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진들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총알챙기랴,생업챙기랴,...

그래도 텔레비에 한번 나오겠네요...

에이 꼬로 비 비 꼬로 씨 방에만 있으니 힘들지... 짐 담백하게 싸들고 카메라 챙기고 사진찍어야지...
약은 약사에게........... 알았지...

무슨 깜짝파티일까요. 궁금혀?
궁금하면 5백원

깜짝쇼를 테레비에서 다 방송해줄라믄 울나라 공중파 맨날 그런 방송만 하것수..

마패실패로 "믿어주세요" 하는 체스처를 하면서 본전회복을 하는 모양새를 취하려는
이중 양동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어차피 끌고 가는 것은 1기들이고 나머지는 법으로
빠져 나가려고 2진을 내세운  모양새겠지요.

흥미진진합니다.
짬에 올랐던- 플랑카드 다시 건다-와 -집회하자- 글을 짬 회원이 쓴 것처럼 충동질 해 놓고
의견을 받아 들인것처럼 하는 수법이군요.

이제 짬은 1기 대표진이 물러나고 2기 총알세력을 내 세우면서 조만간
깜짝쇼를 또 할 것이 넷수의 정확한 판단입니다

만든 사람과 실제 운영자는 말하지 않아도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 알고 있을 겁니다.

담백하게 잘 보고 갑니다.

이쉐키 똥훈아!  이눔쉐키  처음부터 알고있었다.  빨리너도 승선해라 거시기 거북선에....

정체가 드디어 들어났네요.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속담이 딱 맞군요

분위기 익히는 중 입니다

약은 환자에게 쓰면 좋을거에요.

똥단소를 실제 운영하는 주체는 누구일까요?
아주 ' 담백'하게 누구일까요?

최고의 문장은 남다른 기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쓰고자 하는 내용
에 꼭 알맞게 할 뿐이며, 최고의 인품은 남다른 특이함이 있는 것이 아니
라 다만 인간 본연의 모습 그대로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