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최불암이 6.25전쟁에 일등병으로 참가했다.
하루는 소대장이 소대원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그때 어디선가 쒸잉 소리를 내면서 수류탄 하나
가 날아왔다.
최불암 일병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소대원들을
향해 소리쳤다.
"모여!"
막걸리 향기는 봄 바람을 타고 ~
즐탑!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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