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지적들 외에도 딴지 걸게 또 있네요.

1) 1년간 물에 잠겨 있으면 또 물이 증발하여 땅이 마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기간이 필요할테고 그러면
  식물도 모두 죽었을 것인데 식물을 다시 창조했다는 구라가 없는 것도 구라.
2) 방주 안에서 1년, 방주에서 나온 후 식물도 동물도 없으니
  번식용 사람(노아의 일가족)과 번식용 동물들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

기독의 하나님은 죽이고 찣고 물에 잠기게하고 파괴의 신인지
파괴를 통해 해롭게 거듭나게 한다는 그 거짓말

구라가 대세인 세상 아니것습니까
온통 구라천지
구라방주~

만들고 멸하고 전지전능이신가요!

허구로 만든 최대의 히트작품
I wish you the best of luck! 행운을 빕니다!

구라의 방주설화는 최소한 2개의 설화가 뒤 섞인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발 친 창문을 활짝 열어 푸른 산 맑은 물이 구름과 안개를 삼키고 토하는
것을 보면 천지자연의 자유자재한 조화를 느끼게 되고 대나무 숲 무성한
곳에 새끼 제비와 지저귀는 비둘기가 계절을 보내고 맞이하는 것을 보면
대자연과 내가 홀연히 하나 됨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