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4-05 02:15
SNS 난법일기 3-저멀리서 개작두 소리가~~
 글쓴이 : 이순신
 
고소왕의 피말리기 작전은 선화동을 장악한 이 부부의 절대적 권력에 있습니다.
오직 이부부의 입에 의해서 증산도가 좌지 우지 되기 때문입니다.
 
선화동에 오랜기간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종성말을 듣지 않을수 없는 지독한 분위기라네요.그러나 언제든 자기를 치면 그 비리를 완전히 까버릴꺼라네요. 지금까지 참아줬던 모든걸... 2012/11/19 x
 
첫째 의문사에 관한 것입니다.
의문사는 태사부님도 같은 맥락에서 봐야 합니다.
2013년 초에 댓글을 인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문사 증산도에 의문사가 많다. 선화동만 들어가면 의문사가 너무도 많다. 모두 사부의 친정체제 기간중에 생긴 의문사이다.○○이와 5적들의 잔인한 살인과 폭력을 보면, 그리고 태사부님에 대한 강한 살해 의혹을 생각해보면, 선화동을 중심으로 많은 의문사에 대해서 강한 의심을 안할 수가 없다. 더불어 도전 녹취작업을 같이 한 사람들을 모두 짜른 부분이나, 태사부님을 간호하던 7명이 동시에 사라진 부분이나,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참 많다. 특히 선화동이 절대적으로 ○○이 부부의 명령대로만 돌아가는 곳이라는 증언을 고려할 때 의문사를 주도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답이 나온다. 2013/01/21 x
 
 
둘째 이사진 강탈한 글입니다.
 
증산도 이사진을 태사부님 사후 갑자기 강탈한 부분을 봐도 완벽한 범죄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선화동을 장악하고 증산도 전체를 쥐락펴락 하고 있고, 그러한 선화동을 둘러싸고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이상하리 만치 의문사가 많다. 이러한 의문사에 대해서도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 c.b가 밝히지 말라고 하였다면 ○○이나 다른 사람이 밝히면 될것이고, 이가 밝히지 말라고 하였으면 c.b나 다른 사람이 밝히면 된다. 결국 모두 밝히지 않는다는건 의문사에 대해서 선화동에서 만든 일이란걸 인정하지만, 직접 말로 인정한다고 하면 법적으로 책임 져야 하기 때문에 말로는 인정할수 없다 이런 뜻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한 뜻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2013/01/21 x
 
히틀러 밑에 모르핀환자로 청산가리 자살한 독일국가 원수까지 오른 2인자 괴링 주군인 히틀러까지 제거하려다 실패하고 독약먹고 생애 마감. ○○ 롤모델같음. 안경전 허수아비 만들려 자신인맥으로 재단 장악중. 대순 박한경사후 자식몰아내고 재단 장악한 사위 경석규가 롤모델, 생긴건 돼지같이 탐욕스럽게 생긴 똥돼지 괴링을 닮고 게쉬타포 조직을 장악한 괴벨스 역을 맡은 이홍배- 증산도를 엿가락처럼 뒤에서 음흉하게 요리중...차경석은 보천교를 유교로 바꾸어 운영하다 칼맞어 죽고 안경전은 범죄사실 숨기려 형제들 내치고 환단교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구나. 2012/11/19 x
 
다른 건 몰라도 이종성 꼬붕으로 부종정님 사표받았다는 이홍배는 꼭 내몰아야 될 공적 1호일 듯... 옛날 내가 아랫놈이 사퇴서가지고 헤죽거리며 나타나 딴죽걸때 정말 죽이고 싶더라고요..불쌍하셔라. 부종정님 2012/11/19 x
 
셋째, 혁명가를 죽이기 위한 위협과 모함입니다.
 
