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랑 : 1000 명 이하
오랜지 : 7500 명 이하
분홍색 : 7500 명 이상
빨강색 : 15000 명 이상
1317년 교황 요한 22세는 즉위하자 마자 고향의 주교를 이단자 (이하 마남이라 하자)이라 화형시켰다.
중세가 지난 1782년 스위스에서 마지막 마녀 처형이 있었다.
스위스의 여자 Anna Goeldi 는 의사이며 판사가정의 하녀로 있었는데 주인의 딸을 <마귀의 힘>으로
유혹했다 하여 밝아지는 무렵의 세상에 쉴러, 괴테, 모짜르트, 베토벤의 시대인데도 목을 잘리는
교수형에 처해졌다.
마지막 마녀재판은 2차대전 중 영국에서 있었다.
(여자가 전쟁부< = 당시는 국방부가 아님> 극비의 잠수함 침몰을 알고 있었다. 전쟁부는 마녀법을 적용,
이 여자를 감금해 비밀의 누출을 저지하려 했다. 이름이나 자세한 내용이 지금 생각나지 않음)
얼마전까지도 마녀마남 처형의 희생자가 9백만으로 추정됐었다.
최근엔 독일지역만 2만명, 전유럽에서 10만명으로 추산되나
마녀처형에 대한 기록이 대부분 고의로 조작 혹은 분실되었음을 감안해야 한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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