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사태는 사회 경제에 미치는 후폭풍이 적지 않을것이라 한다.
메르스가 언젠가는 진정되겟지만 후에 많은 사회 풍속이나 의료시스템이 방역문제로 크게 전환될것으로 보인다.
메르스 치료의 전문가들은 실은 한의사 들이 전문가집단인데 우리나라 방역 재난시스템은 이를 활용하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근 이천년전 삼국쟁패시절 장중경선생의 일가중 거의 7,8십 프로가 짧은시간에 역병으로 죽는일이 생기자 장중경선생은 의학을 연구하고 집대성하여 상한론을 완성했는데, 이는 지금까지도 한의학의 바이블이다. 누천년을 명의들이 연구하고 공부하여왔다.
상한론은 크게 5가지로 나뉜다. 처음은 상풍 으로 가볍게 감기 걸리는것이며 그 다음은 상한 인데 되도록 푹 쉬면 크게 약을 쓰지 않아도 이주안에 회복된다. 그 다음은 풍온 습온 이라고 하는데 잠복를 두고 안에서 열이나고 오한하며 기침도 강하게 하는 온병이라는 준역병이 된다. 이때는 절대로 상풍이나 상한의 치료법을 쓰면 안된다.
마지막은 온역병이라고 하는 역병이다. 이는 살기가 들어있어 치명적이다. 이를 역병이라한다. 세균과 바이러스 라고는 적시하지 않앗지만 풍(風)이라는 글자에 충(蟲)이 들어가 있으며 미세악기가 전염병을 일으킨다는것은 알았다.
치료법은 발산 시키거나 화해시키거나 하는것인데 한의 학도들은 이를 전문적으로 배운다.
즉 이런 온역병은 나름대로는 치료전문가가 한의사들인데 이에대한 인식이 의학계에 없는 관계로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잠잠 하게 숨죽이고 있는 실정이다.
역(疫)래무방이라고 역(疫)이 오는것은 방향이 없고 처방도 없다고 한다. 역(疫)이 지나가면 동네 떨이~ 도회지떨이~ 하듯이 사람이 죽어나간다고 한다.
그러나 방법이 없을수는 없다 그래서 명처방이 전해져 내려 오기도 하는데 이를 지금사회의 의료체계 구조가 인식하지 못하여 나름대로는 전문가인 한의사들이 치료전선에서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당국은 한의사들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 아마 그렇게 되는 방향으로 변하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국가적으로 달려들어야 한다. 일부의 한의사들이 설치면 잘못하여 온갖 욕만 먹게 되고 말것이다.
전의 김용총재는 과거 스페인 독감 같은 초 강력한 역병이 전세계를 강타하는 것은 100 프로 라고 말한바 있다.
바이러스는 미세하여 물심일원에 속한다고 볼수있다.
미세한것은 토(土)로 돌아가고 신(神)의 영역속에 있다. 그러 므로 최대한 심리치료 와 건전하고 바른생활을 하여야 한다. 신들은 깨끗한것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청결을 생활화 하여야 한다.
음악치료 율려치료 향기치료 자연치료 심리치료를 하면 좋은데 특히 욕을 하면 안된다. 정치인들도 막말하면 퇴출시키는 분위기다. 무지막지한 욕설을 입에달고 있는 짬~소~ 님들은 크게 자신을 생각하여 언덕을 가지시길 희망한다.
우선 간단히 대처하는 방법은 양치를 소금으로 하는것이 좋고 코밑에는 아로마 향등을 발라주고 외출하면 예방에도 도움이 될것이다. 향기가 있으면 악기(惡氣)가 흩어지는 수가 많고 코로흡입하는 바이러스 총량이 아주 적어지게 된다.
혹 한방관계자들이 전문적인 처방을 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알고있는 정보를 다 전해줄 용의가 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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