물타기는반대 진성님은 조직을 단3년동안 엄청나게 발전시키시고 억울하게 나오시게되신 분입니다. 그리고 이후13년이상을 온갖 살해위협과 모함을 받아오신 분입니다.아버님형님께 그리고 조직에 피해가되지 않기 위해 그 무수한 모함을 참아오신 분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이대로 참기에는 개인적인억울한모함의 문제가 아닌 조직이더이상 버틸수없고 리○○일파에게 조직마저 넘어갈 상황에 있기 때문에 이런결단을 내리셨다고 생각합니다. 2012/11
 
 
이러한 이유로 혁명이 시작되었고 태사부님의 가족사에 대한 것은 신도들이 몰라야하고 알아서도 안된다고 못을 박아놔서 지금도 우리들은 자세한 내막도 모른체 이 고소왕부부의 눈가림에 우리들은 놀아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이런 내막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신앙이 왜이렇게 힘들어졌는지 우리는 똑똑히 알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증산도는 누구 한 개인의 살림이 아니고 신앙인 전체의 것입니다.
상제님을 빌어서 혹세무민하는 이 비열한 이종성부부의 간악함을 세상에 알려서 더 이상 우리의 증산도가 유린당하는 일이 없어져야 할것입니다.
 
단체의 수장이 있어도 경제권을 틀켜쥐고있는 이 부부가 있는한 영원히
이들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가게 됨을 우리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안경전 사부도 아무리 큰소리치지만 경제권이 사부에게 있지 아니합니다. 그들의 꼭두각시 역할을 할뿐입니다.
이 부부가 있는한 증산도는 어려워질것이고, 증산도 파괴의 주범이 될것입니다. 지금 혁명은 증산도를 파괴하는 이 두 연놈 때문에 혁명가가 일어 난것이고 이내막을 가장 잘아는 분입니다.
혁명은 증산도 신도가 할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좋은세상. 사람살기좋은세상이란 어떠한세상인가?증산도가 사람냄새나길 바란다 하였는데 그렇다면 지금의 증산도는 무엇때문에 통정이 되지않고 소통이되지않고 신도들이 신앙할수록 사람들은 마르고 건조해가는가? 무엇을 바꾸면 되겠는가? C.B○○이와 오적들과 꼬봉들이 증산도를 유린하는 동안 맹추같이 바라만보고 내막을 모르고있던 나와 많은 성도들은 어떻게 달라져야 그놈들을 증산도에서 몰아내고 새기틀을 열수있는가? 알아야합니다. 명명백백하게알려고해야합니다.무명님글처럼 소통과 통정이 되어야합니다. 혁명의 시작은 투명함입니다. 재정도 투명해야 하고 인사도 투명해야하며 보고도 투명해야하고 상제님말씀이담긴 증언비디오도 공개되야하고 모든것이 투명하고 함께공유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질때 우리는 완전한 소통을 할수있다고 봅니다 2013/01/21 x
 
지금 증산도 파괴에 앞장서고 있는 자가 또 한부류있습니다.
이종성과 똑같은 부류입니다. 이자는 천하의 나쁜 이종성과 똑같은 부류로 여러분도 잘알것입니다. 노상균의 짬단소 패거리입니다.
이종성과 같이 증산도를 파괴시키는 주범으로 이번에 이종성과 어떤 거래를 하였는지 모르지만 태사부님과 사부를 죽이기 하고 있습니다.
사부에 대한 원성은 모두가 공감은 하지만 이종성과 노상균의 합작으로
결국은 증산도 죽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종성은 노상균패거리에 대한 고소건이 명예훼손건(이번에 취하)한 것 외에는 한건도 없습니다. 혁명가에겐 20여건이나 고소를 한바에 보면 노상균에게도 20건 이상 고소해야 하는데도 전혀 반응을 안하고 있는것을보면 이종성이나 노상균은 한패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이종성의 패거리 오적이 있습니다. 이종성,이홍배,박동희,한응섭,이용욱
그리고 신오적인 이상일,이종혁,원유근,강훈규,임성호가 이종성의 꼬봉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 사위란 사람은 테러라도 당할까봐 신도기사 대동하면서 회장노릇한다고 하더군요 글보니 서울대5수해서 들어갔고 그 독기로 태사부님 그리고 조직을 말아먹는 분으로 나오더군요 이홍배 신도분은 경일대학교 경영학분과 교수라고 하더군요 한응섭신도는 한양대졸업 광화문도장 현재위치까지로 써있네요 이용욱신도분은 선화도장책임자 였다 현직으로 알구요 제가 아는건 이것뿐 2012/11/21 x
 
