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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3 14:40
Andreas Martin - Deine Flügel fangen Feuer
 글쓴이 : 슐러거매니아
 
Andreas Martin - Deine Flügel fangen
안드레아스 마틴
독일 싱어송라이터, 슐러거가수
출생:1952년 독일 동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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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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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배움 18-02-23 16:34
 
음악은 사람을 정화시켜주는 좋은 문화입니다.
수양버들 18-02-24 10:11
 
Du bist frei
Lebst dein Leben nur so wie Du's willst
Du bist stark
Gibst nur Liebe wenn du's wirklich fühlst
Aber dann
Hält Dich nichts und niemand mehr zurück
Und Du fliegst wie ein Falter durchs Licht
In diesem Augenblick

너는 자유 롭다.
네가 원하는대로 인생을 살아라.
너는 강하다.
당신이 정말로 그것을 느끼면 사랑을주십시오.
하지만 그때
아무 것도 당신을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빛을 통해 나비처럼 날아갑니다.
이 순간

Deine Flügel fangen Feuer
Wenn du liebst dann gibst Du Dich ganz
Deine Flügel fangen Feuer
Und Du tanzt Deinen schönsten Tanz
Und Du wirfst alles von Dir
In diese Liebe rein
Deine Flügel fangen Feuer
Doch das muß so sein

너의 날개에 불이 붙는다.
네가 사랑한다면 너는 너 자신을 완전히 포기한다.
너의 날개에 불이 붙는다.
그리고 너는 너의 가장 아름다운 춤을 춤 춘다.
그리고 너는 너의 모든 것을 던져.
순수한이 사랑
너의 날개에 불이 붙는다.
하지만 그렇게되어야합니다.

Du willst viel
Nur was gut ist ist Dir gut genug
Lieber tot
Als zu Lieben ohne Sonnenflug
Und Dein Herz
Das brennt dabei volles Risiko
Wo du bist, ist der Himmel leer
Niemand fliegt so hoch wie Du


너는 많이 원해.
선한 것이 너에게 충분하다.
죽은 독자 들아.
햇빛이없는 사랑
그리고 너의 마음
이것은 완전한 위험을 태운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하늘은 비어 있습니다.
아무도 너만큼 높이 날지 못한다.
겨울 18-02-24 19:52
 
7080노래 듣는 기분이군요
현포 18-02-25 07:35
 
너는 자유 롭다. 네가 원하는대로 인생을 살아라.
아사달 18-02-25 14:46
 
좋아요!
휘몰이 18-02-25 19:50
 
너는 자유 롭다.
네가 원하는대로 인생을 살아라.
너는 강하다.
당신이 정말로 그것을 느끼면 사랑을주십시오.
산백초 18-02-26 09:23
 
순수한이 사랑
너의 날개에 불이 붙는다.
바람꽃 18-02-26 23:35
 
햇빛이없는 사랑 그리고 너의 마음  이것은 완전한 위험을 태운다.
바람꽃 18-02-26 23:36
 
너는 자유 롭다.
네가 원하는대로 인생을 살아라.
너는 강하다.
당신이 정말로 그것을 느끼면 사랑을주십시오.
하지만 그때
아무 것도 당신을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빛을 통해 나비처럼 날아갑니다.
바람꽃 18-02-26 23:37
 
그리고 너는 너의 모든 것을 던져.
순수한이 사랑
너의 날개에 불이 붙는다.
하지만 그렇게되어야합니다.
사오리 18-02-27 01:31
 
게오르규의 소설 <25시>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한 남자의 이야기다. 유대인으로 몰려 체포된 모리츠. 그는 13년 동안 수용소를
옮겨 다니면서 고초를 겪게 된다. 소설가 트라이안이 그때 들려준 말.
"어떤 공포도, 슬픔도, 끝이있고 한계가 있어요. 그러니 오래 슬퍼할 필요가 없어요."

인생에 관하여 지혜의 멘토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다.
" 다 지나가리라." "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호반도시 18-03-01 07:31
 
네가 원하는대로 인생을 살아라.
^ ( ㅡ ) ^
선유도 18-03-05 06:12
 
당신이 어디에 있든, 하늘은 비어 있습니다.
아무도 너만큼 높이 날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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