ 또 늙었고해서... 이정립한티 시집온다는 사람도 없고... 그런 사람이 장가 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혀~ 그건 지 부모도 어떻게 하덜 못혀~ 그리서 내가 안되는 일이 어딨냐고!!~ 내가 결혼시켜 준다고... 내가 책임진다고... 그렇게 해서 결혼시켜서 아들 삼형제를 낳게 해줬어~~ 그 중에는 교수도 있고.... 이정립이는 신명이 다할 때까지도 나한테 은혜를 다 못 갚어~~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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