니용우근 인사안받기로 유명하구요 니○○ 응셉이도 거만하고 고개 뻣뻣하구요,홍배는 거칠고 사납기가 호랭이 같아유ㅠㅠ 면전에서 막 공격해댑니다.그냥 호가호위하는정도지 오적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하여간 완장차면 뎡신모찰이는 군상입니다.하여간에 봉사조직을 무슨 권력기간인것처럼 아나바요 2012/11/21 x
 
한응섭은 인사를 해도 안받고 하지도 않고 정말 교만해보입니다투서가 올라가도 자기선에서 걸러버려서 하소연도 못하게하죠2012/11/21 x
 
한응섭 제 아는 도우도 한응섭 광화문도장 옥상 각목사건때 맞아서 그때신앙 그만두고 길바닥에서 걸리면 죽여버린다고 그때 이를갈았었는데 유명인사가되군여 2012/11/21 x
 
하하하 싸부님이 우리도 모르는새 조폭 파렴치 두목이 됐네요. 이씨들이 종친회해서 안씨 씨를 말리고선 안봐도 비됴네. 2012/11/21 x
 
끄나불 한응섭의 최측근 꼬봉이는 서울의 이준석. 쎄엔엠 활동한다면서 신도들 수익 가로채먹은 것 부터 시작해서 과거의 그 놈의 비인간적인 작태를 아시는 분들은 거의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놈이 상임수호사자리까지 올라가서는 서울지역을 자기 마음대로 주물럭 거리고 있다니깐요. 하여튼 현재 씨엔엠 활동부터 해서 씨제이까지 사부님한테 보고 올라가는 것은 이준석하고 한응섭 하고 몇놈들이 짜고는 거짓보고 올리고 신도들 쥐어짜고 있는 사기극이라는 것을 잘 아셨으면 해요. 2012/11/22 x
 
~이씨들 한응섭빼고는 전부 이씨들..○○ 이홍배 이용욱 이준석 2012/11/22 x
안경전의 썩은 불알 두 쪽을 잡고 더러운 권력에 매달리는 구 5(○○. 이홍배. 박동희, 한응섭,이용욱)의 환관 가풍을 세우고자 함인가. 아니면 신 5(이상일. 이종혁. 원유근. 강훈규. 임성호)에 매달려 가풍을 세우고자 함인가.
 
! 그럼 노상균패거리를 보겠습니다.
짬의 바지사장 했던 이석남, 풍류도테러 행동대장으로 갔다가 도망가서 강훈규가 독박쓴 김병권,
 돈많이 냈다고 억울해 고소장 내민 이흔순, 홍성렬 무덤에 술잔올리는 정연준
그리고 존재감없는 똘마니들
그리고 혼자서 안가타도에 씨부렁거리는 쓰레기 무소속 또라이 상제님만세 박정희
이들이 증산도를 파괴하는 주역들입니다.
지금 여기서 해원하고 있는 증산도신도들은 자신이 지금 어디에서 무슨짓거리를 하고 있나 스스로를 잘살펴 봐야 할것입니다.
정말로 상제님을 신앙한다면 앉아서 가만히 볼때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긴 칼 옆에 차고 기픈시름하는 차에 ~~ 어디서인가 개작두소리가~~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객1 15-04-05 04:40
 
퇴근 말미 세상에 이런일이~
 느낌으로 보지 않았것습니까.
설악산지기 15-04-05 06:59
 
봄 새순은 덧 없는 가을 낙엽 거름으로 자라느니
복 지으시기를..
정수리헬기장 15-04-05 10:36
 
② 증산도 유지재단 재산을 공개하고 "증산도 평신도 협의회(증산도,증산참신앙 반반대표 구성)"에 넘겨준다

넘겨 받아서 뭐하시게....
창호지구멍눈 15-04-05 13:35
 
아무리 발광을해도 가을낙옆처럼 될 때가 있을겁니다.
선유도 15-04-05 14:48
 
미친 사람이 윗통벗고 자기 몸에 칼대는 배설행위에 구경꾼들은 혀를 찹니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짬과 단소
객1 15-04-05 16:19
 
긴 칼 옆에 차고 기픈시름하는 차에 ~~ 어디서인가 개작두소리가~~
시원한  신문고 아니것습니까
그때그모습 15-04-05 17:29
 
과일바구니에 과일 썩어가듯 서서히 썩어 문들어지게 만든 장본인
몽마르뜨 15-04-05 19:17
 
짬단소 패거리
Same to you!  당신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만사지 15-04-05 21:18
 
