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총객, 츠녀들 데이또 하기 힘들어지는 세상 !!
꼴폐미 지지 츠자와 꼴폐미를 거부하는 츠자가 맞물린 세상
웃겨 돌아가는 세상에 남자들이 조심을 넘어 반란을 일으키는 세상
아조아조 꼬믹한 세상! 미뚜운동이 이제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조금 있으면 바뀌벌레도 보호하자는 운동으로 별질될 듯.
이거놔요 ...
미뚜라 어수선한데 누구 잡을라꾸... 10년 후에 캡처해서
내가 팔 끌어넣어 성희롱했다고 역관광 할라꼬요
ㅋㅋㅋㅋ
아프로 츠자가 유혹하면 무조건 이러케 즉결처분해야 안 당한다규
<오늘 ‘세계 여성의 날’>“性소수자·채식주의자 비하도 그만”…대학가, 미투 넘어 소수자 배려운동
문제 소지 있는 응원가 접고
엠티·오티서 채식 메뉴 준비
혐오 발언 제보받아 고발도
고려대 총학생회는 지난 6일 응원단과의 논의 끝에 연고전(고연전) 등 학교 행사에서 수년간 불러왔던 응원가 ‘연세치킨’을 올해부터는 부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식주의자와 동물의 권리보장을 옹호하는 학생들이 닭을 튀긴다는 노래 가사를 들었을 때 불편할 수 있다’는 주장이 수차례 제기된 데 따른 결정이다. 이 노래에는 ‘촉촉하게 쫄깃하게’ ‘바삭바삭하게 튀겨주세요’ 등의 가사가 등장한다. 고려대는 또 다른 응원곡에서 자주 외치는 구호인 ‘지랄하고 자빠졌네’에 대해서도 ‘지랄’이라는 단어가 간질환자의 질병을 비하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판단, 앞으로 이 같은 구호 사용을 자제하기로 했다.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폭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거세게 몰아치는 가운데, 새 학기 대학가에서는 성차별을 넘어 각종 차별 문화를 뿌리 뽑자는 운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여성뿐만 아니라 장애인·채식주의자·성소수자 등 다른 소수자 집단에 대해서도 대학가에 만연한 혐오 언행을 고발하고 관행을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홍지수 고려대 부총학생회장은 8일 “이번 기회에 연세대 총학생회·응원단과 함께 그동안 고연전 등에서 사용했던 양교 응원가 전반에 대해 혹시라도 소수자를 배려하지 않은 가사가 있었는지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종 학교 행사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문화 역시 채식주의자에 대한 소외와 폭력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일부 대학에서는 콩으로 만든 고기를 식사 메뉴로 함께 준비하기도 한다. 서울대, 고려대 등의 일부 단과대는 이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는 채식주의자 학생을 위한 ‘완전채식(비건식)’ 패키지를 별도로 준비해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 한양대 등 20여 개 대학에는 학내 여성·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제보받아 공개적으로 고발하는 SNS 페이지가 잇따라 만들어졌다.
고강섭 한국청년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이날 “미투 운동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알게 모르게 해왔던 언행에 대한 성찰이 생활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면서 “다만 상호 간의 배려와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변화는 오히려 더 큰 갈등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미투로 번지면서 남성과 사회가 동시에 쭈구리되어 그 피해는 츠자들에게 돌아가는 역설적 현상 ~~~ 오또케~~~ 오 또 케~~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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