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 일어나면 다리를 쓰든, 손을 쓰든 다리와 손 모두를 쓰든
사건은 1개로 고소가 되야 합니다.
염정성이라는 사람이 결국 문제를 확대 시킨것 이네요?
상생을 팔아서 개인 상극 짓을 자행한거와 별반 다르지 않게 보입니다.
사오리15-06-10 23:01
심신수양은 수없이 쇠를 단련하는 것과 같이해야 하니, 만약 심취하는
데만 급급하면 정밀하고 깊은 수양을 할 수 없다. 일을 추진할 때는 마치
아주 무겁고 큰 근의 쇠뇌를 당기 듯 신중해야 하니, 대충대충 경솔하
게 행동하는 사람은 큰 공적을 이루지 못한다
혁명밀알15-06-11 08:53
경찰과 검찰 공권력을 우습게 알고 시간을 낭비하게 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검찰의 판단은 한쪽을 잠재워야 이 사건이 끝날 수 있다는
것일 수 도 있습니다.
겨울15-06-11 09:19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국가의 공권력을 이용해 먹은 살계가 있었군요.
결국 응보는 받게 되겠지요.
빈병15-06-11 18:09
사건은 결국 고소전을 시작한 쪽이 별개사건 처럼 위장한 것이
큰 틀로 들어나서 똑 같은 사건의 연장선으로 처리가 됨을
볼 수 있었던 사건 입니다.
아사달15-06-11 18:21
사위분께서 법을 대충 알아서 벌어진 일입니다.
법을 정통했다면 그런 저질스런 짓을 하지 않았겠지요.
법을 지 바지저고리 정도로 알고 있었던 겁니다.
이제 법의 쓴맛을 좀 봐야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자자같으니라고.
등대15-06-11 18:48
공권력을 이용해서 어찌해보려다 낭패를 스스로 초래하지는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선유도15-06-11 20:01
결국 한 쪽을 구속 시키면서 이 사건이 종결 됩니다.
어느 쪽이 구속 됬는지는 넷수에서 밝히지 않고 상상에 맡깁니다.
어느 쪽이 구속 당했을까요.........
산백초15-06-11 20:27
이 씨, 안되겠구만.
이건 욕일까요, 아니면 경고일까요
몽마르뜨15-06-11 22:18
경찰과 검찰은 국가로 부터 월급을 받기에 국가의 공복 입니다.
한 가지 사건을 가지고 여러 가지 사건으로 분리해서
법을 악용하는 파렴치한 행위는
오히려 그 법을 우롱한 댓가로 처벌을 받게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Good luck to you in the future!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멜론15-06-12 00:05
무엇보다 자신에게 불리할 것 같으면
죽어라고 조사한 사건을 취소하면서
경찰과 검찰 공권력을 우습게 알고 시간을
낭비하게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