짬의 바지사장 했던 이석남, 풍류도테러 행동대장으로 갔다가 도망가서 강훈규가 독박쓴 김병권,
 돈많이 냈다고 억울해 고소장 내민 이흔순, 홍성렬 무덤에 술잔올리는 정연준
그리고 존재감없는 똘마니들
내용 중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됩니다.
스칼라 15-04-05 22:19
 
죄 짓고 저는 죄 없어요 하는 사람들 집단 보는것 같아요
혁명밀알 15-04-06 00:44
 
집착증 정신병 환자는 없나 모르겠습니다.
겨울 15-04-06 17:47
 
사필귀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산백초 15-04-06 19:57
 
고소를 밥먹듯하다보면 자신이 결국은 고소에 휘말리게 될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사오리 15-04-06 20:52
 
초목은 잎이 시들어 떨어지면 어느새 뿌리 밑에서 싹이 삐끔히 돋고,
겨울이 아무리 춥더라도 결국에는 동지에 양기가 돌아와 봄이 된다.
만물이 쇠락하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만물을 생성하는 생명력이 항상 대
자연의 주체가 되니, 여기에서 천지 조화의 마음을 알 수 있다.,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2051 나의 어머니 (7) 혁명밀알 04-08
2050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부안과 태인3 (13) 칠현금 04-07
2049 제 126편「중국」 21- 마오쩌둥의 생애 중 베이징 생활까지 (14) 전설따라소설쟁이 04-07
2048 시루떡 뜸 들이는 중..... 5. 4. 3. 2 ..... (14) netpol 04-07
2047 화장실에서 보는 책 < 제자리> (9) 객1 04-07
2046 제 9부 내뇌혁명 < 식사,운동, 명상의 효능> (12) 옥수 04-07
2045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32) - 유성준 (9) 게리 04-07
2044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31) - 이갑성 (10) 게리 04-07
2043 이런걸 보고 우리는 상도의도 모르는 것들이라고 해야겠죠? (9) 게리 04-07
2042 SNS 난법일기 4- 개작두 거북선 (17) 이순신 04-07
2041 다산 정약용의 물리物理와 천天에 대한 재인식 (10) 선유도 04-07
2040 EXID 솔지 - 가수가 된 이유 [복면가왕] (8) 딴따라고사리 04-07
2039 가슴 짠한 사진 한 장 (10) 혁명밀알 04-07
2038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 * 티베트 사람들은 왜 여유로운가 (9) 사오리 04-06
2037 화장실에서 보는 책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9) 객1 04-06
2036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30) - 황신덕 (8) 게리 04-06
2035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29) - 김동원 (8) 게리 04-06
2034 자기네 빼고는 다 비과학적 (9) 게리 04-06
2033 왜 증산도에는 불교의 지장보살같은 사람이 나오면 안됩니까! 2 (17) 현포 04-06
2032 왜 증산도에는 불교의 지장보살같은 사람이 나오면 안됩니까! 1 (12) 현포 04-06
2031 생사의 갈림길에 선 경허선사2 (11) 현포 04-06
2030 생사의 갈림길에 선 경허선사1 (12) 현포 04-06
2029 가난 때문에 꿈 포기 않기를… (10) 혁명밀알 04-06
2028 환단고기 콘서트에 부치는 글 (20) 아사달 04-05
2027 도대체 왕이 왜 필요했을까? (12) 만사지 04-05
2026 그는 우유부단하고 끈기가 없고 의지가 약하고 잘난체하고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안다. (15) 몽마르뜨 04-05
2025 화장실에서 보는 책<파티에서 생긴 일> (9) 객1 04-05
2024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28) - 이광수 (7) 게리 04-05
2023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27) - 심명섭 (8) 게리 04-05
2022 마녀화형 관련 피해자 분포 지도 (9) 게리 04-05
2021 SNS 난법일기 3-저멀리서 개작두 소리가~~ (14) 이순신 04-05
2020 세탁소의 사과문 (12) 혁명밀알 04-05
2019 제 125편「중국」 20- 건국의 주역 마오쩌둥(모택동)을 바라보는 시각 (15) 전설따라소설쟁이 04-04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